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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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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자들 이야기 예장합동총회와 한기총의 이 모습, 어찌하나?
일반인 추천 0 조회 1,109 13.12.21 08:5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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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2.21 12:57

    그러게요. 서로서로 탈퇴하고 그딴 단체들 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네요.

  • 13.12.21 09:40

    참 랄지들이네요 ....덮고덮고 한것이 드뎌 터지기 시작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대갈빡 터지게 싸워보세요~~~1200만 성도 ??.. 무너진게 언제적인데 ....부흥 ??....글쎄요 ~~교통정리 잘못하고 자기들의 잇속에만 발빠르고.....장자교단 합동총회 한기총 이름값도 못하고 수치도 모르는 둘다 시러시러 미워 미워 정말 싫다 ....

  • 13.12.21 09:51

    공멸의 길을 재촉하고 있나요?

  • 13.12.21 12:56

    공멸의 길을 모터달고 초고속 질주하고 있나봅니다

  • 13.12.21 16:15

    목사는 극소수목사님 빼곤 그놈이 그놈.......한기총이나 합동이나..

  • 13.12.21 10:41

    극소수...그분들을 응원합니다!. 좁은길로 가라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는 목사님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샬롬...

  • 13.12.21 10:38

    정치 목사들이 너무 많아요. 천국 가게 힘든 목사들이죠.

  • 13.12.21 10:49

    "돈10억받고 이단해제했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내 재산이 200억인데...그런 말 한자는 10대까지 저주를 받을지어다."운운했다는 교계 언론기사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급기야 한국 교회는 목회자가 재산 자랑하고 함부로 저주를 해대는지경에 이르렀구나 하는 슬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80년대 이후 마음으로는 돈과 권력을 섬기면서 교회를 타락시킨 이들의 실체를 바로 보아야 합니다. 예수의 길을 높아지고 부해지는 길로만 믿으면서 그렇게 가르치는 이들을 정말이지 조심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이단뿐만 아니라 드러나지 않게 교회에 자리잡고 있는 "세상 자랑"과 "욕심"과 "음란'을 경계하지 않으면 우리도 위험해집니다.

  • 13.12.21 16:54

    한국 교회의 살길은 목사제는 페지 되어야 합니다.
    목사제는 성경에 에베소서에 성경을 변형시켜 만든것입니다.
    말씀의 전도자나 설교자나 증거자는 오직 말씀과 기도외에는 권한을 줄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정한것을 사람이 어기니 교회가 이지경 입니다.
    교회라고도 할수 없습니다.
    복음의 은사를 가져서 하나님의 소명을 가져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면 죽을것 같은 은혜로운 자들을 설교자로 삼고 그들의 사역을 교회는돕고 그기간을 한교회서 오래 머물게 말것이며 그받은소명을 어느 소명의 기간에만 복음전하게하며 타지역으로 복음이 전하여지지 않은 곳 이나 말씀이 무너지거나 헝크러진 곳을 찾아 보내어지거나 스스로 옮기어 사역

  • 13.12.21 16:54

    2,사역을 전하게 하고 교회는 성령과 말씀과 지혜가 충만한 일곱 집사를 뽑아 공동위원회를 설립하고
    그 집사도 기간을두되 일정 기간을 지나면 다른 복음에 감사한자들을 또그자리에 선출하여 교회를 돌보게 하여
    교회의 배부름을 억제하고 교회의 투명함을 세상에 공표하고 교회의 세상에 희생됨을 알리고
    교회의 구원을 세상에 알려 서로서로가 하나님의뜻 주의뜻으로 하나되고
    그구원함을 입은자들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주의 뜻이 이룰수 있도록
    말씀을 사람에 두지 말고 하늘에두어 그뜻을 이루어나가야 교회는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 13.12.21 12:01

    3,교회는 믿는 사람들의 공통체입니다.
    믿는다 하나 열매가 없음은 실체가 아닙니다 아무리 허공에다 떠들어도 실체가 없습과 같습니다.
    그러하니 각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다양한 은사가 있습니다.
    그은사로 교회를 돌보며 교회를 이루며 복음이 증거되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사중에 제일가는것이 있습니다 .
    그은사는 예언의 은사 입니다.말씀으로 은혜를 받은 자들에게는 성령에 의지하여 교회를 돌보며 교회를 교회답게하며
    교회를 어떤사단도 무너트릴수 없는 든든한 교회를 만드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믿는사람들의 언어 또한 하나님의 계시 또한 각자의 은사를 드러냄으로서

