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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주도 2020년11월 6일(금)제주방 출석부
저별과달(제주도) 추천 0 조회 45 20.11.06 06:2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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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6 06:39

    첫댓글 저별과달님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건강히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 ~ ~

  • 작성자 20.11.06 07:58

    인광님 너무좋와요
    꽃과잎이 서로만나지못해 상상화라고요
    진짜예뻐요
    오늘은 아침부터 입가에 미소가지어지니
    하루가 즐거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제주로 놀러왔어요!
    오늘 택배보냅니다
    보내주신귤은 잘 먹고있어요
    땡큐입니당!

  • 작성자 20.11.06 08:16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11.06 07:38

    저별님 아이니도 왔어요
    어제 병원 갔던일은 괜찮으신거죠??
    오늘 아침 이곳은 잔득 흐림 이네요
    제주의 갈대를 보니 작년 생각이
    납니다
    이젠 유채꽃 밭에서 꽃이랑
    놀아보고 싶어요 ㅎ
    오늘도 불금 날 즐겁게 보내시구요
    행복 하세요
    ~~~~ 알라뷰~~~♡♡♡

  • 작성자 20.11.06 08:24

    아이니님 ㅎㅎㅎ방가워요
    아구 하루에 몇군데 다녀요
    정형외과 내과 안과
    오늘도 정형외과 계속 물리치료 받아야된다고하네요
    유채꽃은 1월달서부터 6ㅇ월달
    지금도 조금 핀곳있을것같은데요
    봄에는 유채꽃보러 옵써예
    5~6월달쯤이면 수국이 만발하지요
    꼭 날보러와요 ㅎㅎㅎ
    오늘하루도 이렇게 웃으며 시작합니다
    ~~~미투~~~

  • 가을이 벌써 떠나가네요
    아직 다 즐기지도 못했는데 오늘 비소식잏는데 비가오구 나면 겨울 날씨가 되지 않나 싶어요

  • 작성자 20.11.06 08:30

    나한상님 어서옵써예
    그러게요
    가을은 짧으면서도 쓸쓸하게
    떠나가니 아쉽고 우리네 마음까지 와로워지는 계절이지요
    커피한잔들고 창밖을보면 외로웠다 즐거웠다
    시인도 아닌것이 시인처럼 별구상이 스쳐가지요
    오늘도 벌써금요일 고장없는 세월은 잘도 가네요

  • @저별과달(제주도) 너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짧기만한 가을이 너무 아쉬어요

  • 작성자 20.11.06 09:44

    @나한상(서울 불광동) 그러네요

  • 20.11.06 09:37

    달님 건강 잘챙기셔요~~솔이도 김장몇폭하고선 몸살에 입술이 부르트고 난리여서 이제 왔네요

    일주일동안 끄~~응!~~끙 어머님 생각이 절로나는 한주였어요

    살아생전에 얼마나 저에게 잘해주셨는지 다시 감사한 마음이 드는 한주였어요

    이가을이 점점깊어가고 저 갈대밭고 거닐수 있을꺼 같아 ㅎㅎ

    행복해 지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11.06 09:49

    솔이님 벌써김장했어요?
    부지런 하시네
    고생했어요
    그렇지요 늘 그리운 엄마지요
    생전에계셔도 보고싶고
    저세상가계셔도 보고싶은분은
    친정 엄마뿐이지요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쨘하게 저려오지요
    오늘도 힘내고 화이팅

  • 20.11.06 09:54

    @저별과달(제주도) ㅎㅎㅎ 시엄마요 친정엄니는 지금85세 시엄마랑 항상같이 살아서 정이 엄청 들었잖아요 ㅎㅎ

  • 20.11.06 11:54

    가을정취가 아름답습니다.
    날자가 빨리 왔으면합니다.
    돌아오는 표는 예매하셨나요?

  • 20.11.06 19:46

    가을 하늘이 맑고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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