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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홍천 캠프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물고기자리 추천 0 조회 1,214 11.05.17 13:4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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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17 18:20

    만세님도 이번에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시워요. 담번에 뵈면 더더 반가울테지요.

  • 11.05.17 14:29

    먼저 돌아오는 자리라 술도 조금밖에 못마시고 ㅠ,ㅠ 그렇지만 옛친구을 만난것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제가 워낙 숫기가 없는 처지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네요 ㅋㅋㅋ

  • 작성자 11.05.17 18:21

    그러게요. 오며가며 뵈었는데요. 제대로 안면을 못트고^^ 아쉽지만 다음번에 더 좋은 기회가 있을 테지요.

  • 11.05.17 14:38

    절뚝거리면 보는사람들 맘 불편할까싶어 안가려했는데...안갔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겠어요~~

    항상 느끼지만 참 많은 배려가 있는 님이세여!!
    어디선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짱가같은 꼭 필요한 님!
    고마워요 덕분에 잘 챙겨줘서 즐겁게 보내고 왔어요
    담에또...꼭!!!

  • 작성자 11.05.17 18:21

    황소엄마님이야 말로 넉넉하게 다 챙겨주시면서요. 뭘~ 함께 한 시간시간 너무도 즐거웠어요.

  • 11.05.17 14:40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글이네요..베르디님후기에 두분 너무잘어울리시던데 우리 물고기님이 더이뽀 ㅎㅎ = 팔은 안으로 굽는다? 만고의진리 ^^

  • 11.05.17 15:12

    같이 했으면 더 즐거웠을거예요~~~
    님의 청량한 웃음이 그리워요 빨리 뵈요..

  • 작성자 11.05.17 18:22

    역시 후우린노오또님!! 다른 회원분들은 이런 우리편스런 발언을 안해 주셔서 서운했다구요^^ 정모에서 꼭 뵈어요. 제가 마구 안아드릴께요.

  • 11.05.17 15:06

    저 바베큐 증말~먹꼬싶따..ㅠㅠ물고기자리님 바베큐만 먹지 마시고 국수좀 대접해주셔용...ㅎㅎㅎㅎ

  • 작성자 11.05.18 01:31

    국수는... 그것이 저보다는 체어스토리님한테 달라고 하심이^^

  • 11.05.17 15:36

    물고기자리님~뵙게 되서 반가왔습니다.
    다음엔 노래 들려주세요 ^^

  • 작성자 11.05.17 18:23

    제 노래는 안듣는 것이 나을실 겁니다요^^ 제가 고음불가라서...ㅎㅎ

  • 11.05.17 16:24

    사진도 잘 찍으셔~
    글도 잘 쓰셔~
    말씀도 맛깔스럽게 잘하셔~
    당신의 진정한 정체를 알려주세요~~^^


  • 11.05.17 17:49

    외계인? -0-

  • 작성자 11.05.17 18:23

    솔캠을 진정으로 즐기고 계신 베낭님 알흠다웠답니다.

  • 11.05.17 17:52

    물고기자리님 자유기고가이신줄 알았는데 글이 참 맛나요. 제사진은 정말 '쀍' 이네요;;

  • 작성자 11.05.17 18:24

    당신 사진은 '쀍'이 아니고, '훈훈' 이요.

  • 11.05.17 18:01

    첨으로 뵙지만... 어케 늘 입가에 미소를 달고 계시는지요..^^
    늘 물고기자리님 표 감성후기 즐감하고 있는 팬 1일인입니다. ^^*

  • 작성자 11.05.17 18:25

    처음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머 그런거 아니겠어요. 느무 반가웠어요. 후기로만 뵙다가 디게 궁금했거든요.

  • 11.05.17 18:29

    두번째 뵙는 물고기자리님..먼저 캠핑카에선 한두마디 나눴나요?? 이번엔 항정살도 먹여주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재주도 많으신 분..좋은 곳에서 자주 만나길 바래요..^^

  • 11.05.17 22:36

    누구는 항정살 먹여주시고 흑흑흑.. 물고기자리님 미워요~~~

  • 작성자 11.05.18 01:27

    음...땡이님이 암만 봐도 없데요~ 어데 있었어요?

