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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 평화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e & j (천원궁천승교회)
HJ글로벌뉴스 (2022년 10월 15일)
https://www.ipeacetv.com/vod_view/13719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글로벌뉴스입니다.
비전 2027, 60개월 노정을 승리로 만들어 가기 위해 섭리의 특별대륙인 한국에서
‘제2회 비전 2027 신한국 전략회의’를 중점으로 하는
2022 하늘부모님성회 신한국 가정연합 전국 목회자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주 HJ글로벌뉴스에서는 “2022 하늘부모님성회 신한국 가정연합 전국 목회자 총회” 소식과 함께
천일국 선교 현장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동정
- 2022 하늘부모님성회 신한국 가정연합 전국 목회자 총회 제2회 비전 2027 신한국 전략회의
천일국 10년 천력 9월 18일 (양 10. 13.) HJ 천주천보수련원 대성전
2022 하늘부모님성회 신한국 가정연합 전국 목회자 총회, 제2회 비전 2027 신한국 전략회의가
HJ 천주천보수련원 대성전에서 목회자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는 비전 2027, 60개월 노정을 향해 가는 길에 있어서
실질적 교회 성장을 위해 지구, 교구, 교회별로 세부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개회식에서 정원주 총재비서실장은 말씀 훈독 및 인사말씀으로 목회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정원주 총재비서실장 인사말씀
아침에 어머님께 오늘 제2차 전략총회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님께서 사랑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 목회자 전체가 지혜를 맞대어 60개월 비전을 완성할 전략을 잘 만들어내기를 기도한다.
그러시면서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로 고맙고 정말로 사랑한다는 말씀을 꼭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 시간 우리와 함께 영상을 통해서 함께 하시는 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개회말씀을 통해 본 총회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 개회말씀
특별히 섭리사적으로 볼 때 제1차 천주적 가나안 노정이 국가 단위로 도약을 위한 전진이었다면
제2차 천주적 가나안 노정, 특히 지금부터 걸어가야 할 60개월 노정은 대륙 단위의 도약을 위한 전진의 때입니다.
인류 역사 이래 하늘부모님께서 참부모님께서도 처음 걸어가는 노정이기 때문에
우리는 한 번도 걸어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 지혜를 맞대고 전략을 만들어내고 도전한다면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전진한다면 다시 우리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전략총회를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공유하고
정말 간절한 심정으로 이 전략을 가지고 도약하겠다는 믿음을 갖고 전진하고 함께 공유하고 같이 간다면
시간이 걸리고 더뎌지더라도 한 마음과 한 방향으로 간다면
함께 지혜를 모아서 하나의 전략을 만든다면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전진하고 승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어서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했던 ‘제1차 40일 특별활동 우수자 시상’으로
우수활동 대교구와 교회를 시상하며 그간 목회자들의 수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수활동 식구 시상은 지구별로 추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전략회의에 앞서 돈 미어스 대주교는 교회성장을 위해 하늘부모님의 음성을 경청하고 내려주신 임지에서
실천궁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돈 미어스 대주교_교회성장 특별보고
언제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목소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교회가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2회 전략회의의 핵심키워드는 ‘천보가정교회’와 ‘대그룹 교회’였습니다.
전략회의 첫 번째 주제발표는 ‘천보가정교회’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전략회의 토론을 통해 발제의 내용의 실현가능성을 검토했습니다.
‘대그룹 중심 교회성장’은 두 가지 소주제로 나누어
전도시스템을 중심으로 두 번째 주제발표와 전략회의 토론이 진행됐고,
식구 양육 휴면식구 케어를 중심으로 세 번째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세계본부 보고에서는 ‘목회처 60개월 활동 계획과 천성직제’에 대해 임종혁 목회처장이,
‘특별수련 프로젝트 평화수련’에 대해서는 엄윤형 신통일한국처장이 보고했습니다.
또한 종합토론을 통해 이날 거론되었던 의제들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천보가정교회와 대교구 성장에 대해 집중 논의했던 제2회 전략회의가 마무리 되고,
제3회 전략회의 의제가 공유되며 다음 회의를 기약했습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제2회 신한국 전략회의에 대해 종합적인 마무리 정리말씀을 전했습니다.
“2022 하늘부모님성회 신한국 가정연합 전국 목회자 총회, 제2회 비전 2027 신한국 전략회의”를 통해
하나의 목표를 위해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고 마음을 한데 모아 전략을 함께 만들어 결의하고 출발했습니다.
2. 세계뉴스
- 제31회 신통일한국 평화포럼
천일국 10년 천력 9월 12일 (양 10. 7.) 효정문화원
제31회 신통일한국 평화포럼이 천주평화연합 경기‧강원권역 주관으로
‘신통일한국을 위한 DMZ(비무장지대) 평화원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황보국 천주평화연합 경기‧강원권역 위원장은 “평화원 프로젝트는 신통일한국의 위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며
“DMZ를 갈등과 전쟁의 지역에서 평화의 지대로 전환시키는 역발상의 비전”이라고 인사말씀을 전했습니다.
