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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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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 리 말 활주
최상호 추천 0 조회 96 08.10.27 05:2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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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7 15:26

    첫댓글 '반드러운' 이에게는 사람 냄새가 결코 나지 않습니다.진짜 사람 냄새가 그리운 조락의 계절입니다.

  • 08.10.27 17:14

    영주말로 '뺀질이'라고도 부르지요. 가끔은 저도 반드럽게 살은 적이 있었답니다. 두어번 얻어먹고도 한번 대접하는 걸 미루기만 하였거든요. ㅎㅎㅎ

  • 08.10.27 21:35

    가을걷이가 끝난 광활한 들녘을 활보하고 싶습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어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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