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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오늘 드리는 기도
ㅇ 작은뭉치 ㅇ 추천 9 조회 26,198 17.03.22 22:5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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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2 23:25

    첫댓글 귀에익숙한
    노래들으며
    달달한밤
    되시길요
    보답으로
    감사한 마음
    놓코갑니다

  • 작성자 17.03.23 07:35

    참 오래전에 좋아한 노랜데
    지금 들어도
    그 마음 여전하네요

    날 마다 맞이하는 아침이지만
    늘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일들이
    축복이 되길 바래요
    행복하세요..긔여운걸 님

  • 17.03.23 05:01

    안녕하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글 많이 주셔서 잘보고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3.23 07:35

    웃음짓는 일이 더 많고
    손 잡고 싶은 사람이 더 많은 \
    참 좋은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김석화 님

  • 17.03.23 05:35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3.23 07:38

    "오늘은 사랑이
    꽃 피는 날이 되게 하소서.."
    이 말에 한번 더 손모아 봅니다

    봄은 피어나기도 하고
    깨어나기도 하고
    풀어지기도 하는 계절입니다

    술술 풀리는 날이 되고
    활짝 웃는날 되세요
    고맙습니다..한결같이요 님 
     

  • 17.03.23 05:38

    항상 기억하는 모든 이 들과
    오늘은 사랑이 꽃 피는
    날이 되게 하소서

    하루를 시작하는 이른새벽길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살자고

    내려놓는 마음을 채우고
    건강을 챙기고 걱정없는 날이
    죽는 날이라고 어른들 말씀이
    생각납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원하지만 쉽지도
    않는 현실입니다
    비우고 내려놓는 마음으로
    오늘도 시작합니다
    봄볕이 눈부신 날들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봄날 만나요
    사랑하는 뭉치아우~~♡

  • 작성자 17.03.23 07:43

    꼭 사춘기 소녀의 뺨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수줍도록 이뻐지고

    날이 갈 수록
    두근거릴 만큼 사랑스러워 지는
    봄날입니다.

    흘러간 노래를 들으며
    아직도 마음은
    그 나이테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에
    살짝 웃어도 보고
    그 시간을 그리워해 보기도 했었네요

    오늘이란 시간을
    오늘이란 하루를..
    그냥 아무렇게나 보낸 날들이 얼마나 많은지..

    오늘은 손 모은 마음으로
    감사의 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
    흘러간 노래말을 그리워 하듯이
    추억 될 수 있는 하루를 살고 싶어지네요

    봄바람 불어오고
    마음도 봄 닮아가니
    그리운것 투성입니다.

    눈부신 날에
    마음까지 부신 만남을 기다려 봅니다
    귀한 오늘 되세요
    사랑합니다..언니

  • 17.03.23 06:25

    내마음에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잠들기 전에도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서도
    감사하고 깨어나서 감사기로 시작하는 아낙이고 엄마인걸요
    가슴속에 믿음의 기도는 빽도없고 부자도 아닌데 믿을데라고는 부처님 뿐이고
    의지하고 싶을때 절에가서 촛불켜고 향불올리며 무릅꿀고 내업보 풀길이
    부처님 뿐이라고 눈물로 호소하며 절실하게 기도 들인적이 한두번이
    아니지요 그르구 살다보니 소원도 이루어지고 가슴에 응어리 풀어지고 자식들
    성공해서 이렇게 살아가는게 부처님 덕분일까 해봅니다
    기도가 끝이없고 한평생 기도하고 마음닦고 살아가라 해봅니다
    마음의때 빗물에 씻기우고 성찰해 지기를 바라는 나의 소중한 마음인걸요 감사기도

  • 작성자 17.03.23 18:37

    거울속에 있는 나에게 이야기 하듯이
    손모으고 눈감으면 거울처럼 내 모습이
    보일때가 있습니다.

    미움없게 하시고
    사랑 나누게 해 주시고
    나를 낮출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 집니다.

    부처님도 하나님도
    간절한 마음은 안아 주실거에요

    나를 비우고
    남을 안을 수 있는 마음은
    사람이나 신이나 똑 같은 존경으로
    안아주시리라 믿어요

    부처님 전에 열어 두신 기도가
    삶의 지침서가 되었을것이고
    하루하루 튼튼한 기쁨을 만들었을것 같네요

    지나온 시간은 힘든 일도 있었겠지만
    남은 여정은
    열매를 수확하듯이
    감사하고 기쁨 넘치는 날만 있으리라 믿어요
    늘 행복하세요..내마음향기님

  • 17.03.23 07:41

    좋은글매일매일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행복날되소서😁😆😆

  • 작성자 17.03.23 18:38

    좋은 글 속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하루
    알차고 보람된 날이었길 바래요

    퇴근길엔
    행복한 걸음에 웃음꽃 만발하세요
    고맙습니다..노을빛 님

  • 17.03.23 07:43

    잘읽고 갑니다 .
    사랑 합니다

  • 작성자 17.03.23 18:38

    봄이..
    봄이..
    참 곱게 피어납니다

    3월처럼 새롭고
    봄 처럼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문천 님

  • 17.03.23 07:45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날 되소서
    좋은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3.23 18:39

