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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영화리뷰 [공감 & 느낌] 이번 년도 1월달~6월달 상반기에 본 영화... 한줄소감 & 느낌평
빙그리 추천 0 조회 422 05.07.16 00: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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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6 00:55

    첫댓글 진주 엠비씨네 관람객이군요!+_+ 저도 올해 상반기 총28편봤네요..저도 티켓을 모으는게 취미라ㅋ여기서3가지영화빼고는 다 엠비씨네서 봤어요!! 엠비씨네 넘 좋죠?ㅋ THX인증 ㅋㅋㅋ

  • 작성자 05.07.16 18:27

    진주사시나보네요.^^ 28편보셨다면 정말 많이 보셨네요. 저도 대부분 엠비씨네갑니다.되도록 thx인증관인 1관에서 볼려구 노력하죠. 1관만 4웨이스피커방식이잖아요.롯데에서 마파도보다가 뒤쪽 스피커 음떨림나는거 듣고 가고싶지 않더군요.

  • 05.07.16 02:54

    이야..많이 보셨네요. 하이드앤씩~ 공감입니다.ㅎㅎ

  • 05.07.16 09:53

    나랑 대체로 본느낌이 비슷하네요.

  • 05.07.16 14:28

    숨바꼭질에 실망하셨더라면 상당히 비슷한 영화 '시크릿 윈도우' 에 다시한번 도전을 해 보세요 ㅎㅎ;;

  • 작성자 05.07.16 18:36

    숨바꼭질은 보는 제가 멋지게 속은게 아니구 농락당한 느낌이었습니다. 멋진 반전도아니구 치밀한 전개방식이지만 너무 난해해서 일본애니인 퍼팩트블루를 본 딴듯한... 결국 관객들의 쓸모없는 소모성논란만 일어나게 만든 영화지요. 결말이 두개였다는것도 그렇고요..

  • 작성자 05.07.16 18:35

    더더욱 괘씸한건 이번 디비디출시때 결말 7편을 보여준다네요.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난해하게 만들어 이벤트성으로 해먹자는 뜻인건지?? 어차피 결말은 '찰리는 삐리리~였다' 일 뿐인데....

  • 05.07.18 09:50

    보고나서 멋지게 속았다는 느낌보다는 농락당했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로는...쏘우 어때요? 이 영화도 정신적인 충격이 좀 있었는데 말이죠

  • 05.07.18 12:05

    큭;;저두 진주분이시구나 생각했어요~^^ 저두 요기 자주 가거덩요~ ㅋㅋ ;; 저두 한 열몇편 본거 같은데.. 흠,,;; 킹덤오브 헤븐 진짜.. 왠지 보고나서 허전했다는.. ㅡㅡ;;

  • 05.07.21 06:20

    쏘우는 솔직히 법칙을 깼죠. 그건 정말!! 관객을 모독하고 속이는 영화임;

  • 05.07.23 03:29

    영화를 볼 때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이런 생각으로 보세요. 감독도 사람이고 영화도 사람이 보는건데 뭐 그리 따지고 봅니까? 아무 영화를 보든 재미있게 보세요.

  • 아 진짜 부럽다.그냥 부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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