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신규 레포트 2>
CJ헬로비전 - 유료방송시장의 강력한 Consolidator 중 하나 - NH투자증권
1H15년 업종 Top picks 중 하나. 경쟁 심화에도 불구, 양적 성장 지속
− 동사를 Top picks 중 하나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재개; 1) CATV업계 내 유일하게 가입자 증가세 유지 중인 가운데 M&A 통한 양적 성장 지속, 2) 신규 사업 안정화 및 3) Valuation 매력(최근 주가의 2015년 PER 12.1배) 등에 주목
− 12개월 목표주가는 15,000원(RIM: COE 8.4%, beta 0.73)으로, 2015년 목표 PER은 17.0배(PEG 0.99배). 목표 시총(1조 1,617억원)은 2015년 기준 가입자당 가치 26.4만원, 향후 지속될 성장을 감안하면 보수적인 것으로 평가
2015년, 가입자 증가세 지속되는 가운데 3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 2015년 방송가입자는 440만명(+20.1만명)을 넘어설 전망. 최근 IPTV와의 가입자 유치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CATV 업계에서 유일하게 가입자 증가세 유지 중이며, 2015년에도 그러한 추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디지털 방송 가입자는 312만명으로 증가해 디지털 전환율은 70.9%로 높아질 전망
− 2015년 영업이익은 1,211억원(12.6% y-y)으로 3년 만에 증가 예상. 꾸준한 가입자 증가, IPTV와의 가입자 유치 경쟁 완화에 따른 마케팅 부담 완화, 디지털 전환율 상승, 부가서비스 및 신규 사업의 안정화 등으로 실적모멘텀 회복 예상. 홈쇼핑 수수료 수입은 보수적으로 가정(+4.5%)하고 있으며, MVNO 사업에서의 손실 축소세(-190억원) 이어질 전망
Organic 성장과 M&A에 적극적. 대규모 매물의 강력한 인수 가능자
− 동사는 국내 CATV 최대 사업자이며, 가장 강력한 Consolidator 중 하나. 동사는 organic(유기적) 성장과 함께 M&A에도 적극적 자세를 취하고 있음
− 현재 PEF가 보유한 C&M(17개 SO, 가입자 242만명) 외에 10여개 개별 SO(가입자 193만명)도 사실상 M&A 대상. C&M의 경우 최근 분할 매각설도 있었음.
ISC - Fundamental은 긍정적이나, Valuation은 부담 - BS투자증권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인 Test Socket 생산 업체
ISC는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에서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인 Silicon Rubber 기반 Test Socket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Test Socket은 일정 기간 반복 사용한 후 교체해야 하는 소모성 부품으로써 경기변동의 영향이 적고 반도체 품목마다 설계가 달라진다. 동사는 다품종 소량 생산의 Mobile SoC(System on Chip) 시장 확대로 향후에도 안정적 성장과 고수익성을 유지
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5년에도 이어지는 사상최대 실적 행진
2015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946억원(+24%YoY), 영업이익 321억원(+35%YoY)으로 사상최대 실적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는 1) 16/14nm FinFET 공정 도입 확대에 따른 복합반도체 向 Test Socket 물량 증가와 2) 일본 Test Socket 업체 JMT(지분 100%, 46억원) 인수에 따른 실적 기여 본격화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동사는 메모리보다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에 적합한 비메모리用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2015년은 주요 Fabless 업체들의 Mobile SoC 개발/출시 경쟁이 지속될 전망이어서 2015년 사상 최대 실적 행진 지속 전망은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다.
