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뻥 방귀 뿡 정말 못 참아!》는 마음 근육을 길러 주는 사회정서 그림책입니다. 불편한 감정을 발차기와 방귀로 표현해 직관적이고 유쾌하게 그려 냈지요. 사회정서는 마음의 체력을 기르는 일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며,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지요. 마음 근육이 단단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고 관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나와 타인의 마음을 돌보고, 불편한 감정을 다스리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은이 소개
글|줄리언 고프
아일랜드에서 활동하며 어린이책, 소설, BBC 라디오 방송극, 무대극 등 다양한 작품을 썼습니다.
대표작으로 《토끼와 곰(Rabbit & Bear)》 시리즈가 있습니다. 컴퓨터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엔딩 문구를 쓰기도 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작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 《처음 배우는 동의, 싫다고 말하자!》 《가짜 뉴스》 《단어 줍는 소녀들》 《헝거》 《괴물들》 《인생에 가장 가까운 것》 등이 있고, 쓴 책으로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오늘의 리듬》 《이토록 아름다운 영어 문장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