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쭉빵마녀사냥을 당했던 한 회원의 현재상황입니다. 모든 회원분들 꼭 봐주세요.

[괴도키드 고희도]

이 글의 자세한 사항은 
http://cafe.daum.net/ok1221/9Zdf/829438
이 게시글에 적혀있습니다. 밑에 긴 요약본, 짧은 요약본 두가지가 있으니 너무 길다고 생각하시는 회원분들은 밑에 요약본을 봐주세요!

피해자 편지(모바일이라 읽기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사진 바로 밑에 텍스트로 옮긴게 있습니다.)

+모바일 배려

안녕하세요 물방울입니다. 해명글이 올라온 뒤에 많은 위로와 힘내라는 응원들 그리고 고소건으로 도와주셨던 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제 상황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됐습니다. 가장 먼저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던 검정고시는 그 일을 겪게 된 후 급성위염이 나아지질 않아 며칠 입원을 하느라 아예 시험장을 가지도 못했어요. 응원해주신만큼 좋은 결과를 알려드렸어야하는데 죄송해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저는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했었습니다. 평소에도 소심한 성격때문에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었고 고등학교를 올라가선 사소한 다툼으로 반 친구들에게 미움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대인관계에 미숙한 저는 그 상황을 대처하지못해 소위 말하는 왕따가 되었습니다. 여러사람이 저를 욕했고 말도 안되는 소문이 퍼지면서 점점 심해지는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서 결국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나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지금까지도 병원에 다니고있어요. 저는 그 이후에 집 밖을 잘 나가지 않아서 대인기피증이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를 시작하게 되었고 쭉빵을 하면서 검고준비도 하고 취미생활도 생기게 됐어요. 특히 문구에 관심이 많아져서 문구달글을 달리다가 문구달글장까지 하게되었고 처음엔 모든게 힘들었던 그때와 달리 점차 나아지고 있었어요.
그런 와중에 저를 겸둥이라고 확정짓는 게시글이 올라왔고 처음에는 억울한 마음에 아니라고 해명을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인증을 빠르게 피드백했습니다. 제가 말을 하면 할수록 상황이 점점 악화되는것 같았고 그 상황속에서 정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고 눈물만 나와서 피드백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피드백을 하지 못하자 저를 겸둥이라고 의심하는 분들이 더욱 더 생겨났고 댓글이 몇천개가 될때까지 지속적으로 저를 몰아가고 날선 말투로 피드백하라고 하시던 분들 때문에 더이상 댓글을 보지 못하고 예전일이 생각나서 울기만 했어요. 그 이후에 엄마에게 말씀을 드리고 친척언니에게 도움을 받아서 피드백을 하고 고소까지 도움을 받았어요.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그 상황을 전부 지켜보시던 저희 엄마도 많이 우셨고 고소준비를 도와준 친척언니도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리며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많이 힘들고 괴로워요. 제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 일을 겪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고 그냥 눈물만 나왔어요. 처음에 허위신고하고 피드백이 늦어진거 때문에 너가 자초한일이라며 끝까지 저를 가해자라고 하시는 분들 때문에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까지도 들었어요. 그냥 탈퇴해버리고 모든걸 잊어버릴까 생각도 했었지만 그러기엔 제가 당한일들이 너무 억울하고 도움을 주시고 믿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기 위해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어요. 치료를 받고 추스려야하는 것도 온전히 저의 몫이라 혼자 해내야한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많이 두렵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작은 일에도 너무 겁이나지만 시간이 흐르고 스스로 괜찮아졌다고 느끼는 날이 온다면 그때 다시 좋은 분들과 소소한 취미거리를 나누면서 얘기하고 싶어요. 그동안 저를 믿고 문구달글을 달려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본의아니게 피해를 드린 거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믿어주시고 고소건으로 쪽지,댓글 등 많은 힘을 주신 회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 요약은 한 회원의 댓글도움을 받아 작성하였고 몇사항은 정확히 수정하였습니다.

