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 바닥에 오래 굴러먹은 놈들이 네-- 놈들이라 해도 되지만 여러 사람이니까.. 놈이 더 나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말 한마디 해도 그놈이 더 잘할 거다 이런 뜻이야 한 번도 선량(選良)에 뽑히지 않아본 사람 그러니까 초짜지 초짜는 이 토론에 나가면은 자연적 말하는 수단이 좀 딸릴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이제 말 실수 말 실수하게 시리 이 유도(誘導)하는 말에 걸려들어서 허우적거리거나 그러면 에이 - 저 저놈 안 되겠구만 저 후보 안 되겠구만 이렇게 이제 국민들이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 유권자들이 담박 보면 알 거 아니야 그렇다 하더라도 아무리 말 잘하는 놈 이 좀 더 낮게 보인다. 하더라도 말실수 하는 놈이 또 말하자면 유권자(有權者)들한테 더 호감을 갖게 할 수도 있다. 이런 뜻이지 두 놈 다 다 범죄와 관련이 있는 놈들 아닌가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이재명이 그래도 분당 성남 시장을 두 번씩이나 해 먹고 경기지사를 해 먹어 선량으로 뽑힌 그런 말이야 관록이 있었으니 그래도 뭔가 말하는 수단 말재간은 훨씬 더 나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윤석열이는 그 조직 사회에서 말하자면 찬스를 잘 잡고 줄을 잘 잡은 것이 되는 것이지 예-- 현재 정권 좌익 정권 민주당이 키워놓은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특히 문재인 이가 발탁해서 쓴 것 키워놓은 것인데 문재인이 그 사람들 자기네들 의도대로 잘 따라줄 것 같았지만 같았으면 했지만 그래 안 따라주고 법에 충성한다 했던 사람 아니야 그래서 조국이 두들겨 잡는 바람에 미운털이 박혀가지고 그렇게 지금 상대당 당에 가가지고 후보로 나선 것 그러니까 말하자면 국민의 힘이 그놈 미워 죽겠는 놈을 되려 서로 자기들한테 유리할 것 같으니 자기네 당 한테 유리할 것 같으니까 갖다가서 후보로 세운 거 아니야 홍준표를 누르고 올라 선 것을 본다.하면
뭔가 그래도 당에서 밀어주는 힘이 대단해 대단한 것이고 이번에 그렇게 보조 역할 말하자면 도와줄 사람들 쭉 나열되는 거 보면 그래도 뭔가 관록 있는 사람들이고 특히 김종인이 말하자면 선대 위원장으로 갖다 앉히면 김종인이가 사뭇 여지 것은 그래도 선거 해가지고 실패한 적이 없잖아 그러니까 그거를 지금 말하자면 덕을 보려고 하는데 이번에 말하잠 김종인이가 패전한다 하면은 이제 김종인이 운도 별 볼 일 없게 되는 거지 말하자면 그런데 말재간이 딸려 가지고 아마 토론회에 후보 토론회 선거 턱 밑에 가가지고 이제 몇 번 할 거 아니야 1차 2차 3차 이런 식으로 그렇게 이제 말실수 하게 시리 유도하는 데 걸려 들어가지고 심상정이 같은 사람들 정의당 대표 심상정이 후보 같은 사람들 얼마나 말들 잘해 얼마나 말들을 잘해 그런 사람들은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이라고 민주당 편에 서 가지고 쪼깐 거리고 해서 자꾸 뭔가 말 꼬리 물고 늘어지면서 말 실수를 유도하게 된다면 그냥 잘못되면 어벙벙 하다가 당하는 거지 아무리 똑똑한 놈이라도 그 자리 갖다가 앉혀 놓으면 까닥 잘못하면 말 실수를 하게 되는 거거든 그렇게 되면 그것이 이제 또 대문짝 만하게 보도에 또 나올 것이고 이렇게 된다는 거지 운세로 본다. 