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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도 살리는 수준의 기도
목사님 말씀
제가 10년전에 성령님께서 귀신을 쫒아내고 병을 고치면서 기도 훈련을 하라 하셨을 때 두가지 의구심이 들었어요. 하나는 사람들을 많이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정말 올까?, 또 진짜 시골에까지 와서 병들이 다 고쳐진다면 여기가 미어터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10년이 지나 생각해보니 오긴 많이 왔지만 10명 오면 9명은 사라져 미어터지진 않았습니다
초대교회 예수님과 제자들이 사역 하실 때는 사람들이 수만명씩 따라 다닌 이유가 병을 고친다는 소문이 나서입니다. 지금은 아무리 영성학교에서 기도훈련을 하면 병 다 고쳐진다 얘기해도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거죠. 나부터도 유튜브나 신문섹션난에 기도원장들이 광고하는 글들을 보면 그렇게 잘 고치면 사람들이 미어 터질 텐데 광고해서 사람 부르는 것은 말이 안 맞는 것이라 생각하죠.
저는 성령님께서 시키셔서 귀신 쫒아내면서 기도훈련 10년을 해 온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 믿는다는 겁니다. 유튜브에 수 많은 글과 영상들을 하루에 보통 4-6개이상 올라가는데 우리 크리스찬들이 영성학교 동영상 한두개 안본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들 가족중에 고질병이나 장애, 불치병 없는 가족들은 없을텐데 그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되는데 평생 돈 벌어서 병원에 다 갖다 주면서도 영성학교 기도훈련은 믿지 못하고 사기꾼이라 생각하는 거죠
10년동안 사역을 했는데 문제는 영성학교에서 간접 체험을 했든, 직접 체험을 했든 영성학교 기도가 진짜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이런 놀라운 기적과 이적으로 귀신을 쫒아내고 병도 치료해 주고 형통한 삶을 살게 해주신다는 것은 우리 식구들은 인정을 하지만 영성학교 외에 있는 사람들은 인정을 안 하는 거죠. 우리 식구들만의 마이너리그인 셈이죠 .
기도 훈련을 시작하면 꼭 충주까지 가야 되냐, 얼마나 기도해야 되냐는 두 가지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영성학교도 기적적으로 지어주셨으니 워십센터도 기적으로 짓게 해 주시겠지 1년을 기다려도 안 지어 주셨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역 영성학교로 가야 되겠다 생각해서 본격적으로 지역 영성학교를 시작해서 8군데가 자발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충주에 와서 훈련을 하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화 했었지만, 지역 영성학교에서는 우리 식구들이 기도하며 체험을 하여 당연히 신뢰감이 형성이 되있고, 본인 문제가 심각하면 충주에 오지 않아도 지역 영성학교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했던 방식으로는 사람들이 믿지 않습니다. 어떤 정도 되야 믿느냐면 죽은 자가 살아났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려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다라고 성경에 써 있듯이 죽은자도 살려야 합니다. 영성학교에서는 많은 병은 고쳤지만 죽은 자를 살린적은 없죠,. 우리가 죽은 자를 살린다면 불치병을 고친 것과는 비교할 수 없죠. 우울증을 고치든 불면증을 고치든 죽은 자를 살리든 우리의 무슨 능력으로 하는게 아니고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거잖아요 그럼 성령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는 똑같은 겁니다. 성령님은 못 하실게 없으신 분이잖아요 .
지금까지 기도훈련 하면서 느낀점은 성령께서 치유의 능력을 주셨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나을 때까지 붙잡고 기도하면 빨리 끝나지만 훈련이 될 때까지는 끝나지 않는다는 이유가 우리는 훈련소이기 때문입니다. 훈련이 될 때까지는 오래 걸리는게 당연한 겁니다. 처음 기도훈련 시작할 때 1년은 개인적으로 기도해주지 않았어도 많은 병들이 치유됐습니다. 그런데 안 되는 사람들 장수생 3명 때문에 할 수 없이 3명 앞에다 놓고 기도하기 시작한게 지금은 이렇게 된 거에요.
10년동안 해보니 결국 안 온 사람중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영성학교를 통해 그 영혼을 구원하고 싶어 하시는데 영성학교에서 정신질환 좀 낫고 불치병 나았다고 해도 믿어지지 않는거죠 .사람들이 믿어지게 하려면 뉴스에 나와야 합니다. 신문에는 앉은뱅이가 일어났다고 해도 거짓말이니까 뉴스에는 안 나왔잖아요. 제가 만약에 그랬다고 그래도 방송사에서 끄떡도 안합니다. 물론 진짜라면 소문은 나겠지만, 진짜여야 되고, 예수님 시대와 똑같이 소문으로 나서 알게 되는 거죠.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들이 불씨다 한국교회의 기도의 불길이 꺼져가고 있으니 너희들 영성학교가 불씨다 해서 시작한 것이니, 우리는 성령의 불길을 환활타오르게 해야 되잖아요.그런데 그동안 많이 속아서 그런지 병 좀 낫게 해가지고 잠자는 자들이 깨어나지 않아요 . 맹인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들리고 식물인간이 일어나고 죽은자를 살리는 수준이 되야 합니다. 현재 몇 사람의 기도의 수준 가지고는 안 됩니다. 우리 영성학교 식구들 대부분이 그런 기도의 능력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께서 감동하시면 됩니다.