1. 누군가의 추측으로 엑소팬,엑소 욕을 하는 오픈카톡 인물 중 "겸둥이"라는 닉네임이 쭉빵회원 닉네임 물방울이라는 증거들이 모아짐
(겸둥이는 자신이 팬달글이 아닌 일반달글장이며 그 달글을 달리는 사람 중 엑소팬이 있다고 함. 사람들은 이 달글을 문구달글로 추정하고 문구달글의 문구달장인 물방울이 겸둥이일것이라고 확신함.)
2. 누군가 준회원방에 제보 후 그대로 건의게시판으로 다른 회원이 글을 써서 물방울=겸둥이다 라며 공개처형시킴.
3. 욕과 함께 신상들이 털리며 비꼬기 시작함.(미성년자,검정고시생)
4. 물방울 등장했고 자고 일어나서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다며 본인 아니라고 진짜 증거 댈 수 있는대로 증거 댄다 함.
5. 오픈카톡은 나가면 그만이고 탈퇴할 수도 있는데 증거 댈 수 있는게 있냐는 댓글들과
건의달글 댓글 공개하라하는 댓글들.
6. 물방울은 건의달글 댓글 전부를 프사 외 가리고 공개 함.
7. 공개한 건의달글 댓글 캡쳐 중 (엑소 팬 프사 or 프로필가보니 엑소팬)가 있으니 추측과 맞음 겸둥이가 아닌 증거로 볼 수 없다함.
8. 오픈카톡 중 겸둥이가 쓴 이모티콘이 현재 물방울 핸드폰에도 있는지 이모티콘 유무내역을 증거로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댓글들이 달림.
9. 물방울은 그 이모티콘을 구매하지 않았단걸 바로바로 인증함. 
10. "저 이모티콘이 뭔줄알고 바로 찾아와? 수상해 이모티콘 내역 삭제되는거아냐? 탈퇴했을수도 있지"라는 댓글들이 달림.
11. 물방울은 카톡 탈퇴 안 했다는 증거로 카톡 온 채팅 시간들을 캡쳐해서 올림.

>> 여기서 믿는자와 안믿는자 둘로 나뉜듯
= 제보받아 글쓴 게녀는 물방울이 본인이 아니라는 증거 또한 글에 박제해줌

몇몇 회원들이 사과달글을 파라고 얘기함. 물방울은 기다리다가 사과달글을 파게 됨. 
a. 게녀들이 심한 악플들은 고소해라 신고해라 도움주겠다 등 댓글을 담
b. 검정고시나 미성년자란 신분을 가지고 비꼬는 등. 심한 악플들은 물방울이 직접 사과해달라고 리댓을 담.
c. 약 세시간이상 사과달글은 열렸고 악플단 몇몇 회원들이 가서 사과함.

12. 사과달글에 조력자가 등장하여 대신 심한 악플들을 캡쳐하고 고주따기 시작함.
13. 물방울은 해당 댓글캡쳐 및 고주를 그대로 건게에 글을 씀.
14. 하지만 물방울은 건의게시판을 제대로 몰랐기에 첫번째 신고글은 사람들의 "동의" "비동의"만 달리거나 신고글을 제대로 쓰라고 얘기함.
15. 물방울은 첫번째 글 삭제 후 바로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두번째 건게글 새로 작성함.
16. 여기서 회원들은
 "심한 욕들은 고소해도 싼데 진짜로 널 지칭한게 아니라 그 당시엔 겸둥이=물방울 이라 생각해서 나오라고 하고 욕한건데?"
"욕은 했지만 니 닉네임 언급도 안 했는데 그게 왜 신고감이야? 너라는 주어도 없는데?" 
"너 허위신고야 역신고당해 사과해"
"신고할거면 준회원방에 제보한 사람도 신고해야지 왜 건게에 공개처형한 글쓴이는 신고해? 글쓴이 내려!"
"야 나 너한테 한거 아닌데? 씨발 사과 안하냐?"
"그리고 너가 제대로 겸둥이가 아니라는 증거도 없잖아" 라는 댓글분위기
17. 물방울은 악플 캡쳐를 세명 제외하고(re글) 다 내림. 
(이 일에 자신이 고주박제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회원들은 겨우 10분남짓이었고 물방울 공개처형 글은 7시간이나 이어졌지만 물방울을 공개처형한 글쓴이는 죄가없다고 함.)
18.캡쳐박제당한 게녀들 물방울에게 사과를 요구함. 물방울은 한 회원에게 쏟아지는 피드백속에서 아니면 삭제하겠다고 댓글을 남김. 사과안하고 뻔뻔한 태도라며 욕하기 시작함. 물방울은 바로 "미안해"라고 사과하였으나 현재 그 댓글들은 모두 삭제되어 고주박제 되었다는 회원들끼리 "아님,미안" "아님 말고?"라며 물방울의 태도에 대하여 부풀리기 시작.
19. 너는 사과받으려고 달글까지 만들어놓고 허위신고 박제까지 해놓고 왜 사과 안하냐 내로남불이다 욕하기 시작하며 날이 선 말과함께 겨우 커뮤니티 공지하나로 씨발 사과안하냐는 댓글들까지 달리기 시작.
20. 이때 오픈채팅에 올라온 몇몇 팬들의 고주와 건게신고된 고주가 겹친다는 것을 알아냄.
21. 조력자가 오픈채팅 "박아가씨"라는걸 알아냄.(오픈채팅에서 박아가씨가 캡쳐한 이미지와 물방울에게 조력차원으로 줬던 이미지가 일치함) 
22. 사과달글 내용을 전체 공개하라고 시작함. 그러자 사과달글의 댓글들이 사라지기 시작. 
23. 물방울은 박아가씨(조력자)와의 대화내용이 알고보니 사과달글이 아닌 타게시글에 달린거였음을 사람들이 알게 되며 왜 사과달글이라고 거짓말했냐고 뭐라하기 시작. (사실 이 부분은 욕먹어야 할 이유가 없음.)
24. 물방울이 겸둥이인줄 알았던 회원들의 악플은 관종이 애초부터 잘못한거라고 합리화하며 똑같이 관종에게 철저하게 놀아난 물방울은 가해자라고 욕하기 시작함.
25. 수많은 날선 댓글과 수많은 피드백이 요구가 쏟아지자 주말동안 물방울은 월요일에 피드백 하겠다며 몇 댓글을 남기고 댓글을 남기지 않음.
26. 월요일이되고 물방울이 경찰서에 가서 대화한 증거 사진같은 것들과 여러 피드백을 올림.
27. 겸둥이를 명예훼손(사칭)으로 고소하면 믿어주겠다던 사람들은 고소하여도 결과나오지 않는이상 널 믿을 수 없다고 해놓고 "근데 고소가 되겠어? "라는 말을 하기 시작함. 
28.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고 정신과까지 다녀왔다는 피드백 글에서도 너 개인적으로 사과 쳐 안하냐고 욕하고 씨발 내가 얼마나 공개처형으로 욕먹었는데등(고주박제 피해자라 주장하는 회원들중 고주박제 된 후 악플러라고 욕먹었다고하지만 정확히 뭐라고 욕댓글이 써져있었는지 아무도 말하지 못함. 상황을 지켜보던 회원 대다수가 ㄷㅇ,ㅂㄷㅇ 와 심하다 정도의 댓글만 있었다고 하였으나 자기들은 악플러라고 첫번째 신고글에서 욕을 먹었다며 주장함.) 댓글들이 고생했다 댓글보다 더 많이 달렸음. 
29.이 일 이후 물방울은 급성위염으로 공부하던 검정고시를 보지못하고 호전되었던 정신과치료도 다시 악화됨.
30.마녀사냥 당했단 피해자글(막이슈)엔 엑소팬을 언급하는 부분이 없었지만 댓글에서 엑소팬이 언급되자 일부 엑소팬들은 본인 팬덤이 후려쳐진다며 본질을 흐리는 댓글담.
31.다수 회원들이 싹 다 고소해라,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자 건의게시판, 물방울 해명글의 댓글들을 싹 다 밀어버림.(6800개에서 4000여개로 아예 줄어들었음) 
32.피해자는 끝까지 사과도 못받은 채 도움주고 믿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편지를 남김. 악플러들은 프로필 초기화한채 사과한마디 없이 활동하고있음.

