초록 바람
은총 배미영
초록 바람 불어오면
꽃들은 열매를 맺고
사랑의 연주처럼
기쁘게, 기쁘게 웃네.
초록 바람 불어오면
푸르른 잎마다 희망이 피어나고,
오늘이라는 하루를
보람차게 살아가네.
초록 바람 불어오면
믿음도 열매처럼 자라나고,
밝고 희망찬 내일을
웃으며 맞이하리.
초록 바람 / 은총 배미영 (작사)
1절
까만 밤이 찾아오면
오늘을 조용히 펼쳐 보네
웃음 하나, 작은 기쁨
꽃잎처럼 마음에 내려앉네
달콤한 고구마 향기 따라
함께 만든 따뜻한 피자 한 조각
열심히 흘린 땀 끝에서
행복은 미소로 피어나네
후렴
초록 바람 불어오면
믿음도 자라나네
흘린 땀방울마다
희망이 열매 맺네
기대보다 감사하며
오늘을 노래하리
밝은 내일 기다리며
다시 다시 걸어가리
2절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네
휴가보다 소중한 건
정성으로 채운 시간들
나무마다 열린 열매
푸른 바람 타고 익어가듯
꽃의 삶도 조금씩
사랑으로 성숙해지네
후렴
초록 바람 불어오면
믿음도 자라나네
흘린 땀방울마다
희망이 열매 맺네
기대보다 감사하며
오늘을 노래하리
밝은 내일 기다리며
다시 다시 걸어가리
브리지
꽃이 아니어도 괜찮아
푸른 잎도 아름다우니
오늘의 꽃을 품어 안고
새로운 아침을 맞으리
마지막 후렴
초록 바람 불어오면
꿈은 더욱 푸르러지고
감사로 심은 하루가
내일의 꽃이 되리
초록 바람 불어오면
희망은 노래가 되어
밝은 세상 향해 오늘도
웃으며 걸어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