2015년에도 높은 배상성향 유지 전망
ISC는 2010년 이후 평균 30% 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5년에도 주당 550원(Payout Ratio 30.8%) 수준의 DPS가 예상된다. 동사는 현재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EBITDA 대비 Capex 비중이 과거 5개년 평균 30% 수준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에 향후 동사의 높은 배당 성향 Position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밸류에이션 부담과 오버행 이슈
ISC의 2014년 주가는 실적 증가와 반도체 업종 Sentiment 개선으로 인해 128% 상승했다. 현재 주가는 2014년 예상실적 기준 P/E 20.3배, P/B 2.8배로 Valuation 메리트가 높지 않다. 아울러 동사는 2014년 3월에 발행한 전환사채(Convertible Bond)가 있다. 전환청구 행사일은 2015년 3월 14일이고, 전환가액은 13,441원이며, 전환 가능 주식수는 52만주이다. 현 주가를 고려할 때 CB의 전환 가능성이 높아 오버행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다. 이에 동사의 단기적인 주가는 오버행 이슈와 Valuation 부담으로 주가모멘텀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동사의 Rubber 기반 Test Socket 경쟁력, 높은 배당 매력 등은 향후 실적과 주가의 장기적인 우상향 그림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판단한다.
OCI - 치킨게임 마무리 국면 진입 - 신한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OCI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SOTP(Sum Of the Parts) 방식에 근거해서 산출했으며, 12MF BPS 기준 PBR 1.0배에 해당한다.
투자 포인트는 1) 치킨게임이 종료되면서 2015년 하반기부터 폴리실리콘 가격이 상승할 전망이고, 2) 고가 원료 소진에 따라 기존 석탄/석유화학 부문의 실적이 개선되겠으며, 3) 2016년부터 태양광 발전 산업, 새만금 열병합 발전소, 중국 석탄화학 설비 등이 가세하면서 중장기 성장성을 끌어올리겠다.
폴리실리콘 치킨게임 마무리 국면 진입
폴리실리콘 스팟 가격이 kg당 15.6달러까지 하락했다. 태양광 시황이 최악이었던 2013년 저점(15.3달러/kg)에 근접하고 있다. OCI를 포함한 Tier 1그룹의 변동비 기준 생산원가(Cash Cost)는 kg당 12~14달러로 추정된다. 하지만 가동률이 낮은 Tier 2 그룹 이하 업체들의 Cash Cost는 최저 18달러다. 2Q15를 기점으로 Tier 2 그룹 업체들의 몰락이 예상된다. 지난 5월 대만 폴리실리콘 업체(생산능력 5KT)의 파산소식도 그 일환이다. 단기적으로 폴리실리콘 가격이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 중국의 폴리실리콘 수입 규제를 앞두고 소규모 업체나 유통업자들이 투매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수요 개선과 공급능력 조절(Tier 2 이하 그룹 몰락)을 감안하면 2015년 하반기부터 폴리실리콘 가격은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2015년 말까지 Tier 1 업체들(GCL Poly, Wacker 등)의 생산능력 확장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판가의 가파른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
OCI 머티리얼즈 매각 이후가 문제
OCI는 자회사인 OCI 머티리얼즈(반도체용 특수가스 세계 1위)를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지만 당장의 Cash Cow(2015년 예상 영업이익 1,037억원)를 포기하고 불확실한 사업에 뛰어드는 격이다. 향후 태양광 발전 사업에서 얼마나 빠른 성과를 거두느냐가 관건이다.
위메이드 - 관심 가져야 할 시기 도래 - 부국증권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다
‘열혈전기(모바일)’이나 ‘로스트사가(온라인)’을 통해 하반기부터 로열티 매출이 발생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음. 모바일 라인업도 하반기 신작모멘텀이 재개되면 서서히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전망. 이에 따라 ‘15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1,510억원(-7.2% YoY), 영업이익 26억원(흑자전환 YoY)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
구조조정 + 조직효율화를 통해 비용절감 적극 추진 중
퇴직자를 충원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구조조정 진행 중. 연말까지 1,000명~1,200명 수준으로 인력을 줄여 고질적인 문제였던 과다한 인건비부담도 크게 축소될 예정. 또, 본사와 자회사 모두개발조직 체계화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에는 효율적인 개발업체로 거듭날 것으로 판단.
밸류에이션 부담은 중장기적으로 완화될 것
당사 2016년 실적 추정치 기준으로도 PER 28.4배이므로 경쟁사나 소프트웨어 업종 평균 PER이 20배 수준인 점을 감안했을 때 밸류에이션 매력은 낮은 편. 하지만 구조조정과 효율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비용절감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고 하반기 이후 실적개선 요소도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부담은 중장기적으로 점차 낮아질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