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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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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뭣이라? 심산유곡에서 쌀뜨물 흘리며 살자꼬?
강하수 추천 3 조회 217 16.03.22 08: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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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2 08:15

    첫댓글 뻐꾹 뻐꾹 울지만마시구
    올해엔 꼬옥 그녀를 만나시길
    바랍니다유 ㅎ 룰루

  • 작성자 16.03.23 08:41

    ㅎㅎㅎ 고마워요...
    어때요?
    봄을 맞을 준비는 충분히 만들어 놓았겠지요?
    물론 좋은 여인과도? ㅎㅎ

  • 16.03.22 08:30

    올 봄엔 좋은 친구 아니 영원히 함께할 친구같은 연인 만날수있길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16.03.23 08:43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대하는 닉인데..
    어쨌거나
    좋은 분과 홤께 하시는 봄이 되시기를...

  • 16.03.22 08:59

    저는 연하는좀~~~

  • 작성자 16.03.23 08:45

    ㅎㅎㅎ
    연하.. 아닌디유? ㅎㅎ

    목련꽃이 피려면 아직 기다려야할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 16.03.23 09:47

    저는 좋은데용 ^~^
    목련꽃 필때쯤 같이 꽃구경갈까용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23 08:46

    승기오빠가 좋은가벼유~~ ㅎㅎ

  • 16.03.23 09:46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십시용 ^*~

  • 16.03.23 11:21

    @담이 오해에요

  • 16.03.22 15:51

    조건없는 사랑은 만년도 많고 80 세면 어떨까 .............?
    남의 피해 안주며 살수 있는 나이
    자식들이나 주위에서 빨리 안죽나 하면
    더 살아도 안됩니다 깨끗하고 청순미를 살리며
    둘이 아옹다옹 살수 있는 삶이 얼마나 될가 ...........?

  • 작성자 16.03.23 08:50

    그러게요.
    엄마나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거...
    저 시인은 오래사는 것을 말함인 아니겠지요.
    세월에다 강열한 의미를 부여하고.. 그래서 사랑의 절절함을 한층 부각시키는...
    뭐.. 그런 뜻이라 ... 긴 여운을 남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봄날을 맞이하시기를.....

  • 16.03.22 23:44

    저 잘난맛에 사는 요즘은
    사랑에는 나이가 필요 없는거 같읍니다.
    뭐든지 자기 능력것, 타고난 복대로요.
    주위에서도 그런광경을 많이 보게 되더군요.

    소리소문 없이 쌀뜨물 흘리며 조용히 살자고 조르는여인 나타나시면 연락 주세요.
    쌀 20키로 사가지고가 축하 해 드리지요.
    국시 한그릇 대접 받고요.ㅎ

  • 작성자 16.03.23 08:53

    그럼요,
    모두 제 잘난 맛에 산다는 거... 동조합니다.
    그렇지 않음 주눅이 들어서 살기가 힘들겠지요?

    국수도 필요하고 쌀도 필요하네요.
    그러나 마음을 비워버린지가 오래...
    그냥저냥...
    꿈이나 꾸면서 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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