할 것 같으면 비등 비등하여ㅡ 오히려 이재명이가 운이 더 좋은 거지 먼저 번에 그 형 병원에 집어넣는 그 사건으로 인해서 재판받을 적에 대법원까지 가 가지고 아슬아슬하게 말하자면 권순일이가 그 편들어 주는 바람에 무죄 선고를 받는 바람에 그런 바람에 이번 대선 후보로 나서게 된 것이니 운이 상당히 좋은 거지 말하자면 그런 운세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런데 또 다른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운세는 좋아 그 선거하는 날이 갑오(甲午)태(胎) 임인년(壬寅年) 좌우지간 신유(辛酉)일 아- 갑오 태 임인년 계묘(癸卯)월 신유(辛酉)일 병자(丙子) 원단(元旦)자시(子時) 거든ᆢ 근데 거기 본다 할 것 같으면 그게 원기(元氣)가 잘 유통되는데 그 교련(巧連)수(數)를 볼 것 같으면 그 역상이 1717이라고 간위산괘(艮爲山卦) 초효동 간기지(艮其趾) 무구(无咎) 이영정(利永貞) 동하게 되면은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분기지 사차이도라고 말하잠. 매맞는 공이 되어 있는 모습인데 그것이 교련수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어 ㅡㅡ 215를 갖고선 1717을 나누는데 215가 215의 승수가 1720이요 1720에 대하여 삼수가 모자라 가지고 212달아 논 그 구절 교련수 말하잠 구절에 본다면 넉자인데 스스로 자 이끌야 그기 화근 화자 재앙화 로서 자야기화=自惹其禍야 그날은 누구든지 저마다들 화근(禍根)을 야기(惹起)시킨다 야기한다 이끌어온다 이끌게 된다. 견인(牽引)하게 된다. 그러니까 후보나 아- 각 개인 유권자나 그렇게 화근을 야기 시키는 날이다. 이런 뜻이거든 저마다들 각 후보들도 화근이 될 것이고 야기 하는 것 견인해 오는 곳이 될 것이고 그가 누가 당선되든 간에 화근이 된다는 것이지 떨어지는 자도 낙선하는 사람도 화근이 되고 당선되는 사람도 화근이 되고 말하자면 또 유권자 참정권을 행사하는 유권자들도 뽑지 않을 놈들을 뽑아 재키니까 범죄인 놈들 같은 놈들을 ᆢㅡㅡ 이 세상이 그렇게 농락하는 거야 세상이 이 세상이 흘러가는 것이 우리나라의 우리 민족들 민족을 그렇게 화근(禍根)을 야기하는 것으로 된다는 거예여. 그러면 화근을 야기하는 것으로 된다. 할 것 같음 그게 5년 임기 동안 우리 국민들이 우리 백성들이 얼마나 고달픔 시달림을 받을 것이고 또 순탄치만도 않을 거 아니야 반대로 말하자면 이재명이가 되면 집권당이 되는 것이 돼서 다행일 수가 있어 그런데 반대로 윤석열이가 된다. 할 것 같으면 정권이 넘어가는 바람에 여야(與野)가 서로 으르렁거릴 거라 이런 말씀이에요. 으르렁 거릴 거라 이런 말씀이지 의회를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이상 윤석열이 제 마음대로 일을 할 수가 없게 되거든 예산을 딸 수가 없거든 당장 설사 말하자면 장차관이고 뭔가 다 낙하산 인사 사람 다 자기네가 정부 요직을 다 차지한다 하더라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점점 더 국민들 삶만 고달픈 거지 쉽게 말하면 윤석열이가 집권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돼 있어 국민의 힘이 집권한다 하더라도 그런 걸 본다 하면 민주당의 이재명이가 집권하는 게 낫지 바튼을 이어받는 게 낫지 근데 이재명이는 운이 그렇게 그날 교련 수가 1717인데 이재명이 수리 1995 교련수 60 九天日月開昌運(구천일월개창운) 萬里風雲起壯圖(만리풍운기장도)를 더하게 되면 매우 좋아 그 작우화잔 유미락 터니 금조로습에 우중개=昨雨花殘猶未落(작우화잔유미락)今朝露濕又重開(금조로습우중개)라고 교련이 그렇게 나와 ᆢㅡㅡ 어저녘 광풍노도 남녀 간 행위 예술 놀이에 꽃이 떨어지지 않더니만 오늘 아침 이슬 맞고 다시 새초롬하게 피어났구나 그런데 그게 말하자면 그렇게 좋은데 그게 이제 여성이 발정이 나는 걸 말하는 것이거든 근데 그게 새로 새벽에 발정이 나는 걸 말하는 것인데 새벽 꽃이 이렇게 핀 걸 말하는 것인데 그게 이 사내 잡는 잡을 일이지 농번기 아니고 농한기 같으면 괜찮은데 농번기 같으면 그게 일 나가는 사내 잡아 재켜선