함께 위로해주시고 분노해주시던 좋은 엑소팬분들이 더 많이 계셨지만 첫 글이 올라온 초반에 몇 팬분들이 이 글에 오셔서까지 팬덤이 후려쳐진다는 등 본문의 의도와는 다르게 계속 본질을 흐리시는데 이 글은 한 팬덤을 비하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제2의 제3의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 쓰는것이고 피해자분이 어떠한 피해를 받고 현재 상황이 어떠한지를 쓴 글입니다. 팬덤 전체를 비난하지마시고 이 일을 겪게 만든 해당 글에 있던 소수의 팬들과 회원에게 비판해주세요.

+)신상은 엑소팬이 털지 않았다고 하시는 댓글이 초반에 많아서 적습니다. 해당 글에서 엑소팬분이 신상을 턴 것이 아닙니다. 단지 털어온 신상을 가지고 함께 조롱하고 비난하거나 그런 사람을 제재시킨 사람이 거의 없었을 뿐입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더 짧게 요약해드리면
1.엑소와 엑소팬을 욕하는 오픈채팅속 "겸둥이"가 쭉빵회원 "물방울(피해자)"이라고 공개처형 당하고 피해자는 아니라고 했으나 게시글에 있던 엑소팬들과 몇회원들이 니가 겸둥이가 아닌 증거를 내놓으라며 피드백 요구함.
2.피해자는 할 수 있는 피드백은 모두 하고 고소까지 한다고 하였으나 고소결과가 나올때까지 믿을 수 없다고 함.
3.피해자는 겸둥이가 아닌 해명글을 모두 쓰고 허위신고에 대한 사과글을 작성함(이 허위신고도 오픈카톡 관종에게 놀아난 사건인데도 오픈채팅 관종을 욕하는것보다 피해자 욕을 하는게 더 많았음)
4.경찰에선 고소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얘기에 니가 겸둥이인지 아닌지 믿을 수 없다고 끝까지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함.
5.피해자는 과거 학교폭력 피해자였고 평소에도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이 일로 정신적인고통+급성위염으로인해 입원하여 8월 9일에 열린 대입검정고시 못 봄.
6.가해자들 끝까지 사과안하고 튐.

