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반]
여수 산단 '해고 공포' 에
"아침 눈뜨기가 무섭다"
산업 도시가 무너진다
'최대 석유화학 산단'
전남 여수
----17일 오후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 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 과거 끊임없이 연기를 내뿜던
산업단지 내 공장들은 적막한 모습이다.
지나가는 사람을 찾아보기도 힘들었다. 중국발 덤핑
공세와 글로벌 수요 감소 등으로 석유화학 산업이
휘청이며 여수 지역 경제도 붕괴 위기에 놓였다----
< 김영근 기자 >
지난 6일 전남 여수 교동 진남상가.
여수에서 가장 번화한 ‘시내’지만 가게
520곳 중 222곳이 텅 비어 있었다.
공실률이 전국 평균의 3배 수준인
43%다.
김유수 상인회장은
“IMF 외환 위기도 거뜬히 넘었던 여수가
유령도시가 됐다”
고 했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메카인 여수가
휘청이고 있다.
여수 경제의 43%를 차지하는 석유화학
산업이 중국발 덤핑 공세와 글로벌 수요
감소 등으로 침체하면서 지역 경제도
덩달아 불황에 빠진 것이다.
여수 산단의 여천NCC는 2022년부터
올 3분기까지 누적 적자가 9748억원이다.
최근 도산 위기도 겨우 넘겼다.
석유화학 산업 단지에 시작된 위기는
이미 전통시장, 학교 등 도시 전체로
번지고 있었다.
여수시는 2023년 4000억원이었던
지방세 수입이 지난해 2926억원으로
1년 새 1000억원 줄었다.
이 때문에 올해 공원 조성, 도로 포장 등
82개 사업을 포기했다.
여수 시민들은
“과거에도 부침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고 했다.
정부는 석유화학 기업들에 올 연말까지
생산 시설의 4분의 1을 감축하는 구조
조정 방안을 내라고 요구한 상태다.
데드라인을 앞두고 산업 단지 안은
‘조용한 아수라장’이다.
하도급업체 근로자들은
“언제 잘릴지 몰라 매일 아침 눈뜨기
겁난다”
고 했다.
플랜트 건설 등 일용직 근로자들은
울산, 광양, 서산 등으로 탈출하고 있다.
어려운 건 경북 포항(철강),
경남 거제(조선)도 마찬가지다.
포항은 미국의 관세 폭탄 여파로 포스코,
현대제철 등 철강 기업들이 흔들리고
있다.
주민들은
“우리에게 한미 관세 협상은 생존이
걸린 문제”
라며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기적을 이끈
포항이 한국판 러스트벨트
(미국 북부의 쇠락한 공업지역)로
전락할까 걱정된다”
고 했다.
거제에서는 제조업 불황의 또 다른
단면을 볼 수 있다.
조선 대기업은 주문이 밀려들어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지역에는 돈이 돌지
않고 있다.
‘낙수 효과’의 실종 상황이다.
대기업-하도급업체-지역으로 이어지는
생태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거제 시민들은
“‘마스가(MASGA·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는 꿈같은 얘기”
라며
“지금 거제에는 외국인 근로자만 넘쳐나고
있다”
고 했다.
본지 기자 8명이 여수, 포항, 거제 등
한국 대표 산업 도시를 찾아 근로자,
상인, 마이스터고 학생 등을 만났다.
여수=김명진 기자
여수=한예나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c2002
여수의 눈물....시작이다
능력인
재명아! 호남이 죽어거고 있다.
청래야 여수와 순천이 망하고 있다.
도대체 당신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냐.
부산에 살고 있는 나도 '이것 큰일 났다'고
생각하는데 나라를 살리겠다는 당신들은 도대체
뭐하고 있냐.
아직도 머리에 붉은 띠 매고 화염병들고 다니던
시절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당신들이 이 나라의
통이고 입법권력으로 독재를 행세하고 있는데
어떻게 살릴 생각인지 속히 밝혀야 하지 않겠냐.
호남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이런 형편에서 아직도 감옥에 있는 윤통 때려
잡기와 이재명 무죄 만들기에 빠져 입법독재를
행세하고 검찰을 없애버림으로 이 나라를 범죄의
소굴로 만들고 있는 저들의 행태를 못본척하고
있을 것인가요?
김만배와 한패거리되어 팔천억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것 보면서도 50%가까이
이들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 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
이 나라를 살리는 것 광주와 호남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눌연정
기업을 살리자 특히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기업!
기업이 있어야 근로자도 있고 노조도 있다 기업이
있어야 세수도 증대된다.
세금줄면 나라도 경영 못 한다.
