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이주영처돌이
샤스타 데이지
동생이랑 점심 먹은 곳. 조명 모양이 특이해서 찍어봤어.
전시회 봤던 날
볕이 잘 들었던 5월의 어느 날
저 관상용 고사리는 친구 집에서 잘 자라고 있겠지.
연남 발리문
안국 소금집... 존맛탱...
안국 어니언.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사진은 안 찍고 꽃만 찍었다.
주전해변
우가포 커피 로스터스
우리 고영...❤️❤️
소오소오
어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여시들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라:)
*사진은 상업적 용도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면 어디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첫댓글 여시 일상은 왠지 영화 속 한장면 같아 힐링하고 가! 앞으로도 더 행복하길😁
넘예뽀 여시야 저장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