일도 제대로 못 할 거 아니야 그런 논리체계가 되는 거야 그래 이제 내년 3월달이 되면은 양력이라 하더라도 아직 농한기라 할 수도 없고 농번기에 막 들어가려고 할 그럴 때라 이게 이게 말하지만 그전에는 그렇게 2월달 그 뭐여 초하루 하루 보리밥 먹고서 그렇게 머슴 꾼들이 목 매달려 간다. 하잖아 거기 2월 초 하루 다 끝나면 명절 다 가서 이제 새로 일거리만 나섰다고 그러니까 3월 9일쯤 되면은 뭐 2월달 쯤 들어선 거겠지 음력으로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이거 농한기가 그럼 괜찮은지 농번기 들어섰을 적에 그 기운 빼려 하는 작전을 쓰는 자한테 걸려들면 이제 혼줄이 나는 거지 그리고 그 사람이 건위천괘(乾爲天卦) 삼효동으로서 이재명이가 군자 종일 건건=九三 君子終日乾乾 夕惕若 厲無咎이라 군자가 열심히 사내 사내하는 남자 구실 잘하다가 석척약 저녁에 와서 반성하면 좀 염려되더라도 무구(无咎) = 허물 없으리라 탈 없으리라 또는 해탈한다 이런 뜻인데 그 석척약이라는 게 저녁 석자 두려워할 척 마음 심변에 바꿀역 바꿀이 쉬울이 이거 이런 자 그럼 다음에 같을 약자는 이제 순할 약자로도 사용하고 너 약자로도 사용하는 자 아니야 그런 다음에 이제 염려스러울려 두려울려 이걸 쓰는 거예요. 그런데 없을무 허물구 이렇게 해서 이제 이렇게 해서 아 건위천괘 삼효동 효사(爻辭)가 되는 거야 그게 동(動)을 하면 천택이괘(天澤履卦) 삼효동 六三. 眇能視. 跛能履. 履虎尾 咥人凶. 武人爲于大君. 象曰. 眇能視 不足以有明也. 跛能履 不足以與行也. 咥人之凶 位不當也. 武人爲于大君 志剛也.=묘능시 파능이 그러니까 애꾸눈도 잘 본다. 하고 절름발이도 잘 밟는다 한다 사람을 물어 흉하나 무인이 대군 돼려 한다 이렇게 이제 거기에 달고 있거든 효사(爻辭)를 다 지금 머리에 외워놓진 못해 외워두지는 못한다 하지만은 지금 그 3효를 본다. 할 것 같음. 저녁 서(西) 하면 이제 저녁은 서쪽 유(酉)고 아침은 동방 묘(卯)거든 밤은 북방 자(子)고 낮은 남방 오(午)라 이거여 그런 것도 다 따져봐야 되는 거예요. 그 그날이 신유(辛酉)일 해서 정확히 저녁이 돼 신유(辛酉)일 이라서 날짜를 본다 할것 같음 응 그래서 이제 바튼을 이어받으러 들어간다. 밖으로부터 구슬 달린 방망이가 마음 심자(心字)변(邊)이요 그걸 바꾼다 그러니까 교체하러 들어간다. 이런 뜻이 된다고 그러니까 신유일에 예ㅡㅡ 말하자면 바튼을 이어받을 그런 아 후보가 돼서 아 들어가는 모습을 해서 선거권자들한테 니 투표 받으려 하는 그런 모습 인정받으려 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지 누가 너가 이 순할약 순할 약자(若字)도되고 너 약자(若字)도 되선 너가 ᆢㅡㅡ 그런 뜻이지 그래 그래서 이제 저녁에 와 가지고 그렇게 바튼을 교체하러 들어가는데 두려워할 것 같으면 염려스러워 할 것 같으면 그 여자(厲字)라는 거는 이렇게 잎파리가 이렇게 니은자 기억자 엎어 놓은 걸로 된 데서 일만 만(萬) 자(字)가 들어가서 수많이 이렇게 입 벌려 방정(放精)하는 걸 말하는 거여 사내가 ᆢ 남자 구실 하는 게 그래서 이 방정을 해가면서 그렇게 허물을 벗겨 닮은 꼴을 허물을 벗겨 없애는 걸 말하는 거야[유권자들 기표 행위 동그란 생김 萬자 아니야...] 그래서 해탈 한다 방정(放精)이라 하는 것은 예 자신이 쏟아내는 것이니까 그 자식(子息)은 아니고 설기(泄氣)방정(放精)이니까 식신(食神)상관(傷官)이 될 거라고 저ㅡ기 육친(六親)론으로 본다. 하면은 육친론으로 본다. 하면 식신 상관이 될 것이니까 상관격에는 상관 상진(傷盡)이라고 그래가지고 해탈 허물 없애게 될 것이니까 나쁜 방향은 아니지 ᆢ 그러니까 신유(辛酉)일 날 바튼 을 잇기 위해 들어가는데 교체(交替)하러 들어가는데 그렇게 방정을 무수히 한다 그러니까 식신 상관으로 이렇게 식신 상관격은 괜찮은 거다. 이런 논리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근데 그렇게 보면 그럴 듯하고 또 상관(傷官) 견관(見官)으로 신유(辛酉)일이 을사(乙巳)하는 을(乙)자(字) 일주(日柱)의 을(乙) 일간(日干)한테는 말하자면 견관(見官) 살(殺)관(官)을 보는 거다. 그렇게 풀리고 ᆢ ㅡ