진성배 효정세계평화재단 이사장은 신통일한국론 총강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평화본질주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정동원 천주평화연합 경기강원 부회장은 ‘DMZ, 신통일한국의 비전을 담다’를 주제로 특강을 하며
DMZ의 의미와 평화원 프로젝트를 소개해 평화통일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보여줬습니다.
전영재 춘천 MBC DMZ 생태전문기자는 독일 접경지역이었던 그뤼네스 반트의 사례를 살펴보며
안보·평화·생태 등 DMZ의 미래가치에 대해 강조했고, 평화의 일꾼으로 동참해주기를 당부했습니다.
평화마당이 이어지며,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 차원에서 ‘DMZ 평화원 프로젝트’에 대한 심층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신통일한국 평화포럼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통일한국 평화포럼의 좋은 강의들을 널리 알려 신통일한국의 꿈을 확장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브라질 가정연합, 43가정 섭리 승리를 위한 세미나
천일국 10년 천력 8월 29일~30일 (양 9. 24.~25.) 브라질 본부교회
브라질 가정연합은 ‘43가정 섭리 승리를 위한 1박 2일 세미나’를
목회자, 홈그룹 지도자, 선교사, 천보가정 등 지도자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습니다.
이번 수련은 2027 비전의 1차 20개월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 천보섭리, 전도 생활화,
홈그룹 및 천보가정교회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천심원 기도회를 통해 모든 활동에 승리하기 위한 영계를 동원할 수 있는 기도의 위력을 체험했으며
강사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브라질 국가 복귀 승리를 확신하며 각자 맡은 사명에서 승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베냉, 21일 원리수련
천일국 10년 천력 7월 25일~ 9월 13일 (양 8. 22.~10. 8.)
베냉에서 진행된 비연속적인 21일 원리수련이 4개월 만에 완료됐습니다.
이번 수련에는 대통령 비서실 고위 공무원, 종교지도자, 봉사자, 교수를 비롯하여 40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이 정성과 교육의 내용을 통해 일상생활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감동적인 간증을 했으며
수련 기간 동안에 4쌍이 축복을 받게 됐습니다.
- 신미국 4지구, 부흥 리더십 콘퍼런스
천일국 10년 천력 8월 28일~30일 (양 9. 23.~25.)
신미국 4지구에서는 존 잭스 4지구장을 중심으로 3일간 ‘4지구를 위한 부흥 리더십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20명의 지도자들이 본 행사에 참석하여 지역 교회의 물리적 환경을 발전시키는 방법과
전도활동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모범 사례를 배웠습니다.
참석한 지도자들은 앞으로 나아갈 힘과 미래 성장에 대한 희망을 지역 전역에 퍼뜨리며, 희망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 평화운동
- 신한국 여성연합, DMZ Peace Zone 국제심포지엄 개최
천일국 10년 천력 9월 5일 (양 9. 30.)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세계평화여성연합과 유엔한국협회는 외국의 분쟁사례와 시사점을 통해 DMZ의 가치와 미래, 평화 비전 등을 논의하는
‘2022 DMZ 피스존 국제심포지엄’을 행정안전부와 통일부가 후원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문훈숙 여성연합 세계회장은
“평화는 정치인들의 선언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 실천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호진 유엔한국협회 회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조강연에 나선 손기웅 전 통일연구원장은 “통일 이후 접경지역 평화적 이용을 시작한 독일과는 달리
다양한 주체들과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이러한 노력이 평화와 통일을 향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이어 박흥순 유엔한국협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여러 전문가들이 함께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 국제분쟁의 갈등관리 사례와 한반도 DMZ’를 주제로 발제와 논의를 펼쳤습니다.
여성연합은 앞으로도 유엔한국협회와 함께 DMZ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한반도 유엔사무국 유치를 실현하도록 활동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콜롬비아 여성연합, 유엔 국제 평화의 날 기념행사 세 차례 개최
천일국 10년 천력 8월 12일, 19일, 26일 (양 9. 7./14./21.) 보고타 (Bogotá)
신남미 3지구 콜롬비아 여성연합은 유엔 국제 평화의 날 기념행사를 세 차례 개최했습니다.
지난 9월 7일과 14일에 온라인 포럼을 진행해 각각 30명 지도자들이 참석 가운데 여러 관점에서 평화를 논의했으며
국제 평화의 날인 21일은 보고타에서 특별 현장 행사로
콜롬비아 4개 지역에서 10명의 평화대사를 임명하며 평화의 날 기념행사를 마쳤습니다.
