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말을 맞이하여 지인 형님과 함께 새벽일찍 고속도로를 달려 봅니다.오랫만에 방문한 식당에서도 엄청 반겨 주네요.해장국 한그릇씩 하고 바로 바위산으로 올라 갑니다. 벌써 싹대가 분리되기 시작한 것도 있고, 황절이 되어가는 싹대도 있네요. 몇시간 바위산을 오르내렸더니 다리가 후들거려 하산 했습니다. 작품용은 겨우 몇뿌리 안되네요. 벌써 산불감시 요원이 근무중 이더군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덕분에 구경잘하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자연 속에 하루 참좋으네요
운동도 하고 도라지도 캐고 주말이 즐겁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구경잘하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자연 속에 하루 참좋으네요
운동도 하고 도라지도 캐고 주말이 즐겁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