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로마서.1:21-23).
하나님을 아는 사람으로 사는가?
<하나님을 안다>는 말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사람,
신도(信徒), 성도(聖徒)’의 신분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언행을 보는 사람들은 “믿는 사람답게 산다!”라 말하거나
“믿는 사람답지 않다!”라 판단한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사는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살아야 함을 알면서도
실제의 삶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한다.
꽃밭교회 2024년도 표어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이다.
구호가 아닌 실천이 중요하기에
“나부터 예배자로! 나부터 기도자로! 나부터 헌신자로! 나부터 전도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자.
감사하며 사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면서도 당연시하거나
은혜를 망각하여 <감사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사는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 예배로 감사,
예물로 감사, 보은하며 감사생활, 범사에 감사를 실천한다.
의미와 가치가 있는 삶을 사는가?
하나님을 믿지만 <생각이 허망하고 마음이 어두워진 사람>이 있다.
‘생각이 허망한 사람’이란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니 허망하고
어두운 마음으로 산다. 삶의 의미와 가치를 지키며 살자.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삶을 사는가?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우상으로 바꾸어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 대신에 세상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 우상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며 헌신하며 사는 삶에 행복과 복이 깃든다.
*묵상: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로마서.14:18)
*적용: 당신의 삶에서 칭찬을 받을 일이 많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