- 페루 UPF, 유엔 국제 평화의 날 기념행사
천일국 10년 천력 9월 1일 (양 9. 26.) 수도 리마 (Lima)
신남미 3지구 페루 천주평화연합은 IAYSP와 여성연합과 함께 유엔 평화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리마 변호사협회 강당에서 열린 본 행사에는 300명이 현장 참석했고, 30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트레버르 존스(Trevor Jones) UPF-페루 회장이 런던에서 보낸 영상 메시지를 시청했고
저명한 연사들은 국제평화에 대한 소감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리마 변호사협회 협회장을 포함한 40명 전문가들은 평화대사로 임명 받았습니다.
- 코트디부아르 UPF, 유엔 국제 평화의 날 기념행사
천일국 10년 천력 8월 28일 (양 9. 23.) 그랑바상 (Grand-Bassam)
코트디부아르 UPF는 ‘인종차별을 끝내고 평화를 건설하자’는 주제 아래
역사의 도시, 그랑바상에서 국제 평화의 날 기념행사를 거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코트디부아르 경제, 사회, 환경 및 문화 위원회 의장, 상원 의회 부회장, 종교지도자를 비롯해
3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모든 참석자들은 코트디부아르뿐만 아니라 세계평화를 위해 초종교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 기니 UPF, 평화대사 임명식
천일국 10년 천력 9월 8일 (양 10. 3.) 코나크리 (Conakry)
신아프리카에서 기니 UPF는 평화대사 임명식을 진행해 대통령 대행자, 종교지도자, NGO와 청년운동 지도자 등
VIP 15명이 평화대사로 임명됐습니다.
‘평화를 위해 참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모든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주제 아래
새롭게 임명된 평화대사들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부모님께 감사하면서
기니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UPF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튀르키예, UPF 콘퍼런스
천일국 10년 천력 8월 29일 (양 9. 24.) 이스탄불 (Istanbul)
튀르키예 UPF는 이스탄불에서 경제, 교육 등 사회 각계 지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콘퍼런스를 진행했습니다.
UPF의 비전, 활동과 목적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분과 세션을 진행해 주로 경제, 교육, 난민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토론했으며, 평화대사 임명식도 거행했습니다.
- 유럽‧중동, 몰도바 가정연합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활동 “해바라기 프로젝트”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몰도바에서, 가정연합은 피난 온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계속 돕고 있습니다.
몰도바 식구들은 몰도바 키시너우 평화대사관에서 이탈리아의 국제구호우호재단과
다양한 유럽 NGO를 통해 받은 수많은 식품, 의류 및 위생 용품을 난민들에게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이 확장돼 예술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과
난민 엄마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바라기 프로젝트”로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몰도바 가정연합과 해바라기 프로젝트는 기부금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해바라기 프로젝트가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기 때문에 미국 CNN에서 보도가 됐으며,
세계교회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 종교 단체와 협조하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바라기 프로젝트가 이뤄낸 좋은 성과에 대해, 마이아 산두(Maia Sandu) 몰도바 대통령은
서신으로 가정연합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키시너우 시장과 우크라이나 대사의 부인도 감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유엔난민기구는 해바라기 프로젝트의 발전을 위해 몰도바 가정연합과 협력에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 청년활동
- 브라질 IAYSP, 한글날 기념행사
천일국 10년 천력 9월 13일 (양 10. 8.) 상파울루 (São Paulo)
브라질 청년학생연합은 섭리기관 및 "한류" 관련 단체들과 함께 한글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류를 통해서 참부모님을 증거하며 앞으로 보다 많은 단체들과 연대를 형성해서
활동의 범위를 확장할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IAYSP는 한글의 기원에 대한 설명, 한국문화에 대한 퀴즈,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현장과 온라인으로 300명 이상 참여했으며 대부분 비회원이었습니다.
브라질 IAYSP는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10만 명 회원 확보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 상투메 프린시페 IAYSP, 청년을 위한 1일 수련
천일국 10년 천력 9월 5일 (양 9. 30.) 아구아 그란데 (Água Grande)
신아프리카 상투메 프린시페 가정연합은 협회장 주관으로 ‘IAYSP, 청년을 위한 1일 수련’을 실시했습니다.
‘상투메 프린시페 전환점: 책임감 있는 청년과 가치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에는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협회장은 전쟁, 안보, 환경 파괴와 같은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프리카 청년들이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참부모님의 비전에 대해 강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에 더 많은 청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클로징]
건물을 짓는 데 있어서도 청사진이 필요합니다.
하늘부모님의 꿈을 실현해가는 데 있어서도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필요합니다.
참부모님과 정열된 참된 지도자와 자녀들이 2027 승리를 위해 정성을 모으고 실천궁행할 것을 다짐한 시간.
국가, 종교, 민족 등 다양한 이유로 수많은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지구촌에
참사랑의 희망을 전하는 하늘부모님 성회 식구들이 되길 소망하며
이번 주 HJ글로벌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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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 평화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 e & j (천원궁천승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