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코레일 홈페이지 고객의소리란에 우리의 자랑스러운 회원님들 170여분이 다녀가셨더군요^^
홈페이지를 보고 깜작놀랐습니다.
역시 우리 회원님들은 발빠르십니다.
현재 특실서비스로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한국경제.세계일보.국민일보...
그리고 각종 스포츠신문들이 서비스로제공되는데...
(이것도 특실요금에 다포함되어 있습니다. 달리 특실이겠습니까...??)
제가 너무 분한것은 경향신문은 아예 없고 한겨레신문은 간혹..가뭄에 콩나듯 1~2부씩만 있다는 겁니다.
현재 조중동이 특실서비스 신문의 약 70%이상을 차지하고 전국의 주요역에서 수천부씩 특실서비스로 깔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들이 역사를 바꿀수 있듯이.... 기업의 서비스도 바꿀수 있습니다.
바른 말을 못하고 정부의 눈치만 살피며 민심을 천심으로 여기지 않고. 언론으로서 바른말을 하지않은
수구언론인 조중동을 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코레일에서 조선.중앙.동아일보에 한달이면 얼마의 이익을 주는지 제가 말안해도 저정도 규모면 짐작을 하실겁니다.
우리회원님들은 현명하니까요...^^;
제글에 관심을 가지고 코레일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남겨주신 170여분의 회원님들.....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반드시 조중동은 물러냐야 합니다.
바른언론인 경향신문.한겨레신문이 지금 정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조중동을 구석으로 몰아내고 그 가운데자리를
차지하는 모습을 꼭 보았으면 합니다.
완전히 절독은 못하더라도 아마 부수축소는 가능하리라..봅니다.
조중동이 차지하고있는 가운데자리를 자리에도 없는 경향신문과
천대받고있는 한겨레신문으로 꽉 채워지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 www.korail.com. 고객의 소리란 접속 (인터넷민원이 가장 큰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관련부서 - 고객봉사실 전화번호 : 042 - 472 - 5000
고객센타 : 1544 - 7788
첫댓글 철도공사(코레일)홈페이지 www.korail.go.kr 고객민원실로 항의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객센터 1544-7788입니다. 되도록 인터넷 민원으로 부탁드립니다.
www.korail.com도 있습니다. 철도는 국가공기업으로 민원을 가장 두려워하는 기업입니다. 전화보다는 인테넷 민원이 가장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객봉사실 042 - 472 - 5000은 바로 직속부서입니다. 하의전화 및 인터넷 민원 부탁드립니다. 조중동 반드시 몰아내야 합니다.
중앙자리란말 거슬려요 가운대자리로 고쳐주삼 ^^애교로 봐주시구용 좃중똥만보면 짜증이나서
넵!! 죄송합니다. 중앙이라는 말은 빼겠습니다. 늦은밤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늦은밤까지 조선일보에 광고낸 기업들 인터넷민원 넣고있는 중입니다. 그중 미래에셋은 제가 아주 큰 고객입니다.
가서 항의했습니다!!모두들 가서 항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