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8일 이후 밀가루와 도시락 등 먹을거리가 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찜통더위가 이어진 남부 지역은 컵얼음,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상품들의 수요가 증가했다.15일 CU에 따르면 8일부터 13일까지 중부지방에는 밀가루, 부침가루 등 가루류의 매출이 전주 대비 120.7%, 막걸리 매출이 38.4% 증가했다. 맥주가 1.6%, 와인이 2.9%, 소주가 5.9% 오른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
기사 전문
https://www.news1.kr/articles/?4773254
CU '폭우' vs '폭염' 매출 보니…중부는 밀가루·남부는 컵얼음 잘 팔렸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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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치 전 해먹어야지
씨유야...열일해서 모기업 BGF 주가좀 올려놔라.....4200원에 꿀발라놨냐 왜이렇게 안오르냐....
전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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