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참나의 근본적 실상
ㅣ 토론 ㅣ
참나로서의 신의 현존(Presence)이 마음이나 생각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참나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한 게 아니라,
그저 참나 아닌 것을 놓음으로써 참나가 될 필요가 있을 뿐입니다.
각성은 주관적 변형으로 일어납니자.
찾는 자와 찾는 대상은 하나이자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맞습니까?
사실 그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참나를 찾고 있는 것' 은 에고/ 자기입니다.
그래서 그 둘은 같지 않지요,
참나는 이미 있는 것을 찾을 필요도,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왜 단순히 '나(I)' 입니까?
신-의식에 대한 일반적인 표현은 "나는 있다. (I am,)" 입니다.
'있다' 란 존재를 의미합니다.
궁극적 진실은 있음, 존재, 혹은 일체의 자동사 너머에 존재하지요,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I Am That I Am)" , "나는 있다 (I Am)" 와 같은
참나를 정의하려는 일체의 시도는 불필요한 중복입니다.
궁극적 실상은 모든 이름 너머에 있습니다.
"나" 는 각성(Realization) 상태의 근본적 주관성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 실상(Reality)에 대한 완전한 진술입니다.
191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