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 김범주기자, 유경미 아나운서
*1부는 SBS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안됩니다. 1부는 올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냐구 문의하면 7시부터 시작되는 2부와 내용이 같기 때문이라고
변명합니다. 그러니 절대 속지 마시고 심의신청 시 모닝와이드에서 방영한 1부 원본을 찾으
셔서 그 원본에 기초하여 심의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1. 17년 4월 11일 아침 6시부터 시작되는 모닝와이드 1부
모닝와이드 1부에서 북한과 중국과 로씨아의 대변만 하는 불공정한 방송을 하였다.
왜 미국의 전략자산이 한 반도로 이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이,
북한과 중국과 노씨아의 대변에 치우치는 불공정한 방송을 하였다.
*국제사회의 반대와 압력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북한의 핵실험과
*핵 탄두 미사일실험,
*그리고 최근에 북한에서 대의원회의와 김일성의 생일을 앞두고 체제결속을 위해
*또 다시 핵실험과 핵탄두미사일 실험을 감행할 기미가 보이기 때문에
*미국의 전략자산이 한 반도로 이동하고 있는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에 대한 충분한 해설을 배제한 채,
*북한, 중국, 노씨아의 주장에 치우치는 불공정한 방송을 했다.
*이러한 불공정한 방송은 오늘날 한 반도의 일촉즉발의 위험상황이 북한에 의해 초래되었
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나 대한민국때문에 이런 긴장상태가 조성되었다는 오해를 줄 수
있다. 즉 사실이 왜곡되고 책임전가소지가 있는 방송이라고 할 수 있다.
*모닝와이드 방송내용은 기자인 김범주기자가 직접 작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방송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이러한 작태, 그 의도가 무엇인지도 밝혀야 할 부분이다.
2. 모닝와이드에서는 계속하여 한국에서도 미사일 실험을 했다는 식으로 방송하는 것 같은데
이런 논리로 북한의 핵보유와 미사일실험을 정당화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하고,
북한의 핵보유와 미사일실험의 정당성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를 갖지 말것을 미리 경고한다.
북한의 핵보유와 미사일실험은 다른 나라의 핵보유와 미사일실험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북한은 정권유지를 위해 고모부 장성택도 처형하고 피를 나눈 이붓형도 피살하는,
정권유지를 위해서는 어떤 상상하지 못할 짓도 다하는 사악하기 그지없는 나라이다.
*이것은 다른 나라도 핵을 보유하고 있고 미사일도 실험하고 있는데 유독 북한만 제재하냐?
불공평하지 않냐? 하는 논리를 부각시키지 말아야 할 정당한 이유이기도 하다!
*북한의 핵보유와 미사일 실험은 그 어떤 술책으로서도 정당화할 수 없다!
*왜냐하면 정상적인 국가로서 이미 핵을 보유하고 있던 대국에서 핵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는 것! 그것은 보유의 명목도 다르고 주는 위협도 다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경찰이 총을 소지하고 있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한편 아편을 먹은 광신자가 총을 소지하고 있게 되면 위험을 느낀다.
즉, 경찰의 총 소지는 치안을 위해! 평화를 위해!
아편에 중독된 광신자의 총 소지는 치안과 평화를 해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기 위해!
3. 오늘 모닝와이드 거론이 되기 때문에 몇 가지 더 심의신청합니다.
1) 김범주기자의 행태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심의신청할 것도 많고 한 것도 있지만
많은 부분을 심의신청 하지 못한 것 중 하나를 오늘 기회에 한 가지만 신청하게 된다.
김정남 피살사건이 터진 초기에 말레이시아 당국자들의 인터뷰 등 객관적인 사실에
기초하여 북한의 소행이 맞다고 모든 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는데도 유독 김범주기자만
이 "그렇단말이에요,. 북한이 했다는 증거가 없으니 시체를 북한에 넘겨준다는거죠"
이렇게 마무리는 했었다.
김범주기자의 이 발언도 심의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편의점 자정지난 시간 영업에 대하여서도 영업주가 손해를 봐도 영업을 해야 한다고 주장
하는 등 김범주기자는 방송인으로서의 기본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공영방송을 하고 있
지 않냐 하는 의구심이 든다.
2) 며칠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이 서울구치소에 같이 있기 때문에 남부구치소로 옮
겨야 되지 않겠냐는 제의가 나왔을 때 모닝와이드에서는 증거인멸할 수 있고 모의할 수
있기 때문에 옮겨야 한다고 하면서 어떤 전문가랍신 사람의 인터뷰까지 곁들면서 주장하
였다.
그럴일은 절대 없겠지만 만회 하나 모닝와이드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만약 박근혜 전 대통
령과 최순실이 모의하고 말 맞추고 증거인멸 할 것이 있다면 서로의 변호사들을 통해서
쥐도 새로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진행하지 않을가요?
모닝와이드에서 사람을 모해하는 소설을 써도 지능있게 소설을 써야 합니다.
모닝와이드에 묻겠습니다.
온 나라,, 아니 온 세계,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감시되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두 사람이
구치소 복도 등 구치소 내의 어디에서 만나서 모의를 한다는거죠?
그것이 불가능함을 뻔히 알면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악심을 품고 나쁜 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악위적인 방송을 기획하고 방송을 하는 모닝와이드 기자 김
범주와 아나운서 윤경미에 대하여 심의신청합니다.
모닝와이드의 몇 달동안 전반적인 방송내용이 다 이러했으므로 엄격한 잣대로 심의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100퍼 동감입니다.
문재인도 김정남 암살을 박근혜 지시로 했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언론이 나라를 산으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보수는 혼자만 잘나서 자기 주장만 하고 대의를 위해 희생을 할 줄 모릅니다.
유권자 지지를 못받는 후보가 고집을 부리면서 보수를 찢어 발기고 있음입니다.
늦었지만, 3.1절 태극기 민심을 끌어 안는 후보를 중심으로 보수가 뭉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