  • 11.05.17 18:35

    아침디저트 커피와 참외 잘먹었습니다. 유명산에 가면은 뵐수 있나요...ㅋ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1.05.18 01:27

    유명산은 종종 출동하는 당일캠핑지라 우연이 겹치면 뵐수도 있겠어요^^ 담에는 더 많은 시간나누세요.

  • 11.05.17 23:03

    성격도 좋으시고 재주도 많으신분.. 짱가 같으신분 약속하신거 잊으시면 않돼요... 올해는 어떻게든 해결해 볼랍니다...

  • 작성자 11.05.18 01:28

    꼭 예쁘다는 소리는 빼더라^^ ㅎㅎㅎ 알겠슴다. 약속은 잊지 않는 신씨 물고기자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18 01:28

    시간내서 한번 꼬옥 가보세요.

  • 11.05.18 02:10

    ㅎㅎ 언제나 뵐때마다 반갑게 밝은 맞아 주시고 인사 해주시는 예쁜 물고기자리님~ ^^ 항상 감사드려요~ ^^
    잘생기신 체어스토리님도 이번에 다시 뵐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어요~ *^^*
    며칠 있다 곧 또 뵈어요~ ㅎㅎ
    가뜩이나 다른분들의 멋진 후기에 기가 죽어 저는 후기 못올리고 있는데 물고기자리님의 퍼팩트한 후기에 기가 죽어
    이제 완전~ 히 후기 쓸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ㅠㅠ 항상 멋지고 훌륭한 후기 즐감하고 있어요~ *^^*
    아참! 제가 일전에 말씀드린 "물고기자리" 간판 찍어 놓았어요~ ㅋㅋ 담에 보여드릴께요~ ^^

  • 작성자 11.05.18 11:40

    이번의 비보잉은 정말 입이 다물어지질 않았어요. 소시쩍에 홍대에서 좀 날리셨을듯..ㅎㅎㅎ

  • 11.05.18 17:38

    ㅠㅠ 이제 나이가... ㅋㅋ 몸이 맛이 갔나봐요~ ㅜ.ㅜ
    그날의 브레이크 댄스 이후 허리땜시 기어다니고 있답니다... ^^ ㅋㅋ

  • 11.05.18 08:43

    역시나 감각적인 후기....
    같이 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지만....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5.18 11:41

    정모에서는 꼭 뵈어요. 요번에 같이 못해서 아쉬웠어요.

  • 11.05.18 13:37

    역쉬, 후기작가님은 달러요. 워낙 유머와 재치에 감수성이 뛰어나신 분이라, 그속에 그냥 빠져들면 헤어나기 힘듭니다.ㅎㅎㅎ 물고기자리님이 무서워요, 진실되면 거침이 없거든요.(맞나??) 부연동에서 두분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5.18 14:11

    저도 빨간머리 앤님이 그렇게 어여쁘실 줄은....놀랐습니다. 여잘남(여보 잘만난 남자) 클럽 회원이셨군요^^

  • 11.05.18 16:41

    남잘녀가 아니구요? ㅠㅠ 얼굴도 @@지만, 마음은 더 비단결같을껄요, ㅋㅋ ==3 ==3 ==3 ,

  • 11.05.18 20:30

    ㅎㅎ 베르디님~ 화이팅!!!
    저도 이제 베르디님 꼬옥~ 닮아 가렵니다~ 하하~~

  • 11.05.18 22:11

    아~` 물고기자리님 하고 수다는 같이 떨수있어도, 글로는 절대 안되는거...이를 어쩐다..(떱.가방끈을 늘릴수도없고..흑흑)
    맛난 골뱅이무침..멋진 체어스토리님..함께나눈 유괘한 수다.. 암튼 굿~~~ 부연동에서 불타는밤 함께해요^^

  • 작성자 11.05.19 10:26

    ㅎㅎㅎㅎ. 낭만전기님/후기님네는 두분이 바뀌신 것 같아요. 수다는 전기님하고 함께 하고 일은 후기님하고 같이하고^^ 부연동에서도 2박3일~~ 밤을 찢어 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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