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라이프 본사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인 딜쉐이커를 업그레이드 시켜 페이스북 같은 쌍방향 SNS
같은 소셜 미디어로 발전시켜 9월달에 오픈하겠다고 한다.
확실히 개선된 플랫폼이며 매출증대 뿐아이라 회원수도 증가할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제안을 하자면 이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온라인 쇼핑몰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오프라인 결제 플랫폼도 만들어야 한다.
지금 딜쉐이커 시스템은 좀 복잡하며, 어느 정도 전산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나중에 전자지갑 나오면 휴대폰 들고 다니면서 QR 코드 찍는 결제방식이 간편해진다고 하지만
지금은 물건을 사려면 휴대폰이든, PC든 들어가서 쿠폰을 사야 한다. 그리고 그걸 사진 찍거나
쿠폰번호를 메모해 매장에 들고가서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좀 불편하지만 원코인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많은 분들이 이런 결제방식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핀테크관련 중소기업에서는 암호화폐를 일반카드처럼 실시간 결제할 수 있는 암호화폐
직불카드를 만들어 유통단계까지 와있는 걸로 알고 있다.
원라이프의 딜쉐이커 업그레이드 능력으로 봤을때 충분히 이런 플랫폼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원라이프나 xcoinx 거래소가 은행인 셈이고 회원인 우리는 모두 계정을 가지고 있다.
이 계정과 연동된 원코인 직불카드로 가맹점 오프라인 매장 어디에서나 결제를 하면 자기 계정에서
원코인이 바로 빠져나가는 결제 시스템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휴대폰이 무거워 들고 다니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여자분들은 핸드백에
많이 넣고 다니는데, 휴대폰 꺼내는 것보다 가벼운 카드 꺼내서 결제하는 것이 편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결제방식도 한가지만 고집할게 아니라 이런 방식도 있어야 획기적으로 가맹점 및 회원수를
늘릴수 있을 것이다.
골치 아프게 전산을 배워 딜쉐이커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런 원코인 실시간 결제 시스템이
나온다면 바로 가맹점 하려고 회원가입을 서두를 것이다. 지금의 신용카드는 수수료가 너무 비싸
수수료가 거의 없는 암호화폐 카드라면 쌍손을 들고 환영할 것이다. 원코인 개발 당시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지금처럼 발달되지 않아서 이런 획기적인 카드결제 시스템을 간과하고 바로 딜쉐이커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
지갑없는 결제시스템(카드없는 세상) 만든다고 온라인 쇼핑몰만 고집할게 아니라 이러한 여러가지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병행해서 추진해야지 다양성을 가진 고객 취향에 맞출수가 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전용 단말장치 설치없이 기존의 카드 단말기에서 신용카드처럼 긁기만 하면
실시간 원코인 원화환율로 결제되어 내 계정에서 원코인이 빠져나가고 카드 우측 하단부에 있는 종이
디스플레이 장치에서 원코인 잔고와 그 날의 원화환율이 보여진다. 이걸 개발한 업체는 우리나라에서는
ICO가 안되므로 해외에서 하여 전용코인도 발행하고 여러 암호화폐 카드를 결제할 수 있게 제휴를
맺으면서 카드 발행(한달 500 여장)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금 비트코인 캐시와, 대시코인이 이 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가맹점 모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우물쭈물
하다가는 시기를 놓쳐 시장경쟁에서 뒤질 수도 있다. 딜쉐이커는 온라인 쇼핑몰이라 승인에서부터 시작하여
쿠폰발행하고 제품 올리고 구축하는데까지 자연적으로 시간이 좀 걸려 확산속도가 느릴수 밖에 없고 상품이
단일품목이 아닌 다품목일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이 시스템은 구축만 된다면 확산속도가 딜쉐이커는
무궁화호 라고 한다면 이것은 KTX 속도로 확산시킬 수 있다. 천만명 유저 달성목표에도 이런 영향이 있다.
일반카드와는 달리 암호화폐카드이기 때문에 보는 시각을 달리해야 하며, 핸드폰이 모든 것을 대체한다는
안일한 태도는 벗어나야 한다. 블록체인을 등에 업고 새로 생긴 암호화폐 카드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겠는가.
원코인 플랫폼 하에서 운영되는 전용 직불카드만 나온다면, 많은 상점들은 회원 가입하고 가게에 원라이프
로고도 표시해 주면 홍보도 제대로 되고 바로 실생활에 쓰여지는 계기가 된다.