  • 13.12.21 12:02

    4.각자의 교회에서 봉사하여야 할 열매를 드러나게 하십니다.
    이 예언의 은사가 없음은 곧 죽은교회와 같습니다.
    한마디로 생명이 없는교회인 것입니다.교회가 살아있다 할수 없습니다.
    더 이야기하면 음부에는 일도 계획도 없다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땅 교회에도 예언이 없음으로 성도들이 일도 없고 계획도 없습니다. 즉 거의 하나님의 사람도 거의 얼마 없습니다. 다 불로 태워질 가라지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도하여 교회에 들일수 있습니까?
    교회에 들이면 하나님의 사람으로태어남이 아니라 가라지로(생명 없는자로) 죽어저 가는데 두렵고 그사람에 미안해서 죽으라고 교회로 애써서 데려옴이 타당합니까? 지금의

  • 13.12.21 11:56

    5.지금의 교회가 음부와 같이 일도 없고 계획도 없다는것입니다.
    이 예언의 은사를 가짜신분인 위장된 전도자들(목사들)이
    자기들의 말을 자기들의 코드를 사람들에 숙주로 심으려고 고린도서에 있는 말씀 교회가 이루너지는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이 말씀 한부분이 아닌 은사편에서 제일 분량이 많고 아주 중요하다 말씀하시는 많은양의 말씀을 목사들이 이말씀이
    지금의 시대에는 계속 페지된 말씀인양
    절대 전하지 않으며 성도들의 말을 순종이란 이름으로 입을 봉하고 있으니 어찌 하나님의 나라가 설수 있겠습니까?
    이글을 보는 어느 누구시든지 목사들이 이 예언의 은사 편을 고린도서 말씀을 전한 목사를 본적 있으십니까? .

  • 13.12.21 11:56

    6.단 한명도 없습니다.
    왜냐 자기들의 숙주를 심어야 되니까요.
    이것은 이 문제는 아주 아주 심각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령에 의지하여 말을 하는것이면 사람의 소리 입니까? 아님 하나님의소리 예언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자녀 성령의 교통하심을 입은 자녀들 입니다.
    자녀가 아버지의 말을 하는것은 하나님의 나라에는 당연한 권한입니다.
    여러분들의 생명을 우리교회의 생명을 목사에게 빼았기지 맙시다.
    지금의 목사직은 성경에 없는 교회를 이를수 없는 사단의 농궤로 만들어진 직 입니다.
    말씀 전도자는 말씀과 기도로만 돌아가야 됩니다.
    교회돌봄은 장로와 일곱집사에게돌려야 됩니다.
    예언의 은사가 살아야 교회가 성립

  • 13.12.21 11:44

    7.예언의 은사가 살아나야 증거 되어야 교회가 삷니다.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증거 합니다.
    땅끝까지 증거 되는 날을 위하여...
    목동 제자님들 -샬롬-
    하나님 목동 제자들을 축복 하시옵소서...

  • 13.12.21 13:55

    "지금의 절망"님 말씀대로라면, 제자교회가 장로교 교리를 부인해야 합니다.
    님의 주장은 지난 600년 동안 꾸준히 있어 왔던 소수 의견입니다. 마치 새로운 발견인 것처럼 하실 이유가 조금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는 장로교교리를 성경의 올바른 해석으로 받아 드리는 목동 제자교회입니다. 교리를 인정 않는 독립교회도 무교회주의도 아닙니다.

    에베소서 말씀 대로, "목사"는 없고, "목자"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예언"이 있어야만 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너무나도 비약이요, 부족합니다. 분명, 사도와 선지자들에 의해 주님의 교회-신약교회가 세워 졌습니다. 그런 "예언"을 강조하는 것은 성경의 완결,완전성을 부인합니다.