하현짱
반기업법과 각종 규제 등으로 우리나라 기업을
옥죄고 산업 생태계를 보호하지 않은 댓가가
이제 고스란히 기업과 지역사회의 급격한 쇠락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제 여수를 시작으로 수많은 도시들이 생계를
잃어가는 암흑으로 변할 것이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즉각 실제적인 생계 대책을
강구. 시행하라!
싸리까지
전라남도 여수 소식이랑께
운재
참 안타깝다. 우파 대통령이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었을 것인데, 노란 봉투 악법에 기업들 해외로
내몰고, 귀족 노조 배불리고, 안보면 안보,
경제면 경제, 국방은 방위병 출신 앉혀놓고,
대한민국 모든 분야에서 범죄자 대통령 하나
살리려고 국민 전체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현실을 아직도 알지 못하는 국민들이 다수라니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하다.
하늘의 별
친중 정부의 당연한 결과
letitbe
외국인 근로자를 줄여야지.
갈갈통통
민노총보고 인수해서 운영해라고 해라..
빵만두
네 탓이요~~
상사화 1
이 모든 게 다 자업자득!
저어쪽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나요?
젠지 거북선이
노오란 봉투가 힘 못쓰나?
곰솔
민노총 해고는 절대 안된다고 또 스크럼 짜보시지
그래. 아니면 당신네들이 망한 회사 인수하여
운영해. 뒤집어 엎는 데는 귀재인 민노총이
회사하나 뒤집어 살리는 것을 못 한다는 것이 말이
안도지 응 그렇지?
여포와초선
IMF 보다 더 심하다고 하네요
정신 차려야 겠어요.
국화꽃연정
자기가 목숨처럼 뽑아준 세력한테 뒷통수 맞은거지.
강동기
1996년 IMF 그 시절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만고불변은 없습니다.
바꾸지 않는 것은 한국의 정치 상황 그리고
공무원의 철밥통 뿐 아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은
나름 큰 나라입니다 .
그 도안 쌓은 경력을 필요로 하는 곳 어디든
있을 겁니다 1996년 정리해고 당했을 때 필자의
나이 겨우 40대 초반 지금 어는듯 70 초반이
되었습니다만 아이들 공부시켰고 결혼시켰고 등등
그리고 지금은 조그마한 공장 경영하고 있죠.
절대 실망 마세요 해고는 곧 다른 계기 마련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란
그래도 민주당 이죠? 나라가 망하고 남편과
아빠가 실직해도 민주당 찍을거죠?
우리는 무뇌아들이잖아요.
개념 있는 무뇌아들 이니까요.
김규리는 지금도 수입산 소고기 안 먹을까?
컨츄리맨
박정희 대통령 덕에 그동안 여수는 잘 먹고
잘 살아 놓고. 은혜를 배신하고 발전을 도모하지는
않고 민노총 것들과 한 통속으로 날로 먹다.
뭐 겁나냐.
그냥 하던데로 해. 그래야 망하지.
망하는 길을 스스로 전부 선택 해 놓고선.
무슨. 발전은 곧 퇴보라는 말 모르나.
미래 먹거리 전부 갉아 먹는 민노총 계속
지지하고 걔들이 밥 먹여 주겠지.
여명
민노총의 업적~~~ 감사히 받아라~~
아~~~ 대한민국 어찌할까 때려잡자 콩사탕
호랑나비
강성노조의 후유증~~~
이번에 광주사는 사람들 이야기 듣자하니....
광주는 발전이 없다고....왜 그럴까?
광주에서 절대 득표율의 민주당이 여당인데.....
왜 발전을 안시켜줄까?
참 의문일세.....
코뉴어
민노총이 노동자세상 만든다고 수십년 동안 한국
제조업을 아주 개 작살을 내고 있다.
노동자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게 아니라 노동자들
지옥을 만들고 있는중이다.
노동자 위에 노조가있고, 노동자들은 오직
그 노조를 위해 투쟁하고 파업하고 일 하는거다.
결국 종국에 가서는 그 노조가 당신들 노동자들
숨통을 끊을것이다.
김관악
여수는 이재명이 돈 내려 보내줄꺼야 걱정하지마세요
대신 현찰배급 헛돈 살포 막무가네 예산증액으로
인플레 급속도로 진행되는 것 알고 대처 해야...
회원86201402
대한민국 경제성장 쇠락의 늪이 시작되었다
즈희들이 하는짓들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하길
바란다
경제 강국으로 이루는 데는 엄청난 시간이
투자되지만 무너지는 데는 한순간이다.
이렇게 무섭게 주저앉고 있는 경제 국민들은
어찌해야 할지 깊히 생각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