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와 국정홍보처는
불법 호주제 폐지 홍보를 즉시 중단하라!! [2004.12.21]
최근, 서울 시내 천철 안에는
결론도 나지 않은 호주제 문제를 가지고
자기들 멋대로 법적판단, 가치판단 혼자 다 하면서
호주제를 비방하는 전광판 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도시와 농촌 할 것 없이
온 나라가 불경기로 생사의 기로에서 죽네사네하는 판인데...
헌법재판소에서는 아직 "위헌"이라는 판결도 내린바 없고
국회에서도 여야 첨예한 대립으로 심의도 못하고 있는데...
정부가 먼저 "호주제는 위헌"이라고 자기들 멋대로 결론내 놓고...
여성부와 국정홍보처가 발벗고 나서서
"가족을 지키는 것은 호주제가 아니라..."고.
드러내 놓고 우리 남계 조상과 우리의 역사를 욕보이는 일에
시간과 돈을 물쓰듯이 낭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부처예산으로 국회의 승인받았다 해도
이거야말로 불법이 아니고 무엇이며
국정감사 대상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국민 여러분, 도대체 이런 일이 온당한 일입니까?
이렇게 해서라도 호주제를 폐지해야 할 대상으로 보십니까?
여성부와 국정홍보처는 즉시 불법 호주제 폐지 홍보를 중단하라!!
(불법 홍보물 확인하기)
정통가족제도수호범국민연합
선조와 후손을 갈라 놓는 무지한 어리석음으로 ...열등감성의 여성부 페미마녀들과 졸부머저리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인데 이런 투표를 한다는 자체가 나라가 썩었다는 예기!국민혈세 좀먹는 여성부 박살내자!! [파천황]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걸 물려 주어야 아이들 앞에 떳떳할 수 있습니다. 호주제 폐지는 전통적 가족 개념을 해체시켜 여성 노동력을 착취한 공산당의 이론이며, 현재는 여성우월주의를 자극해 차기대선에서 여성표를 열우당으로 결집시켜 정권재창출하려는 무서운 음모입니다. 호주제 폐지 및 현 정권 여성부의 페미니즘 정책들이 차기대선에서 정권재창출을 함으로써 장기집권기반을 다지려고 여성표를 겨냥한 것이라는 것을 온 국민에 알려야 합니다. [별이지]
호주제 폐지보다 더 급한 게 여성부 폐지다. 불필요한 남녀간의 적대감만 만드는 여성부는 이제는 조용히 물러나 주기를 바랄뿐이다. 남성은 여성의 적이 아니다. 그저 동반자일 뿐이다. 어린 학생들에게 여성이 피해만을 받는 것처럼 주입식 세뇌를 하는데 나라의 안위를 걱정한다면 그런 짓은 하며는 못 쓴다. [한국인]
호주제는 우리 이 민족의 수천년의 오래고 오랜 연대를 거쳐 전승되어진 우리의 전통문화다. 여성계 너희가 양성평등이라는 명분아래 호주제폐지를 주장하나, 이는 너희가 폐지하라고 존재하고 있는 제도가 아니다. 홰손하려 하지말라. 기존의 질서(부계성)를 파괴하는 행위는 민족의 정체성을 통채로 말살하려는 위험한 작태다.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호주제폐지를 주도한 부도덕한 여성계와 여성부, 여성의원들, 민족의 이름으로 단죄받게 할 것이다. 여성부 폐지하라. [城秀]
첫댓글 구담도 성수님과 함께 엄벌을 내리도록 전력을 다하겠읍니다,
여성부폐지가 한나라당의 공약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