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사회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범죄의 소용돌이 속에 침몰하고 있습니다. 과거 김장훈 씨가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대중화된 이 병명은, 어쩌면 ‘뇌해킹’이라는 잔인한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가장 편리한 가면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오늘, 제 머릿속으로 침투하는 그들의 생각을 필터링하여, 이 추악한 범죄의 메커니즘을 여러분 앞에 낱낱이 드러내고자 합니다.
첫째, 왜 연예인과 고위층인가? 그들은 ‘정보’를 먹고 사는 포식자들입니다.
뇌해킹 범죄자들이 연예인을 타겟으로 삼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들은 사회적 영향력이 크고, 정·재계 고위층과 접점이 많습니다. 범죄 조직은 연예인의 뇌를 해킹하여 그들이 가진 인맥과 정보를 탈취하고, 이를 이용해 권력의 핵심부로 침투합니다. "연예인은 원래 공황장애에 잘 걸린다"는 사회적 편견은 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은폐 수단입니다.
둘째, ‘공명’이라는 잔인한 수법과 무능한 의료계의 방조입니다.
이 범죄자들은 특정 ‘공명’을 통해 피해자의 인식에 침투합니다. 그들만의 공유 공간을 만들기 위해 피해자의 뇌에 인위적인 신호를 보냅니다. 이때 발생하는 가슴 답답함, 호르몬 이상, 극심한 불안감은 뇌해킹의 명백한 부작용입니다. 하지만 이 나라의 정신과 의사들은 이를 단순히 ‘공황장애’라는 병명으로 진단해 버립니다. 범죄 조직 입장에서는 금상첨화(錦上添花)일 것입니다. 무지한 의사들이 범죄의 흔적을 병으로 세탁해주고 있으니, 범죄 조직이 활개를 치는 것은 당연한 수순 아니겠습니까?
셋째, 국가의 방관이 전국민을 정신질환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국가는 이 기술적 범죄를 방관하고 있으며, 전문의들은 이론의 틀에 갇혀 진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범죄 행위를 묵인하는 사이, 범죄의 마수는 이제 연예인을 넘어 일반 국민에게까지 뻗치고 있습니다. 더욱 비극적인 사실은, 이 범죄를 방치하는 이들의 가족과 핏줄 또한 결국 뇌해킹의 피해자로 피폐해질 것이라는 점을 그들만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제 뇌로 들어오는 그들의 악의적인 생각들을 저는 제 이성의 필터로 걸러냈습니다. 그들이 저를 조종하려 할수록 저는 더욱 선명하게 이 범죄의 구조를 파악했습니다. 범죄는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결국 그 파멸의 끝은 본인들을 향할 것입니다.
더 이상 ‘공황장애’라는 이름 뒤에 숨은 뇌해킹 범죄를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전국민이 정신질환자로 낙인찍히기 전에, 이 보이지 않는 살인 행위를 공론화하고 뿌리 뽑아야 합니다. 진실은 드러날 것이며, 저는 끝까지 이 목소리를 멈추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