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방위산업 관련주 입니다. 퍼스텍은 여러가지 테마에 엮여 있습니다. 무인항공기 사업으로 드론관련주의 대장주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퍼스텍은 금일 18조원 시장 한국형 전투기사업 본격시행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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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군의 차기 전투기(F-X) 사업과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이 각각 9월 중 계약을 하고 입찰공고를 내며 본격화한다.
차기전투기의 경우 지난 3월24일 제7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5세대 스텔스기인 F-35A 기종으로 최종 공식 확정하고 6개월간의 시험평가와 협상을 거쳐 9월 중 계약을 할 계획이다.
F-35A는 모두 40대를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구매하게 되며 총 사업비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7조4000억원대로 확정됐다.
공군은 차기전투기 구매 시기와 총사업비 등이 확정된 만큼 2018년부터 순차 도입이 예정대로 진행되어 노후 전투기 퇴역에 따른 우리 공군의 전력 공백 우려를 일정부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차기전투기 사업은 지난해 재추진 결정 이후 11월22일 제281차 합동참모회의에서 한반도의 안보환경과 가용재원을 감안해 작전 운용성능과 소요량 등을 수정했다.
당시 60대(예산 8조3000억원) 구매에서 예산을 이유로 40대로 구매 대수를 줄였다. 올해 1월27일 열린 방추위에서는 합동참모회의 결과를 반영해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을 심의했다.
◇쌍발엔진 한국 형전투기, 9월 입찰공고
- 【서울=뉴시스】김민호 기자 = 한국형 전투기(KF-X)사업 엔진형상 및 개발비 비교 minho@newsis.com 2014-07-18
엔진 형태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던 보라매사업(한국형 전투기사업·KF-X)도 지난 7월18일 쌍발엔진으로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다음 달 중 입찰공고를 내고 11월 우선협상자 선정에 이어 12월 개발계약을 한다는 방침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퍼스텍은 너무 어려워서 패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