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신랑이 가장 기뻐하는 일
3. 주님. 키스해 주세요
4. 용서받을 수 없는 신부의 범죄
5. 내게 춤을 요청하시는 예수님
6. 공중에서 춤추며 신부를 부르시는 예수님
7. 영광으로 임하신 나의 주님
9. 보혈 폭탄을 맞은 신부
10. 주님, 왜 대답 안 하세요?
12. 새신랑 외면했다 받은 벌칙
13. 울지 말라 하시면서 계속 울리시는 주님
14. 신랑이 주신 선물
16. 쇠꼬쟁이에 꿰인 신부
-3박4일 미디어 금식-
21. 신부의 역할은 신랑에게 붙어 있는 것
22.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23. 아직도 할례가 필요한 신부
24. 내 몸이 주님 눈 속으로 쏙 들어가다
26. 내가 죄인인 게 감사하다
28. 벌써 신랑 마음이 변했나?
29. 신랑 손바닥 위에서 춤추는 신부
-5박6일 부르짖는 기도-
34. 주님, 여리고성이 무너졌어요
35. 예수를 따르는 자가 친구다
36. 점점 온유해져 가는 신부
37. 나는 신랑과 하나인가?
38. 주님을 더 알게 하소서
40. 우리는 하나다
지난 40일 신부수업은 전 성도가 울고 웃게 한 시간이었다.
나는 눈이 점점 나빠져 댓글을 많이 달지 못했는데 올라온 영상일지는 거의 다 읽었다.
읽으면서 울고, 변화가 일어나는 분은 내일처럼 기쁘고, 계속 회개만 하는 분은 안타깝고... ㅎㅎ
댓글을 달고 싶은 꿀떡같았으나 누군 달고 누군 안 달면 서운한 분이 계실 것 같아 아예 안 달았다.
몇 개 단 것은 주님이 강권해 단 것이었다.
피고한 눈으로 올라온 신부일지를 읽는 것도 큰 일이었다.
그런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댓글을 달아주시면 데이빗 목사님과 안나 목사님을 보면서 깊은 존경심이 일었다.
몇십 년간 교회 다녀도 목사님과 눈도 한번 마주치지 못하는 교회가 부지기수인데,
영적 대가들이 매일 시시콜콜한 얘기에 긴 댓글을 달아주며 격려하고 위로하고 사랑을 쏟는 걸 보고
우리 행복한 교회 교인들은 정말 복 받은 교인들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열심히 목사님의 인도에 따랐는데, 결과는 놀라웠다.
인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고 또 절감한 시간이었다.
제가 40일간 쓴 신부일지 제목을 뽑아본 것은 제가 받은 계시들이 보통 계시가 아닌 것 같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두 분 목사님의 인도가 없는 날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들리지도 않았다.
그땐 이유를 몰랐는데 40일간 쓴 신부일기를 다시 보며
데이빗 목사님과 안나 목사님이 하나님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감지할 수 있었고,
성도가 하나님과 연결된 지도자를 만난다는 것은 천복 같았다.
나는 17년간 수많은 계시를 받았고, 구약 신약 시대에 보여주신 환상과는 다른 것들이 많았다.
그것들이 뭘 성장하는지 물으면 아는 지도자가 없었고, 하나님이 주시는 걸 받는 저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어떤 분은 직통 계시 받는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고 했고, 어떤 유명 목사님은 저와 눈도 안 마주치고 빈정거렸다.
그러니 위축되고 주눅들고 불안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계속 국가적인 중보기도를 시켰고, 저는 소처럼 순종했다.
그러니 음성 듣고 환상 보는 게 저주 같았는데, 그걸 완전히 뒤바꿔놓은 분이 안나 목사님과 데이빗 목사님이다.
이 두 분을 통해서 저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었고, 저에게 주신 계시가 특별한 은사라는 것도 깨달았다.
십수년 간 내 신앙생활이 재미없고, 사명이 짐 같았던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멘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큰 깨달음이었고 큰 기쁨이었다.
두 분 목사님과 많은 성도 분들과 함께 한 40일간 신부수입은 나에게 신앙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였다.
괴상한 글 읽느나 고개 갸웃거린 분들껜 죄송하나 나는 행복한 40일이었다.
나에게 가장 귀한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두 분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우리는 하나다" 선포하신 주님의 음성을 붙들고, 이제는 신랑에게 꼭 붙어 있는 신부로서 세상에 생명의 향기를 풍기며 날마다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복된 삶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미완의 글에 답글을 달아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부일지를 쓰다 피곤해서 저장해 두고 잤는데, 그게 영성일지에 올라온 것을 발견한 것은
부활절 오전 예배가 끝난 후였습니다.
교회 갈 준비해야 돼 일지를 완성하지 못하고
교회 갔다 와서 좀 잔 후 완성해 40일 영성일지를 올렸습니다.
댓글 다시느라 너무도 수고하신 목사님을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40일 동안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시간 시간이셨음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부 두분 목사님 덕분입니다.
정말 놀라운 환상 해석을 해주신 두 분 목사님 덕분에
정말 의미있고, 행복한 40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점점 온유해지는 신부로 변화되시는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온유하신 강도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전 아직도 혈기가 있고, 판단 정죄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혈기분노는 좀 잡았는데, 그 끈질긴 귀신은 종종 갈작거리네요.
ㅎㅎ
미완의 일지에 댓글 달아주셔 감사합니다.
맙소사!
쓰다가 피곤해서 임시 저장해 놓은 게 올라가 있네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