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하게 돌고 있는 트윗인데 근거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기정사실인것 같습니다.왜냐하면50년전 뉴욕타임즈에 이에관한 기사가 있다는 댓글이 있습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이 조약이 마일스톤 조약이었는데 이제 그 기간이 끝나나 봐요. 근데 이 조약에 헨리 키신저가 관여했네요. 참 오래도 살았네요. 그리고 기사에 닉슨 대통령이 캠프 데이비드에 들렀다는 말도 나와요. 캠프 데이비드가 정말 클론을 생산하는 기지일까요? 아무튼 대통령들이 다 들르는 기지이니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나 봅니다. 앞으로 달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의 각 주는 연방과 상관없이 금본위제에 근거하여 달러를 발행할 것이라는 소문도 돕니다. 소문은 소문일 뿐 정확한 것은 두고 봐야겠습니다. 오늘도 키미님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물가에 허덕이지만 그래도 좋은 날씨와 물리적인 전쟁이 없음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평화롭게 사는데에는 안보이는 곳에서 헌신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