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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코 하우스 원문보기 글쓴이: 전원주택 손수짓기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는 참 이상한 지역이 있습니다.
그곳은 네팔 왕이 살던 궁전 바로 앞에 있는 옛 미국 대사관 건물 입니다.
10여년전 지금 있는 자리로 대사관을 옮긴 후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했다는데... 기술자들은 물론 막일을 하는 잡부들 까지도
모두 미국에서 데려와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전에 사기를 치던 밀란의 말에 의하면 일국의 대사관저로는 너무 크고 비밀이 많다는 겁니다...
그 때는 그냥 무심코 듣고 넘겼는데... 왜 그렇게 보안에 신경을 쓰고 담장 까지도 한치의 빈틈이 없이 높게 쳤는지...^^*
그동안 미군부대에서 수 많은 공사를 해와서... 그들의 속성을 알기도 하거니와...
남북이 대치 상태이고... 미국이 태러지원국으로 사탄으로 지목을 한 이북이 코앞인 한국 에서 공사를 그렇게 했다면 수긍이
가지만... 그것은 포카라 하늘을 제집처럼 누비고 다니는...UFO와 직접적인 연관입니다.
이제는 이곳 네파리들 처럼 유 에프 오 는 신경이 둔해 집니다...
잠시 담배한대 피우면서 밤하늘을 보면...어김없이 날아 갑니다... 오늘은 구름이 얕게 끼어서 별들도 히미하게 보이지만....
단독 비행을 하는 녀석의 불 빛을 보면 고도가 그리 높지도 않은데... 전혀 비행음이 안들린다는 겁니다.
그동안 관찰을 한 바에 따르면 가장 출몰이 많은 시간은 새벽 1~5시... 그중에서도 2~4시 사이에는 정말 별반 UFO 반이라고
할만큼 많이 목격이 됩니다... 그중에 백미라 할 만한 거대 모선은 형태가 길쭉한 럭비공 같고...주로 저녁 시간에 안나프르나1
쪽에서 출현을 해서 남쪽으로 날아가고... 2~4시 사이에는 반대로 비행을 합니다... 확실한 윤곽이 보이는것이 아니지만... 비행체
아랫부분 발광 장소와... 별들을 스치고 지나가면 대충의 윤곽이 들어 납니다.
그 다음 흔하게 목격이 되는 것은 색갈이 변하며 날아다니는 발광 비행체... 그대음에 흔히 목격이 되는 것은 4~5 대로 추정이 되는
편대 비행... 거대 모선도 그렇지만...군집을 이뤄서 갑짜기 나타났다 사라지는...유 에프 오 무리는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제가 추정을 하건데... 외계인과 만남의 장소로 이 옛날 대사관을 사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로즈웰이나 미국의 다른 장소를 사용을 하면 미국의 극성스러운 카파라치들에게 들 통이 날거고...이 곳은 세계의 오지 중에서도
오지... 야간에 촬영을 할 수 있는 카메라를 구 할수도 없고... 무엇보다도 현지인들의 무관심 입니다...
그제 촬영장비가 제법 그럴듯한 서양인 에게 얘기를 해 줬는데... 생큐를 연발을 하면서도 찍었다는 소식이 없네요...^^*
세상만사가 다 그렇습니다... 그동안 모기에 뜯겨 가면서... 열심히 하늘을 봤는데...^^* 보면 뭐 합니까?
부처님 공부처럼 한소식 하면 뭐합니까.... 아~~~ 그랬구나.... 응~~~~ 한소식했어? 그게 정말일까?.... 그 뿐 인데.
현지인 100명에게 물어보면 99명은 UFO가 무었인지도 모르고... 공부 좀 해서 알만한 놈들은... 원래 하늘에는 그런 것들이
날아다니는거 아니야?...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 있는데 입니다..^^*
간혹 관광을 온 외국인들도... 아~~~ 그랫구나... 일뿐... 사실은 외계인이든 내계인이든... 신이든... 부처든....
이미 모든것은 돈 이외에는 관심 밖으로 밀려난 말법시대 입니다...
사기꾼 왕초는 년말에 닦아올 대 변혁에 겁을 먹고... 시커먼스는 그래봐야 모두 죽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입니다.
어쩌면 그게 세상을 사는 가장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기도고... 한 소식이고... 허무를 느끼는 단면 입니다.
스피노자의 말처럼 내일이 동지라 해도... 나는 한개의 동충하초를 찾겠다... 가 정답 입니다.
며칠 째 기도 다운 기도도 거르고... 그래도 세상은 변함없이 돌아 갑니다... 현세에 모두들 슬픔에 바다에 빠져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당신 혼자 정각을 이루어서 UFO 타고 재미있게 관망을 할 것인가...? 라고 되묻던 부처님의 글이 생각이 나는
밤 입니다....
