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스포츠연맹(IeSF) 회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구체적인 논의가 오가고 있음을 내비쳤다.
전 수석은 지난 12일 페이스북 등에 “IeSF 차원에서 지난 6월 유럽출장을 통해 파리 체육부의 e스포츠 담당부서와 만남을 가진 후 나온 소식이라 더욱 기쁘다”며 에스탕게 위원장의 발언이 개인 차원의 돌발성이 아님을 시사했다.
앞서 지난 10일 AP통신과 BBC 등은 토니 에스탕게 파리올림픽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파리올림픽에서 e스포츠의 정식 종목 도입을 놓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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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44&aid=0000507039
파리올림픽을 준비중인 파리체육부가
전병헌 국제 e 스포츠연맹회장을 만나서 구체적으로 얘기 나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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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ㅜㅜ
헤엑..!!
옵치정식종목해주라
ㅎㅎ 우리 국대 금메달 확정
잉? 어떤겜을 체택할건데?ㅠ_ㅠ 이스포츠쪽은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기본형?이라는것이없어서 힘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