  • 13.12.21 13:52

    한국 기독교 작금의 문제점을 적시하고 변혁을 주장하는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지금의절망님께서 귀한 의견 많이 올려 주셨으며,
    보아즈목사님 역시 멀리 미국에서 제자교회 정상화와 한국기독교단 변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간구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너무 깊은 신학이론을 언급하여 논점이 촛점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 분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 13.12.21 14:07

    @제대로 존경하는 "제대로"님,
    교회의 본질에 관한 문제는 촛점을 벗어난 게 아닙니다. 제자교회가 장로님들 및 모든 분의 올바른 처신으로 지금까지 은혜를 누리며 진리의 편에 선 것을 잘 압니다.
    주로 교회문제는 교회론을 제대로 양지하지 않아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총희, 한기총의 목사들이 썩었다고, 성경에서 밝힌 교회론을 뒤집는 주장을 방치하는 우를 다시 범하면, 결국, 교회의 본질이 흐려집니다.
    이혼이 횡행한다고, 마치 결혼제도자체가 잘못인 것인양 "동거생활"이 나은 것이라는 주장에 현혹되어야 하겠습니까? 주님의 교회에 주신 직분들을, 청지기들이 잘못하니, 그 청지기 직분자체가 잘못이라 오도하는 게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 13.12.21 17:08

    @Boaz Boaz님 한가지 묻습니다.
    에베소서 말씀이 누구에게 한것입니까?
    에베소서가 어느시대의 말씀입니까?
    성령과 교통하는 하는자 하나님의자녀가 그집에 대하여 깨달음으로 예언하라함이 잘못입니까?
    성경에 증거되있는것을 하지마라하고 그것이 지금은 없다함은 에베소서 기자인 사도가 증거한 말씀이후 누구에게 대한 말씀입니까?
    말씀이 먼저 입니까? 장로교가 먼저 입니까?
    내가 언제 교회를 부인하였습니까?
    교회에서 둘셋이 모였을때 말씀으로 깨달음이 있을때 교회를 위하여 말을 하여야 할까요 말어야 할까요?
    만약 제자교회에서 목동제자들이 교회를 위하여 깨달음으로 교회를 위하여 한것도 예언인데 그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까?

  • 13.12.21 21:44

    @작은양심 작은양심님 제자교인이아니여도 주의형제는 공간을 가지지 않습니다. 다 주의 자녀요 다 한백성입니다.
    님이 제자교회 성도 아니다하여 나를 내쫓겠습니까?
    그것이 님의 권한입니까?
    그권한을 누가 님에게 주었습니까?
    교회는 누구나 주를 믿는자들이 모인곳이 교회란 말씀을 성경에서 못보셨나요?
    목사가 없으면 교회가 성립이않되나요? 성경에 있는것을 증거한다하여 무교론을 편다고 누가그러나요?
    하나님의 자녀가 교회를 위하여 깨달음으로 깨어있어 증거하고 예언하지 못하여서 지금의 제자교회 지금의 한국 교회가 세계의 교회가 이상태입니까?
    성경에 고린도서의 일만 마디방언보다 교회를 위하여 깨달음으로 예언하라 하셨습니다

  • 13.12.21 18:05

    @지금의절망 작은양심님 님 예언이 무었인지 아시나요?
    만약 혹시 모르시면 성경이 이루어진 역사 유래 방법 들을 알아보시고 예언에대하여 반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3.12.21 19:37

    @지금의절망 에베소서는 일차적으로 그 당시에 신약 완성전에 주신 말씀입니다. 일반 원리를 우리에게 오늘날 적용할 수 있어도, 무조건 적으로 그 상황을 그대로 적용하는 오류를 조심합시다. 신사도 운동이 애용하는 "예언"이란 말을 함부로 쓰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신약성경이 완전히 27권으로 정경화 되기 전에 하던 "예언"들과 신약완성 후의 "예언"이 어찌 같다고 주장하십니까? 님은 "예언"이란 "용어"를 정확한 뜻도 밝히지 않고 남용, 오용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과 계시록이 맨 나중에 정경을 마무리합니다.
    "은사"는 은사일 뿐 받고도 구원에서 멀어 질 수도 있는 것이기에, 신약의 완성된 틀 안에서 "은사"를 질서 속에서 보아야 합니다