결제방식도 별도의 앱 다운이 필요없고, QR코드 인증과정이 없기 때문에 간편하고 빠르다. 기존의 단말기를
그대로 쓸 수 있어 별도의 전산교육도 필요없다.
그래서 반드시 루자 박사가 검토후 빠른 결단이 요구되는 사항이다. 유튜브에 카드사 대표가 나와 설명하는
(영문자막도 나옴)영상과 베타 시연 장면도 나와 있어, 본사 경영진이 관심만 있다면 다 알 수 있는 사항이다.
문제는 원코인은 이런 카드사와 제휴를 하면 플랫폼이 잘 안맞으므로, 소프트웨어를 사서 원코인에 맞게
수정하여 원라이프/원코인 플랫폼 하에서 작동하는 독자적인 원코인 실시간 암호화폐 결제시스템을 얼마나
빨리 구축하느냐에 따라 원코인의 미래가 달렸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딜쉐이커는 장기플랜으로
아마존이나 알리바바같이 성장해야 되고, 병행하여 이런 획기적인 결제카드 시스템은 바로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요즘 휴대폰 성능이 좋아 최소 화소수로 조정하여 찍어도 영문주민초본, 여권은 2메가가 훨씬 넘는데
선명하게 찍어 글자가 잘 보이도록 프로파일 등록하라면서도 우직하게 고집을 꺾지않고 2메가 이하만 고집하는
본사의 경영 태도로 보아서 받아들여질지 의구심이 간다.
하지만 원코인은 이제 모두의 것이고 가치를 올리는데 모두 합심단결해야, 좀더 심하게 비트코인 좀비처럼
미쳐야지 가치가 팍팍 올라간다. 그래서 자체기술로 이런 것을 만들든지, 수주를 주든지, 협업시스템을
구축하든지 해서 발빠르게 대응해야지 다른 암호화폐를 제칠수가 있다. 이것이 확산되면 암호화폐 발전에도
획기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다. 기존의 카드단말기에서 바로 실시간 결제되므로 모든 것이 잘 갖춰진 원코인은
딜쉐이커보다 더 확산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원코인 로고가 선명히 새겨진 직불카드를 들고 다니면서 오프라인
매장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다면 홍보효과도 어마어마 할 것이다.
이러한 것을 생각해서 원코인 리더분들도 여론수렴해서 본사에 많이 어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위에 언급한 기술력 있는 핀테크 업체와 원라이프사가 합작하도록 도와준다면 우리나라
업체는 블록체인 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이고, 원라이프사도 IT 강국 한국업체와 손잡아서 크게
성장할 것이고,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될 것입니다.
사업자 리더분 몇 명이 소피아 본사를 방문, 콘스탄틴을 만나 미팅을 하고 왔다는 소식이 있었어요.
파워펙 콜라보 얘기를 잠깐 언급하자면, 우리 한국인들은 머리가 좋아서 파워팩 패키지로 다른
패키지 이것저것 조합을 하다보니 가장 좋은 조합(분할도 많이 되는 경우의 수)을 발견하여 1인이
하기에는 너무 벅차고 여러사람 공동으로 채굴에 참여하면 정말 좋은 것이라 생각되어 많이 참여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루저 박사의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세계의 20억(?) 사람들에게도 경제적
헤택을 주고자 하는 철학적 이념에 파워팩 콜라보는 역행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파워팩 콜라보 할 적에도 본사에서는 매출이 좋다 보니까, 어떤 IMA 규정을 들어서(그런 명확한
규정도 없는 것으로 앎) 제지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회사에서 허용한 것이 아니다.
계정 동결될 사항에 해당된다. 이런 말을 콘스탄틴이 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어쨌든 이 사안은
잘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옛날부터 본사에서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들쑤셔서 문제를 키우려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본사에서 한국과 중국에서 파워팩 콜라보가 많다는 사실은 일찌기 인지하고
있었던 사실이고 때가 되면 자유로이 이체를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다는데, 자꾸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다같이 생각해 봅시다. 공동채굴에 참여해서 분할이 끝난 코인은 주인이 누구입니까? 당연히 계정주가
주인이 됩니다. 지금은 교육용 패키지 판매 때문에 질서유지를 위해서 엄격히 각 패키지에 따라서
줄 수 있는 수량이 제한되어 있지만, 패키지 판매가 끝난 다음에도 코인의 주인은 회사이고 회사가
통제하겠다는 발상은 잘못되었습니다. 당연히 코인 공개후 세이프가 끝난 것은 계정주에게 돌려줘야
하고 또 계정주는 자기 계정원에게 나누어 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파워팩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 자꾸 의의를 제기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코인 나눠 주는 것과 xcoinx 거래소에 팔려고 내놓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코인 나눠 주는데 1일 수량에 제한을 둔다. 이런 것들을 본사에 자꾸 저자세로
물어보는 자체가 잘못입니다. 당당히 주인된 유저로서 우리의 권리를 행사해야 합니다. 패키지
판매도 끝나고, 코인 공개도 되었는데 왜 회사에서 주인에게 돌려주는 것을 제한을 두려고 하는지.