밤에 하늘을 관찰을 하다가 모기에 물렸는지... 가렵고 빨갛게 부어올라서... 혹시 쥐벼룩이나 있나 싶어서 청소를 하는 아줌마들
에게 얘기를 했더니... 약을 가져와 뿌려줍니다... 고맙기도 해서 맥주를 한병씩 사주고 저도 한병 마셨더니... 배탈이 났나
봅니다.
밤새도록 설사를 하고 열이나고...^^* 급기야 정로환을 먹고... 해열제를 먹어도 배속이 편하지 않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모기 덕분에 바퀴란 놈들이 벼락을 맞았습니다.
원래 지구의 주인이라면 바퀴고... 악어고... 은행나무인데... 이놈들이 죽으며 고통의 파장을 보냈을 터인데...명색이 부처님
제자란 놈이 원래부터 지구의 주인들을 몰살 시키려고...^^* 그래서 편하게 잘 수가 없는 것은 자명한 일 입니다.
진화론 입네... 지적 창조론입네... 기독교도 들간의 싸움이 일단은 진화론 쪽으로 기운것 같습니다만... 세상의 모든 물질들이
윤회를 한다는 부처님의 제자들의 입장에서는 진화론이 윤회론과 비스므리 해서 진화론 쪽에 가담을 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양쪽다 생각들이 짧아서 헛점이 많습니다.
천지 창조를 믿는 기독교 원리주의 자들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고... 진화론에도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부처님이 설 하신 윤화는 물질적인 육체가 진화를 하는것이 아니라 정신이 진화를 하는것 이기에 양쪽에서 주장을 하는
의견들과는 매우 상이한 입장 입니다.
모든것을 물질적으로 생각을 하는 서양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겠지만...
옛부터 정신적인 사고를 중요시 했던 동양 철학이... 그런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 당연 합니다.
수억년을 바퀴로 살아온 벌레나... 악어로 살아온 짐승이나... 은행나무로 살아온 나무나... 태초의 모양 그대로 입니다.
지적 창조론에서 주장을 하는 것은 몇억년씩 살아오면서 육체가 진화를 한다면... 중간 개체의 물체가 존재를 해야 하는데...
세상 어디를 찾아봐도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 성질을 가지고 있는 물체란 없습니다.
창조론 쪽의 주장은 더 허무맹랑 합니다...
존재를 하지도 않은 창조주를 만들어놓고 예수라는 인물을 내세워서 처녀가 섹스도 하지 않고 애를 낳았다던지...^^*
저의 할아버지는 원래 식물학자 이십니다... 제주도에 밀감을 만드신 최계순씨가 외할아버지 이신데... 탱자나무에 오랜지
가지접을 붙여서 우리가 지금도 즐겨먹는 밀감을 만드셨습니다... 이름하여 이종교배 입니다...
이종교배를 하면 수박이나 식물들은 씨앗이 없어 지고... 짐승이나 동물은 잉태를 할 수가 없습니다... 노새나... 호랑이와
사자의 이종교배 에서 보듯이... 이것이 자연의 혼란을 막기위한 우주의 배려가 된 질서 입니다.
부처님 께서 여러분들은 인간의 몸을 받았을 때 공부를 하라고 누누히 강조를 하신것도... 육체가 아닌 정신이 윤회를 하기 때문
입니다... 한번 공부를 해서 각성을 이루면... 바르도라 부르는 중천이든... 네생에 윤회를 되풀이 하든... 깨우친 정신은 그대로
유전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지금은 불교의 최고 핵심을 공부를 하셨으니... 중천의 세계에서 헤루카나 분노 존자들을 만나도
이 모든것들이 내자신의 생각만으로 이루어진 환상이로구나... 하고 생각을 하실테니... 두려울게 없지요.^^*
근데... 혹시 하고 반신 반의를 하시는 분들이 항상 문제 입니다.^^* 대충 적당이가 사람 잡지요...
인민에 찬 진실된 보살심을 갖으라 하면... 지금 내가 힘드니 동충하초나 팔아다오... 생각들 하십니까?^^*
그렇게들 생각들 하실 까봐 글을 쓰고싶은 맘이 사라지려는 생각을 한 두번 해본게 아닙니다...
어떻게 그렇게도 자신위주의 생각들을 하시며 사시는지... 그래가지고 공부가 되겠어요?
저는 영가천도를 많이 해 봤기에... 영가들의 존재나 생각까지 알 수가 있어서...^^* 지금 그 단계까지 공부가 된 분은 헤루카님
하고... 조용한 미소님 두분정도... 단오님은... 전생이 남자로 저와도 인연이 깊으나... 여자의 몸을 받고 태어난 데다가...
성격이 대단해서... 그 고집스러움에 공부가 잘 되는 겁니다...