  • 13.12.21 19:19

    @Boaz 그 후로는 그 어떤 소위 "예언"이란 말도 성경에서 주신 교회 직분과 그 교회를 이끌어 가는 틀을 뒤집어서도, 흔들어 서도 안 됩니다.
    "지금의 절망"님의 심정을 작금의 교회 사태를 한탄하는 답답란 맘 모르는 바 아니나, "질서의 하나님"께서 신약성경 완성 이후로 교회를 이끄시는 틀 속에 직분자들과 은사를 올바로 사용하는교회와 예배의 질서가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의 상태를 오늘날에 그대로 적용하는 오류를 범해서도 안 됩니다. 원리를 우리가 추출하여 적용하지 그 원 상태를 적용하지 못합니다. 교회라는 유기적 제도와 직분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소위 "예언"의 우위성이나, 절대성이 왜 정당한 것인양 주장합니까?

  • 13.12.21 19:32

    @Boaz 교회의 유기적 제도와 직분제도가 교회를 세우는 데 지혜와 겸손함으로 쓰이지 않아 문제이지, "예언"의 부족이라서 문제라는 논리가 어찌 성경에서 추출됩니까?
    "예언"의 올바른 의미를 제대로 밝혀 보세요. 그리고 님이 말하는 "예언"이 에베소서, 고린도서에서 말하는 "예언"과 왜 같은 지를 밝혀 보세요. 동일하지 않은 것을 동일하게 보고 주장하니, 님의 생각이 성경에 올바른 근거를 둔 게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장로교가 신약성경완성 후에 만들어 졌지요! 그리고 신약성경이 완성 된 후로는 성경을 만들어 가던 시대의 "예언"은 끝났다고 교리로 밝힙니다. 이 교회는 장로교회이니, 님의 주장을 이 곳서 옳다 하면, 정말 무례합니다

  • 13.12.21 22:58

    @제대로 제대로님의 글을 읽고 교회를 사랑하시는 마음에 우선 감사하며 제대로님의 글을 우선합니다 . 그뜻과 형편을 살펴 간단히 답변 글만 쓰겠습니다.
    서로가 살펴 조화로운 하나가 되는는것이 하나님의 우선의 기준이니까요.
    그의미가 합당하다고 느껴집니다.
    적당희 주고 받음으로 더욱 강건해지는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샬롬..

  • 13.12.21 20:19

    @Boaz Boaz 고압적인 자세로 서있는 Boaz가 보입니다.
    우리는 수평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님의 계급을 밟고 싶지 않지만 나는 주의 계명을 지켜 이루고자 어긋난것들은 온전치 않은것들을 온전치 않은것이라 봅니다.
    우선 수많은 글을 쓸수 있으나 제대로님의 권고가 이곳의 룰이라보아 간단히만 쓰려고 합니다.
    구약의 말씀도 지금에 있으며 신약의 말씀도 지금에 있습니다. 말씀의 목적은 우리를 변하여 죄악에서 구원하시고 자하는 주님의 목표 하나님의 목표입니다. 그목표를 이루시기 위하여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과 성령으로 깨달아 거듭나게 하십니다.그러면 주께서 나자신만 거둡나게하심이 목적이냐 그것은 아님니다. 목적은 많은자녀를

  • 13.12.21 20:19

    @지금의절망 자녀를 구원 하기위합입니다.
    그자녀를 구원 하기 위하여 교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룬 교회 지체들에게 소통하고 연합하게하시고 악한 공중권세들과 싸우게 하십니다. 그악한공 중권세 잡은자들과의 싸움에서 이기시기 위하여 말씀고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계시와 말씀그리고 성령으로 우리에게 깨닫게하시고 그 형제들과 연합하게 하셔서 그나라를 든든희세워 온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우리에게 깨달음으로 예언하라 하십니다.
    그깨달음으로 하는것이 예언입니다.예언은 하데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것인지 구분하여야 됨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거짓 선지자 목사들의 거짓됨을 증거하는것이 잘못입니까?
    지면이 한정되

  • 13.12.21 20:18

    @지금의절망 지면이 한정되어 이곳에서는 이만 뜻을 밝히며 이만 하고자 합니다.
    다음번 다른 기회가 오면 나누겠습니다.