    참 감사한 오늘이었습니다.
    휴가 받았다고 찾아 온 후배와
    알토랑 같은 시간을 보냈네요

    세월은 흘러도
    마음은 그자리에 있듯이
    오늘이 어제로 남아도
    행복한 날로 기억되는 하루이길 바래요

    편안한 저녁되세요..방긋햇님 님

  • 17.03.23 08:07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3.23 18:41

    아침이면 참새들 재잘거리고
    저녁이면 잔별들 어김없이 찾아오는
    창가의 하늘이 행복을 그려 놓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오늘이라는 귀한 하루가
    마음의 텃밭이 되고
    삶의 기쁨이 되는 첫 페이지일거에요

    첫 노트를 여는 마음으로
    늘 상쾌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시골 님

  • 17.03.23 08:26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23 18:42

    맞아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고
    지금이 가장 젊은 날이고
    이 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남기지 말고
    아낌없이 나누는 날 되시구요
    건강하세요..함께한날들 님

  • 17.03.23 08:43

    오늘은!
    하느님의 은총이든 부처님의 자비이든 무엇이든지 다 들어 줄 것같은 날이네요
    삼년 동안 바다밑에 잠겨있던 세월호가 수면위로 모습을 보이는 순간 가슴이 벅차고 뭐라 형언할 수 환희에 찬 날입니다
    내 가족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가 가슴 아파하고 눈물 흘리며 기다린 날들..
    오늘이 우리에게는 축복의 날이네요

    고운 글에 머물며 행복 가득 담고 갑니다.
    꽃들은 피어 봄을 알리지만
    감기가 극성을 부립니다
    감기 가까이 하지 마셔요^^

  • 작성자 17.03.23 18:46

    그 날 아침
    속보를 다시 듣는것 같습니다
    국민우울증을 불러 올 만큼
    우리를 아프게 했던 침몰이었지요

    가라앉은건 세월호 이지만
    우리들 마음까지 가라앉게 했었습니다.

    그렇게 기다렸던 생명꽃
    그렇게 애태웠던 아이들의 웃음은
    찾지 못하지만
    수몰한 아픔은 씻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하나님의 은총이
    부처님의 자비가
    남은 아이들에게 축복의 길을
    내어 주시길 빌어 봅니다.

    수고했던 오늘 편히 씻어내시구요
    즐겁고 아늑한 저녁 되세요
    고맙습니다..수다나 님

  • 17.03.23 10:08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03.23 18:47

    가로등 켜지고
    별빛 내려 옵니다.

    어둠은 찾아들고
    오늘은 멀어져 가네요

    감사했다 쓰고
    행복했다고 읽고 싶은
    오늘이었길 바래요
    맛있는 저녁되세요..너브내 님

  • 17.03.23 10:33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즐거운 시간되세요

  • 17.03.23 12:40

    점심식사 후에 앉아서 보았습니다.
    마음을 다해 드리는 기도가
    한 잔의 차로 마셔집니다.
    밖은 세월호 인양으로 후끈하지만
    저는 작은뭉치님의 마음으로 훈훈합니다.
    봄이 오는 오후 길목에서
    아침을 설레게 하던 메일을 기다리던 마음과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클로즈업시켜봅니다.
    감사하는 마음 귀퉁이에 조용한 바람이 내려앉습니다.
    오늘은 무슨일일까??? ㅎㅎㅎ

  • 17.03.23 16:0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3.23 16:44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사랑해야 할 사랑으로
    그대를 사랑하게 하소서..
    멋진글에 마음을 적십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살짝
    나른 해 지는 오후네요
    향긋한 커피라도 한잔 드시면서
    잠시 기지개 한번 켜시고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 17.03.23 17:51

    좋은글 고맙습니다...

  • 17.03.23 18:28

    봄날의 꽃향기가 좋다지만 향기하면 '향기있는 좋은글'카페가 최고지요.

  • 17.03.23 20:07

    오늘 드리는 기도
    감사합니다.
    기도속에 오늘도 무사히 일을 마지고
    이제는 저녁을 맞았어요.

    항상 좋은 글 주셔서 내일을 위해
    힘과 용기를 듬뿍 받아가요.
    감사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구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 17.03.23 21:10

    감사합니다

  • 17.03.23 23:25

    오늘 드리는 기도
    항상 행복하시라
    언제나 건강하시라
    기도 드린답니다

    조금 힘들다 지친다
    하여도 향기방엘오면
    조금덜 힘들고 조금덜 지침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한 마음
    이랍니다

    하루하루 무사하길
    하루하루 행복하길
    오늘도 기도 드린답니다

    주고 받는 글 한 줄에
    위안을 받고 위로를 받으며
    긍정으로 삶을 살아가는
    향기님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루가 벌써가네요
    늘 부족하루~
    그래도 행복 찾아 헤메이며
    하루를 마무리 하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작은뭉치님♡♡♡

  • 17.03.24 10:11

    귀한 글 감사합니다.......^ ^

  • 17.03.25 11:48

    글, 음악 최상 입니다. 고맙습니다.

  • 17.03.26 20:11

    무엇이 그리 바쁜지 정말오랬만에
    들어와 뭉치님글보니 좋네요
    언제나 좋은글 좋은음악으로
    힐링을~~감사합니다~~^^

  • 17.03.27 19: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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