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투잡들은 12시 전후 일을 끝냅니다 그리고 나머지 기사들의 80% 정도는 새벽 4시 전후로 퇴근하죠.. 그리고 나머지 20% 중에서 10% 정도 기사는 첫차를 기다리며 일을 합니다 그중 10%는 아침까지 일을 한다고 볼때.. 여기서 카카오가 신뢰를 받느냐 못받느냐가 야기 될텐데요.. 지금의 퇴근 시간을 그대로 카카오에 적용 시켜보면 4~5시이후에 카카오의 콜 처리가 가능할지 ... 뭔가 인센티브를 줘야 되는건 아닌지 말입니다 괜한 실때없는 걱정이 드네요^^
첫댓글 아마도 카카오 서포터기사가 그런 역할을 할겁니다.
별도의 인센티브 있는 서포터 기사~
카카오가 수시로 지정하는 시간대에 콜처리해 주는 기사 말이죠
아마도 새벽늦게 뿐만 아니라 주말이나 공휴일도 어드벤티지 줄거예요
걱정도 팔자이십니다.
일이 많거나 요금만 괜찮으면 기사들 널렸습니다.
지금도 일요일에 일도 없고 요금이 별로이니 쉬는 기사님들이 대부분이지만, 둘중의 하나만 충족되면 일하는 기사들 널렸을 겁니다.
가격만 맞으면 저승에서도 콜잡습니다
빙고~ㅎㅎ
교도소에서 콜떠도 갑니다.
카대리기준
오후 10시까지는 야간가격
오후10시 이후는 심야수당1.5배
새벽 4시까지 심야가격으로 구분됩니다
거리가격은 거리미터기 (어풀)
나옵니다
아마 1키로당 1 000 원
대리기사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 걱정을.. ㅋㅋ
님은 걱정도 풍년이심니다
다음카카오에 머리좋은사람 다모여있읍니다 참고로네이버엔 돌대가리만있고요
그사람들 현 정권에서도 할말다합니다 즉 비굴하게 살진않겠다는 뜻도되고요 개인적으로 다음카카오는
우버택시를 훅 보낸 뚝심을 믿습니다. 물론정직한 기업이란 뜻도있고요.
ㅋㅋ 새벽4시 이전에 들어가는 기사가 상당하더라도 아침 첫차타고 들어가는 기사도 많습니다. 콜 안 빠지몀 어쩌나 걱정까지.. 이번이 대리가 처음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