  • 13.12.21 20:19

    @지금의절망 님아~제대로님의 권고로 간단히 쓰고 간다더니....댓글을 보세요~도배를 하셨구마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21 16:54

    똑같은 것들끼리 삿대질에 멱살잡이하는 꼴이네요

  • 13.12.21 21:23

    이는 한기총과 합동총회에 대해 언급한 내용입니다.

  • 13.12.21 16:07

    Boaz 목사님의 말씀 정답 입니다.
    전전부패 전전타락한 인간이 저지르는 죄악의 문제로 근본 본질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어줍지 않은 이상한 신학, 신앙갖고 헛소리 하는 자들 단호히 배격해야 합니다.
    귀한 까페에 들어와 계속 헛소리 하면 까페 출입을 제한 해야 합니다.
    목동제자들 까페는
    이단 의로운 해 이사장 헌금 횡령의 달인 정삼지를 파쇄하고 교회를 바로 세우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곳 입니다.
    한걸음 나아가 한국교회내에 만연된 불법 비리 부당한 일에 바르게 하자며 아니오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곳 입니다.

  • 13.12.22 00:45

    순교희망연대님 님께서는 막말을 일삼는자로 보이는군요.
    잘알던 잘모르던 많이 알던 적게알던 주의 형제가 제집에 대하여 권한있는것을 모르나요?
    누구든지 주안에서 귀중하고 존귀한 자녀이거늘 어줍지 않은 신학이라고 떠들고 헛소리한다하니
    님의 막말신앙보다는 백번 낫습니다.
    어찌 형제의 교회에대하여 증거함을 막말로 대하는님의 태도는 망가진사람의 종말로 밖에 않보입니다.
    큰진리든 작은진리든 다 소중한진리인데 출입을 제한해야한다는 등 막말이 너무 심합니다.
    님께서 만약 중세시대 신부였다면 나를 아마 화형 시키고도 남을 사람입니다.
    지금시대에 얼마나 타락이 심한줄 아십니까? 누가 이렇케 만들었습니까?

  • 13.12.21 17:23

    순교희망연대님 상대를 잘 알지 못하면서 막막을 일 삼는군요.
    님과 이렇케 대화 함도 가치를 못느낄정도이지만 이정도 적겠습니다.
    다 주의 의를 위하여 노력합니다.
    부족하든 많든 다 협력해서 하나됨입니다.
    만일 교회에 부족한 사람이 처음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한마디하였을때 님 어줍지 않타고 찝적댄다 내쫏습니까?
    이것이 님의 열매입니다.
    과연 님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 13.12.21 18:03

    순교희망연대님 고린도서 와 에베소서 말씀은 지금이시대 예수님이후 세대에게 성경이 성령이 하나님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깨달으라 하신 말씀입니다.
    이는 필히 증거 되어야 합니다.
    이름 막거나 이를 훼방하는 자는 성령을 휘방하는자니 이는 성령을 훼방하는자는 죄사함이 없다 주께서 말씀하심니다.
    심히 경계 주의 하여햐 할 말씀입니다.
    나는 이를 어기어서 선을 넘어서 말씀을 무너트리고 훼방하는자들의 어두움에 휩싸이는것을 직접 많이 보아왔습니다.
    성령의 훼방함의 죄를 짓지않기를 바람니다.
    막말을 내밷어 주의 기운을 어긋나게하시면 어긋나게하는 자는 무서운 시간이 있을수 있습니다.
    주는 살아계십니다.

  • 13.12.21 20:54

    보아즈목사님, 목동제자들을 사랑하시어 때마다 위로와 기도로 도와 주심을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아즈목사님같은 진실하신 목사님들이 소수지만 저희들을 도와주시고 계심은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감사하고, 그때문에 이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대로 절망하지않습니다.
    목사님! 목동제자들은 장로교 제도권에서 이탈할 마음이 없기에 썩은 합동총회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크리스챤들이 성경말씀대로 쫓아 행하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직통계시는 거짓의 아비들이 즐겨 사용하는 메뉴인줄 압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보아즈목사님 앞으로도 목동제자들을 위하여 기도와 지도를 해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 13.12.21 23:58

    총신대 총장이 길자연. 해도 해도 너무하네.

