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 대부분은 홍명보감독이 박주영선수가 부상만 없으면 월드컵에 데리고 갈것이란 걸 눈치채고 있었는데..
홍명보 감독은 "소속팀에서 활약이 없으면 뽑지 못한다"라는 인터뷰를 하며 지금까지 박주영선수를 국대로 차출하지 않았었죠.
그런데.. 이번 그리스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은 "그리스전은 본선을 앞두고 선수들을 점검할 수 있는 마지막 평가전이다. 때문에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선수들을 부를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고 결국 박주영 선수를 국대로 차출했습니다.
지난 3년간 아무 활약이 없었음에도 자신이 처음 했던 발언조차 무시하면서 말이죠.
누가봐도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을 데리고 월드컵에 갈꺼다라고 생각하는데 홍명보감독은 활약이 없으면 그럴일 없다며 여태 부인하다가 결국 박주영선수가 차출되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홍명보감독을 더 욕하는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이럴 계획이었으면 어차피 욕먹을거 진즉에 박주영선수를 차출해서 국대선수들끼리라도 호흡을 맞추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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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토크
홍명보 감독이 박주영을 선택해서 욕먹는 이유는 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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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주영은 한마디도 없음....그게 더 화나게함.. 언론을 싫어하든, 피해를 봐서든지...
언론은 정말 오래전부터 피해왔죠. 프로선수로서 이건 좀 문제 있는 듯함. 다른 논란도 있지만..
@Gilbert Kim 이건 좀 심함 자기관련된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항상 다른사람들만 언론과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