성령님께서 식물인간도 기도로 일으킬 수 있지만 전신갑주를 입어야한다고 말씀하셨듯이 기도의 내공을 무조건 성령님이 원하는 그런 수준의 기도를 해야 식물 인간을 일으키는 기도의 능력을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이 얘기입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로 늘 하나님을 부르고 있어야 되고, 시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틈만 나면 기도하고 있어야 되고, 늘 기도에 대하여 사모하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있어야 되요, 제가 10년동안 기도할 때 6-7년동안은 그런 기도를 몰랐어요. 어느날 하루만이라도 쉬지 않고 전심으로 기도해보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진짜 마음을 다해 날마다 어떻게 하면 내가 기도하려고 애쓰고 기도를 사모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저는 특별히 더 많은 시간을 기도했거나 그런 거는 없었어요, 그런데 뭐가 달라졌냐면 마음이 달라졌죠. 옛날에는 그냥 늘 습관적으로 했지만 그 이후에는 마음을 다 드려 사모하게 되었을 때 기쁨이 솟고 그때부터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몇 시간을 했어도 기도를 조금 하든 많이 하든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걸 너무 잘 알아요 내가 늘 기도하는 것을 사모하고 애쓰고 기도시간이 좋고 그래요. 나는 사실 사역하는 시간보다 기도하는 시간이 훨씬 좋습니다. 25년동안 잘해왔어도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천국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이 인정해 주셔야만 되는 겁니다. 이 기도는 늘 귀신과 싸우는 영적으로 위험한 일이 잖아요. 그래서 귀신의 공격에 제가 당한 적도 있었고 성령님께서는 이 기도는 귀신이 공격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도의 끈을 절대 놓아서는 안된다. 귀신들이 압박해오기 때문에 평소에 기도를 많이 해놔야 된다고 그러셨어요. 내가 매일매일 귀신과 싸우는 기도를 하기 때문에 내가 평상시에 칼날이 조금이라도 무뎌지면 한 방에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의 집중도나 기도의 어떤 수준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마음을 긴장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기도가 늘 내 삶에 항상 모든 것이 내 삶의 중심이 기도에요. 항상 시간만 나면 늘 자리에 앉아서 기도하는게 나의 즐거운 시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거기 때문에 시간 때우고 살살 기도하지 않습니다. 저는 늘 어느 곳이든 이 마음으로 기도해오니 성령님이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을 계속 유지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고 능력 있는 기도를 하는 걸로 날마다 증명해 보여야 되는 겁니다. 이제는 나 혼자 될 일이 아니고 영성학교 식구들을 전부 이 수준으로 다 저와 같이 똑같이 귀신을 쫒아내고 병을 고치는 거, 죽은 자를 살리는 이런 기적의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어요.
성령님께서는 이 민족도 기도만이 살 길이다 라고 여러번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국교회와 전 세계에 잃어버린 영혼들을 회복시키고, 이 나라 이 민족, 자녀들을 살리는 일이 우리의 기도를 보고 하시겠다는 건 진짜 놀랍지 않나요?
그런 기회가 됐다는 게 여러분한테 무슨 부담 주려고 이 얘기를 하는 건 아니에요. 저는 제 일을 할 것이고 여러분도 여러분 일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성령님이 저한테 이 일을 맡겼기 때문에 어떻게든 나한테 보내준 양들을 잘 훈련시켜서 정예용사를 만들면 내 역할은 다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날마다 결심하는 거예요 진짜 오늘 내가 한번 제대로 해 봐야 겠다 하면 하나님이 하십니다. 샬롬!
교수님 말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가 영성학교 이 기도 훈련을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시고 또 주고 싶어 하시는데 유일한 조건은 제자들이 했던 것처럼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 훈련에 기도 시간도 늘리고 질도 높여나가고 계속해서 내 기도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도가 되기를 갈망하면서 목표는 주님의 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이 하고 싶어 하시는 일을 제가 순종하는 도구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물론 성령이 오시면 나에게 기쁨도 있고 만족도 있고 평강도 있고 참 많은 은혜들이 있는데 하나님은 이제 그 은혜는 우리를 위하여 주시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시키고 싶으신 일이 있으십니다.
우리를 주님의 증인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을 가진 증인으로 삼아서 지금 다 꺼져가는 기도의 불씨를 일으키고 죽어가는 한국교회, 전 세계 교회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그런 증인들로 우리를 쓰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 주의 성령님을 받아서 제가 이런 증인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을 나타내는 증인이 되게 주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고 주님의 선하심을 나타내고 주님의 전능하심을 나타내고 우리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그 하나님을 내가 나타내는 남은 생애 동안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 성령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성령님 아니면 제가 그런 일을 할 수도 없고 할 능력도 아니고 자격도 안 되지만 성령님 오셔서 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전심으로 기도훈련에 올인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천안 식구들 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