마음고요 님과 몇분의 특별 회원님들고 매우 기가 높지만... 이런 분들은 하루 빨리 우주전체가 나와 동심일체라는 점을 생각을
하시면... 한소식들 하실 분들 입니다.
고타마 붓다가 위대한 점은...모든생각들을 장애로 생각을 하고... 불필요한 장애는 과감히 제거를 하라고 권하시기 때문 입니다.
부처 자신도 공부를 하는데 장애가 되면 가차없이 깨어 부셔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공부 방법 입니다...
그래도 내가 얼마만큼 공부를 해왔는데... 하고 생각하시는게 바로 교만 입니다.
2012년말을 기점으로 물질 만능의 사회가 정신 위주의 사회로 바뀝니다... 그것을 우리 인간들이 차근차근 만들어 왔습니다.
모든 물질적인 재산은 컴퓨터를 만들어서 그곳에 보관을 해 온것이 바로 그것 입니다.
그리고 남섬부주에는 지금 인간들이 포화상태 입니다... 프리메이슨 들이 주장을 해왔던 인구 20억의 지구로 되 돌아가고...
컴퓨터는 일시에 모든 기록들이 지워지고... 그동안 똥만드는 기계만부지런히 만들던 그런 나라들에 어스무빙이 온다면...
프리메이슨들이 하늘에다 켐트레인을 뿌리지 않아도 되고... 지구는 천국이 되지만 항상 욕심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태양열만 제대로 이용을 해도 될 지구에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고... 어떤 쥐새끼는 지금도 만들고 있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은 원자력 발전소가 지구의 재체기에도... 일본 지진을 예상을 하지 않아도...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의구심들을 가지고
있었지요...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지역들과... 서해안이... 중국의 수많은 원자력 발전소에 직접적인 위협요소 입니다.
서구인들은...백인우월주위에 입각한 사고 방식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 입니다... 각국마다 수십기씩의 원자력 발전소들은
유럽을 충분히 초토화 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게 다 자업자득 입니다...
지금이라도 가동이 되는 원자력 발전소는 패쇠를 해야합니다... 청정에너지... 좋아 하십니다.
우리야 이미 대부분 살만큼 살아서 아쉬움 같은것도 없고 윤회를 하면 되니까... 청정해진 남섬부주에서 다시 윤회를 하면 됩니다.
이것은 부처님이 가르치시는 진리 입니다 한점 걱정들을 하지 마시고 진리를 진실되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지구상에서 안전 지역을 찾으십니까?^^*
우리가 이티라고 생각 하는 털 하나없는 맨머리의 인간들로 변 할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해도 안됀다면 즐겨라... 참 마음속에 와 닿는 말씀 입니다...
이제는 페닉룸 건설에 때가 늦었습니다...^^*
모두들 망 갈 람 보다는 공부들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히말에서 이글을 올렸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보니까 올리지 안아서 올립니다.
저는 올해 60이 넘은 회원으로 제가 직접 목격을 한 사실을 올리는 겁니다.
막상 거대한 UFO를 목격을 하니까... 정말 피부에 닭살이 돋데요...
허준님은 다른곳에서 열심히 찾지마시고 금을날을 전후해서 네팔 포카라 지역에서
촬영을 하시면... 하루에도 수십번 목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밤에 하늘에 떠 다니는 물체를 찍을 만한 카메라가 저에게는 없어서요.
이번 토요일5시에 대구 팔공산 관광호텔에서 저희 카페 회원들
모임을 갖습니다... 금금하신 분들은 오시면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놀라운 글과 정보를 올려주셨네요...
지금 히말에 계시면, 어떻게 찾아가 뵐수 있을지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친우들이 적외선 카메라 장비들이 있으니, 그곳을 찾아가서 꼭 사진들을 찍고 싶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calvinkim22@hanmail.net 이며, 저는 하와이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연락을 주시면, 찾아뵐수 있는 준비를 한후 일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촬영에 성공을 하면, 이곳카페에 제일먼저 올려야겠지요...
UFO가 존재를 하느니 않느니는... 이제 더이상 회두가 아닙니다.
실제로 존재를 하고... 그믐날 부터 2~3일 간은 새벽 시간에 어김없이
나타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팔 포카라에가면... 그믐날에는 10분에 한번쯤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아요...
좋은글 잘 읽엇습니다.
기독교 환자들은 석가모니까지 지내들 여호와가 창조한 피조물의 후손이라고 설파하더군요.
기독교 환자들의 아집과 독선,비문명적이고 비과학적인 자세에 저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기독교의 위선과 천지창조라는 사기극을 그렇다고쳐도 그들 기독교 환자들이 성경 말씀대로 살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7손오공님...
여호와가 나고... 창조주가 나라고 생각을 하시면... 그것이 같은말이 됩니다.
그냥 우리자신이 창조주 인데... 그들은... 왜? 내가만든 피조물로 남으려 할까요?
그저 노예근성 때문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