  • 13.12.22 07:57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을텐데....

  • 13.12.22 18:45

    글게요~~~사방팔방으로 안전망을 설치해서 예서 "팽"해도 제서 "벌떡" 하누만요....ㅜㅜ

  • 13.12.23 19:52

    목동제자님들 전부는 아니시겠지만 주안에서 한형제리는데 한자녀라는데 보이는교회 회원 이 아니라고 댓글다는 것을 싫어하며 망거진 목사교 교리 아니면 무진장 싫어하는것을 많이 느낌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싸움이야 이길지 몰라도 진정한 복음이 열릴것 같지 않은것를 많이 느낍니다.
    마음에서 한탄이 많이 나옴니다.
    그것도 어찌 할수 없겠지요.
    형재를 배척하는 이곳에서 한숨과 한탄이 많이 밀려오네요.
    너무 목사교에 오래 세뇌된 현재 교회들의 증상이니 어찌할수 없음을 앎니다.
    마음속에 한탄이 느껴집니다.
    나의 생각이지만 목사 문제가 해결되어도 밝지 않습니다.
    교회가 너무 오래 많이 망가진 탓이겠지요...
    아...

  • 13.12.23 20:04

    구원이 그리 쉬운거라면 가계에서 사면되지요.

  • 13.12.23 20:05

    잠깐지나가는 인생 쉽게 듣기 좋은 이야기만 듣는 인생도 괜찬지요?

  • 13.12.23 20:07

    이글 쓰는것도 싫어하겠지요.(달콤한 이야기가 아니니까요.)무었을 바라시나요?

  • 13.12.25 01:26

    @작은양심 작은양심님 님은 쓰면서 나에게는 쓰지 마라 하는것은 무슨경우 입니까?
    보아스님과 나의 글중에 서로 다른이야기를하고 이야기가 길어저 일단 그만하기로 하였으나 다른분들이 나서서 비난하는것에 나는 비난만듣고 가만히 있어야 됩니까?
    여러분은 비난 하고 나는 비난 듣는사람 입니까?
    님의글도 나는 어느글도 유형교회를 무시한글 없습니다.
    목사제 무용론은 성경에없으며 성경적이지 않다는것을 적었습니다.
    이는잘못된것 없습니다.(성경에 없는곳과 성경적이지 않다는것을 이야기 하였으니 잘못이 없습니다.)
    깨달음에 대한 예언을 이야기 하였습니다.;이는 고린도 말씀에 너희가 깨달음으로 예연하여 교회를 든든히 지키라 나와있

  • 13.12.25 01:28

    2.있습니다.
    그리고 싸움에 이길지는 모르나 복음이 열릴것 같지않다라고 한것은 지금까지 정삼지에게 당한것과 같이 똑같이 같은 문제가 발생해도 깨어서 그문제를 밝히 드러내어 형제들에게 알려 그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과정이 고린도서의 말씀인데
    그 성경이 주신 방법을 무시하고 알지 못하니 밝지 않다고 한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 있는것만 말하였고 대안을 제시한것을 이야기 한것을 저주 한것입니까?
    계속 이런 좋은 방법을 이야기하는데도 비난을 한다면 답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 그만쓰라하면 더한 이야기도 성경에 의하여 할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고린도서 말씀이 이시대와 앞으로의 시대에 대한 말씀이 아니고 ㄱ

  • 13.12.25 09:29

    작은양심님; 지난시대에 주어진 성경이 지어지기 전에 시대에 대한 한정된 말씀이라면 이는 정말로 이는 이루 말로 할수없는 엄청난 세뇌의 결과라 할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이 지난 시대에 대한 말씀이라면 이는 이루 말로 할수없는 이단중에 이단이요 괴수 중에 괴수요 사단중에 사단 입니다.
    다시는 자신은 남에게 비난 하면서 남에대 답변하지 마라는 식은 않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공평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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