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중풍병자 그래서 건강하게 나가지 못하고 무력한 저에게 항상 또 한번의 기회를 허락하시고 다시 라는 새로운 시간을 항상 주십니다 그런 주님께 감사하며 다시 라는 기회를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병에 초점을 두던 것에서 비록 병자이지만 또다른 병자를 주님께로 인도할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기회, 우리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 더 주님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내가 잘못가더라도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기회... 주님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훈련도 기쁨으로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우리교회를 만나는 기회,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 하나님의 비전을 위임받을 수 있는 기회 수많은 기회를 제게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또 다시 찾아온 성장. 훈련의 자리로 이끄신 주님의 나를 향한 애끓는 그 사랑을 잊지 않고 1년, 10년 앞으로의 내 삶을 기대하며 더욱 훈련의 자리에 애쓰는 제가 되길 ~ 또 세상으로 전하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첫번째 찬스는 기회인지 몰라서 놓쳤고 두번째 내게 주신 찬스-우리교회!!!~ 하나님이 들어 이자리에 옮기신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그러라고 주신자리 양육훈련 자리에서 변화와 성장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여전히 내안에 안되고 안되고 안되는ᆢ이전의 중풍병자의 모습이 있지만~~ 다시 가버나움!!~~훈련도 사역도 삶도 일도 하나님앞에서도ᆢ 다시!!!~~~ 힘써 보겠습니다~
다시 가버나움으로.
제가 진정 중풍병자로서 아직 귀를 열지못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단순 지속의 자리인 훈련의 자리에 들어 가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듣고 살아낼수 있도록 다시한번 힘내보겠습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기회, 나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합니다. 다시 가버나움, 다시 양육 훈련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주시는 이 기회를 꼭 붙잡고 이번 시즌 나아가겠습니다 !!
내가 무지해서 기회를 놓치고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을때 다시 나에게 찾아와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훈련을 통해서 단순, 지속, 반복으로 말씀을 듣고 깨달을때 까지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내가 영적으로 병자였음을 알게하시고 언제나 "다시"라는 은혜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변화할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양육과 말씀의 자리에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아홉 번째 파도를 넘어오고도 또 다시 마주치는 파도는 낯선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움츠려 드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더 하나님께 나아가서 간구하겠습니다.
마음의 중풍병자 그래서 건강하게 나가지 못하고 무력한 저에게 항상 또 한번의 기회를 허락하시고 다시 라는 새로운 시간을 항상 주십니다 그런 주님께 감사하며 다시 라는 기회를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병에 초점을 두던 것에서 비록 병자이지만 또다른 병자를 주님께로 인도할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기회, 우리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 더 주님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내가 잘못가더라도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기회... 주님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훈련도 기쁨으로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우리교회를 만나는 기회,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 하나님의 비전을 위임받을 수 있는 기회 수많은 기회를 제게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또 다시 찾아온 성장. 훈련의 자리로 이끄신 주님의 나를 향한 애끓는 그 사랑을 잊지 않고 1년, 10년 앞으로의 내 삶을 기대하며 더욱 훈련의 자리에 애쓰는 제가 되길 ~ 또 세상으로 전하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앞이 막막하고 힘들다고 포기하고 무너지는 것이 아닌, 이것을 넘어서면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에 끝난다는 것! 하나님을 더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기회, 하나님을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라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해보겠습니다
지붕을 뜯어서라도 주님을 만나고자 한 중풍병자처럼 저도 그런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 나를 인도하시고 내 인생에 개입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다시 가버나움으로 나아가는 사람 되겠습니다.
사랑도 부족하고 순종도잘안되고 제대로하는게 너무없는 내가 속이상합니다.피곤한하루하루가지나가는거를 힘들게바라봅니다
진짜가되면덜피곤한데 내가 성숙하고변화되게해주세요.빨리빨리요외치지만 말만하는 내가안되도록 기도하는자리로 몸되게하시길믿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기도로힘내는한주되겠습니다
첫번째 찬스는 기회인지 몰라서 놓쳤고 두번째 내게 주신 찬스-우리교회!!!~
하나님이 들어 이자리에 옮기신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그러라고 주신자리 양육훈련 자리에서 변화와 성장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여전히 내안에 안되고 안되고 안되는ᆢ이전의 중풍병자의 모습이 있지만~~
다시 가버나움!!~~훈련도 사역도 삶도 일도 하나님앞에서도ᆢ
다시!!!~~~
힘써 보겠습니다~
제가 그중풍병자였음을... 그런 저에게 찾아오신 주님의사랑에 그은혜에 감사하며 작은것부터 순종하는모습이길.. 훈련의 자리로 말씀으로 가르쳐주시는 우리교회안에 있음을 감사드리며 더이상 흔들리는모습이 되지않길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약이 몸에 들어가면 털어넣은 그 투약된 약이 효과를 내는 것 처럼 복음이 사람에게 들어가면 복음이 일하므로 복음을 영혼에게 전하는 일에 힘쓰며 나아가겠습니다
가버나움으로 다시 불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병고침을 진심으로 사모하여 예수님께 직접 찾아간 중풍병자처럼 콜링이라는 기회로 제게 찾아오실 때 그 기회를 걷어차버리지 않고 꼭 붙잡겠습니다.
병자이기에 먼저 손 내밀 지도 못하고 있는 저를 찾아와 또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단순 반복 지속 되어질 훈련 앞에서 기대와 사모함이 없었는데 다시 기회로 주신 이 훈련 앞에 서 순종하며 성장하고 변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