거래소에 팔 때에는 가격 안정을 위해서 수량제한을 한다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으나, 이것 히고
코인 나눠주는 것하고 무슨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인지.
암호화폐의 원래 취지는 P2P 인데, 이것을 주인도 아닌 회사가 통제를 하겠다는 것은 암호화폐의
본질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예를 들어 파워팩 콜라보 참여한 분이, 안정자산에 투자하고 싶어
종로에 있는 오프라인 가게이든 딜쉐이커 온라인 쇼핑몰 가계이든 원코인을 받는 귀금속 도매상가에서
공개시점에서 골드바 1KG을 산다고 가정합시다.
쉽게 계산해서 골드바 1KG 5천만원이고, 원코인 1개 가격이 4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원코인 1,250개면
해결되는데, 이것을 다 받으려고 조금씩 조금씩 받아모아 나의 재산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런 경우도
나온다는 것입니다. 왜 주인이 주인 행세를 못하고 회사에 이런 저런 부탁을 해야 하는지.
쉬운 얘기로 기한만료일이 지난 예금을 은행에서 한꺼번에 주지 않고 찔끔찔끔 주겠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리더분들도 회사의 중역들을 미팅할 때 이런 것들을 당당히 요구해야 하고 한국 회원들의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우리의 재산권 행사를 왜 회사에다 부탁을 해야 합니까.
위의 말들이 논거가 부족할지 모르겠으나 우리 한국의 유저들이 많이 알고 단합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걸 원합니다^^ (나이: 60대 초반)
문제점은 원코인본사차원의 이러한 회원들의 요구 및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전담 창구가 없다는것~~
덩치나 규모에 비해서 열악하기 그지없는 시스템입니다.
원페이에서 전자지갑을 준비중이지만, 병행해서 우리나라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했다는 가상화폐 잔고확인 결제카드사와
제휴를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임. 이 카드는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5종 암호화폐 중 결제 원하는 화폐 선택,
결제 순간에 실시간 환율로 환전되고, 별도 앱 조작없이 암호화폐 잔고와 환율 등이 카드에 표시됨. 단점은 이 카드사
코인 보유하고 가맹점 업소라야 됨. 원라이프사도 이런 기술력을 사든지, 기술 제휴를 하든지 해서 오프라인 겸 온라인
전용 원코인카드도 빨리 나와야 대세에 합류할 수 있음. 지금 흐름은 암호화폐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으로 가고 있으며,
전자지갑 상용화 전 단계라 생각됨
그런데 이런 좋은 결제 시스템이 나와도 유저가 빨리 증가되지 않는 이유는 불안정한 가격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으니
만약에 원코인이 공개되고 정말 가격이 안정적인 화폐라는 것이 입증된다면 그 수요(카드 및 사용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함. 원라이프사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사든지, 자체개발 하든지 위에서 언급한 플랫폼이
빨리 나와 준다면, 전산 배우기 싫어하고 시간이 없는 가맹점주들의 폭발적 반응이 있을 것으로 생각함. 정말 암호
화폐 춘추전국 시대에서 우열이 판가름 날 것으로 기대함.
수면 아래 우아한 백조의 물길 질을 수면 위에서 느낄 수 없지만, 백조는 섕존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일합니다.
백조가 날아오르려 하면 강자의 압력에 다시 주저앉고, 더 큰 도움 닫기로 비상하기 위해 적절한 때를 기다리려 하면 안티들이 발목을 잡습니다.
기술이 날로 발전하는군요,
외국에 있는 자동차, 대저택의 판매가 늘어나면 원코인의 가치는 올라가겠지만, 한국에서는 화중지병이다. 어느 밴드에
있는 글처럼 실생활에 당장 필요한 생필품 구입이 우선이고 부동산 등의 거래는 차후이다. 오프라인 실시간 카드결제
가맹점도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원코인 가치가 빨리 오르고 주마가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모두 라인.계파 및 딜쉐이커
에서 자기의 이익을 따지지 말고 모두 단합하여 이런 카드 결제시스템도 빨리 도입하게 중지를 모아 건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