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명: 福井巖 복정암
산지: 낭한강
규격: 31 x 14 x 13.5
소장자: 서정도
위 산수경석은 복 있는 우물이 있는
바위를 말합니다
인간들에게 꼭 필요한 의식주 해결에
먼저 물이 있어야 삶을 영위할수가
있습니다
풀빛이 감도는 갈색계열의 자연석은
강물 속에서 둥글게 수마가 잘 되었고
좌우에는 두 개의 우물이 나란히 앉아서
인간들에게 생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좌측 우물은 작고 우측 우물은 크게
생겨서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깊게 파인
우물은 가뭄이 몰려와도 걱정이 없으며
바위 속에서 솟아 나오는 약수는 맛이
좋기로 소문이 자자하고 흘러넘치는
물은 마을의 논과 밭을 적시며 농사일에
도움을 주고 강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낮에는 아낙네들의 발걸음이 바쁘고
밤이면 데이트 장소이기도 한 복정암은
하늘이 내려준 선물로 자연을 잘가꾸고
관리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수석 해설 장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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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감상 - 福井巖 복정암
참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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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
24.10.26 08: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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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함께 명석을
공유할수있어
너무 감사함니다.
김영진 애석인 댓글입니다
좋은석질에 고향의 됫동산에 동굴이 두개나있고 앞면의 변화가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욱씨 댓글입니다
예. 뒷동산에 동굴 두 개 있는 것이 드문데 동굴이 두 개있는 뒷동산이네요.^^
즐감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천년 교수 댓글입니다
성남시 수정구
남한산성 끝자락의
영장산 아래에는 복정동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예로부터
맑은 우물이 많이있기에
지으진 이름으로 지금도
우물이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