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하이브리드 인쇄기
염광산업(주), 도입 한다
염광산업(주)(대표 이경호)는 도미노 디지털하이브리드 인쇄기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혁신에 착수했다. 도미노 디지털하이브리드 인쇄기는 하이브리드 디지털 레이벌 국내 1호기로서 도입 이상의 인지도와 위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플렉소, 디지털, 컨버팅 기계가 인라인으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인쇄작업이 가능하고 효율성 역시 매우 우수하다는 얘기이다. 동사는 제약 및 의약용 레이벌 외에 다양한 레이벌 인쇄물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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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 타우 330 도입 가동
(주)삼광, 생산성 향상 이뤄
경기도 성남시 소재 (주)삼광인쇄(대표 김태성)는 사세확장에 따라 더스트 타우 330 RSCE 8색 UV디지털 레이벌 인쇄기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화장품, 의약용 레이벌 인쇄물을 생산하고 있는 동사는 이번 설비도입으로 최고 품질의 생산과 최고 실적의 효율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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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티 북레이벌기 가동
(주)디피에스, 품질 향상
(주)디피에스(대표 이순석)는 북레이벌 인쇄기인 이태리산 프라티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의약용 레이벌 인쇄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동사는 이번 설비도입으로 간결하고 정교한 품질생산과 함께 고객과의 소통에도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주)디피에스는 현재 20여명 종업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매년 2~3%의 성장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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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플렉소 인쇄기 고평가
은성기계, 효율증가에 따라
은성기계(대표 김종관)는 플렉소 인쇄기 제작과 접지기 제작으로 생산성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한데 이어 기술개발과 연구로 일선 인쇄사인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설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동력전달장치와 자동화기능에 효율을 대폭 보장했다. 이에 따라 동사는 국산설비지만 한해 5대 이상의 수주실적을 꾸준히 올리고 있고, 수출 역시 2~3대는 기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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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과 수주 체계 혁신
(주)라성라벨, 조직 개편
(주)라성라벨(대표 이점우)은 조직을 개편하고 상호를 (주)라성라벨웰드에서 (주)라성라벨로 전격 변경했다. 또한 생산, 수주체계를 혁신하고 온라인 기능을 대폭 보강했다. 설비 역시 디지털, 완전, 간헐, 플렉소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다품종 대량은 물론, 다품종 소량까지 주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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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벌 인쇄생산 혁신 높여
(주)디티피아, 유통도 강화
(주)디티피아(대표 이정희)는 온라인 수주종합인쇄로서 레이벌 인쇄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씨트레이벌 인쇄에 이어 롤인쇄분야도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이에따라 수주, 생산, 배송체계를 혁신하고 고객이 오더를 내면 최단시간에 생산을 해서 납품되는 유통선진화를 정착시켰다. 동사 김정호 이사는 (주)디티피아의 노하우로서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지혜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TEL: (02)3393-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