[Tom Riddle]

우선 글 보고왔어?

[Tom Riddle]

웅 게녀는 물방울 회원을 욕하고 플초한 다음 사과 없는 사람들에게 한 말인거야? 그거 외에 닉박제 당한 글에 욕이랑 조롱댓들 엄청 많고 억울활중 당한 사람들이 많아. 그 사람들에게 한 말인건지 몰라서 댓 단거야

[Tom Riddle]

그 억울활중 당한 사람들이 물방울 회원에게 악플 단 사람들을 비난하면서 그 과정에서 억울하게 닉박제되고 욕먹은 사람들이라는거야. 그걸로 화난 분들이고. 고소하시는 분 말을 빌리자면 직접적인 욕이 아니어도 상처가 아니라고 하셔서 게녀가 한 말이 누구인지 모르고 링크 댓 단거야 게녀가 아니라면 된거고

[Tom Riddle]

아 이제 네가 단 댓글이 무슨 의미로 단건지 이해했어. 게녀가 누굴 향해 댓글 단건지 모르고 링크댓 단건 미안해. 나는 그냥 이 댓글들 중 현재 상황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붙한거야. 그 와중에 '오해한거 같다' 는 댓글도 복붙한거고. 게녀처럼 아무 악의 없는 댓글보다 욕하고 조롱한 댓글들이 많아서 그랬는데 아닌 사람들은 당황스러웠겠다. 미안해 사과할게..

[Tom R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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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녀야 이 글 보고 와줘 오해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

[Tom Riddle]

아! 게녀같은 댓글 말고 악의 적으러 비난한 댓글도 많아서 복붙한건데 혹시 모르는 게녀들도 있을까봐 그대로 복붙한거야 혼란스럽게 했다면 미안해! 그리고 게녀야 막이슈에 물방울 치고 오늘 올라온 글들 다시 봐주라 물방울이 정치질한거야..

[최준호부제]

http://m.cafe.daum.net/ok1221/8hHX/31438550?svc=cafeapp 대신 대댓글달아서 죄송합니다. 사과달글에서 사과하셨어도 다시 한 번 읽고 사과 부탁드리겠습니다.

[Tom R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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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녀야 이 글 보고 와줘 오해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

[최준호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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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쨱쨱충]

극성 개노답

[Tom R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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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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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살롱]

??이게 무슨 일이야....? 존나 미친거 아니냐??;;

[Tom R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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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R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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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R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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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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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무ㅓ여 이런 일이 있었어?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무섭다

[Tom R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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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R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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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R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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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녀야 이 글 보고 와줘 오해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

[Tom Riddle]

내가 횡설수설 설명하는것 보단 건게에 올라온 이 글 첫댓부터 내려보면 정리된 상황댓 있어 그거 보고 이해하는게 빠를거 같아

[Tom Riddle]

게녀야 나도 대댓으로 안 사람 중 하나고 모를까봐 링크 댓 단거야 게녀가 사과할 사람은 내가 아니야.. 게녀는 지금 물방울 회원 욕하고 플초한 사람들한테 한 말인거고 지금 피해 입은 분들을 그 과정에서 엄하게 닉박제되고 욕먹은 분들이라서.. 오해할까봐 댓글 단거야

[Tom Riddle]

응응 근데 그 물방울 회원 정체에 대한 글이 막게에 올라왔거든 그것도 충격적이더라 게녀가 보면 더 그럴거 같아 물방울 회원을 위해서 한 말이라면...

[최준호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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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 싫으면 다른 대책좀 제시]

이거 누가 난독인 나한테 다시 한번 알려줄 순 없니? 건게에선 ㅁㅂㅇ 게녀도 허위신고로 신고당했다는데
피해자 게녀는 계속 올리고 와

[에휴 견생이란게 뭔지...]

미친... 다 존나 현생 잘 사나 궁금하다 진짜...

[Tom R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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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녀야 이 글 보고 와줘 오해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

[Tom Riddle]

http://m.cafe.daum.net/ok1221/9Zdf/854492?svc=cafeapp
물방울 회원이 로라와 한나와 동일인물입니다. 이 글 봐주세요.

[후루루..후련하다]

헥...여기서 엑소팬 욕한 사람들 다 사과달글 ㄱㄱ

[최준호부제]

http://m.cafe.daum.net/ok1221/8hHX/31438550?svc=cafeapp 대신 대댓글달아서 죄송합니다. 사과달글에서 사과하셨어도 다시 한 번 읽고 사과 부탁드리겠습니다.

[피치피치]

악플 쓰셨다면 이 곳에 사과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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