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올리실려고 했는데 오늘 병원 옮기시느라 무리도 하셨고
피씨방도 멀리 있어 제가 대신올립니다.
역시 체력이 좋아서 인지 생명에 위험이 갈 만큼 위험한 상태는 지났고, 뼈가 붙기만을 기다리고, 또
오른쪽 팔에 느낌이 없는것 빼고는 화장실 정도는 걸어서 갈 정도가 됐다네요.
병원은 인덕원 4거리에서 종합운동장방향으로 100m방면 좌측에
김형근 신경외과 한방병원 403호입니다.
인덕원역이 인덕원 4거리라고 하네요....그럼 역에서 내려 100m 정도만 걸으면 될것 같아요.
야수 019-647-4014
병문안 하실 분은 가보세요~
첫댓글 조만간 쾌차하시어 퇴원하셨다는 글이 올라오길요~~~
걱정하는 모든이들의 마음을 생각하셔서 빨리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