윤석열이는 ㆍㅡㅡ말하자면 이재명이는 인제 갑진(甲辰) 병자(丙子) 을사(乙巳) 병자(丙子)라고 해 가지고 모태(母胎)명리(命理) 체계(體系)가 그게 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사자성어(四字成語)로 읽어보면 지지(地支)를 ‘진짜 사자’가 된다고 뭐 ᆢㅡㅡㅡㅡ 진짜 사고 가짜 팔고 이래도 말이 되고 진짜 사자이냐 가짜 사자이냐 사자는 말하잠 범하고 맞잡이 아니야 그런 논리 체계로 어떤 그 스님이 무슨 돌을 던지면 개는 돌을 쫓아 가지만 사자 한테 돌을 던지면 돌 던진 사람을 물어뜯으려 한다고 그러는데.. 그런데 전부 다 천외(天外)천(天)이야 그거 외(外)의 생각들은 전부 다 안 하고 하는 말들이지.. 그럼 사람을 물어뜯는 그 사자(獅子) 가만 놔 두겠어 총으로 쏴서 죽여버리지 그렇게 되면 으르렁거리다 보면 전쟁이 난다는 뜻 아니야 사자하고..ᆢ 사람은 만물의 영장인데 인간인데 무슨 짐승에 비유(譬喩)해 가지고 옳고 그름을 논할 게 하나도 없는 게 어디 무슨 무슨 부처 말이고 뭔 말이고 다 소용이 없어 그 위에 잘 다스리는 말... 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고 어- 직언왈 언(言) 논란(論難)왈 어(語)야 먼 말이라도 말함 에는 다 취약점이 있어서 언제든지 말꼬리 자꾸 물고 늘어지려 하면 한정이 없게 돼 있는 거야 그러니까 아무리 진짜 사자라도 진짜 사자 잡는 조 포수(捕手)(砲狩) 같은 ㆍㅡㅡ
내가 그 전에 어떤 말하잠 안동권씨 권력 잡을적에 내가 권호랑이요 하니까 옆에 있던 그 선비가 나는 조포수요 하더라는 식으로 엽사가 있어서 팡ㅡ하고 갈김 뭐야 사자 잡는 거야 아무것도 아니지 그러니까 그런 거 가지고 말을 비유해서 논할 게 아니라고 ᆢ 그러니까 진짜 사자인데 갑진(甲辰)하면 껍질 용 비늘 가진 용이다. 아 병자(丙子)하면은 뭐라 꽃핀 쥐다 근데 그 자(子)라 하는 것에 대해 3인칭에 대해서 이자 저자 이렇게 할적 그거 자(子)라 높여서 좀 대우 받을 사람들 성현들을 갖다가 자(子)라 하는 거야 맹자 공자 열자 순자 이런 식으로 근데 그런 자(子)다 껍질 용을 가진 자(子)다 비늘이 있는 용을 가진 용인 자(子)이다. 근데 을사는 뭐여 ㅡ. 날개가 달린 뱀이다. 새 을자(乙字) 새는 날개 나래가 있잖아 그렇지 이치적으로 그런 거여. 나래 달린 뱀이다. 그 다음에 또 역시 병자(丙子)= 순자 맹자 공자 열자 이렇게 되는데 그것을 이렇게 본다. 할 것 같음 그러니까 껍데기는 비늘이 번쩍거리는 용(龍)이다. 이런 뜻인데 실상 몸은 구불텅 거리는 뱀이다. 이거 뱀 몸에다가 그 용 비늘을 빛나는 이렇게 했으니 아주 그만 그냥 그야말로 뭐 용생두각(龍生頭角) 연후(然後)에 등천(登天)이라고 뿔만 나기만 하면 등천하는 비룡(飛龍)재천(在天) 이견(利見) 대인(大人)이 되겠지 갑(甲)에 병졸(兵卒) 을(乙)에 장졸(將卒) 선두를 다투는 장졸이라는 거 그런 식으로 좋은 모습의 말하자면 명리 체계도 그려준다 이런 뜻이겠지 ㆍ
그런데 윤석열이 모태(母胎)명리(命理)는 수리2052로서 택뢰수괘(澤雷隨卦) 상효동 죄인을 잡아들이는 그런 어- 위상(位相)을 갖고 있어 죄인(罪人)도 좀도둑 여기 모래시계 같은 건 이 좀도둑 잡아 재키는 거 아니 여기 말하자면 홍준표 택뢰수괘 사효동은 그런데 이 사람은 상효동이라서 아주 더 큰 자들을 정치해 먹는 것을 정권을 좌우하려 드는 자들을 잡아 들이는 잡아 들이는 그런 위상이다. 이게 상효이기 때문에 ㅡ 그 ᆢㅡ말하자면 안앞팍상이나 그래서 동하면은 천뢰무망괘(天雷無妄卦) 죽음에 임박해 가지고 잡혀가면서 체념하지 않으면 점점 점점 이 포승줄이 옥죄여 온다.上九. 无妄行有眚 无攸利. 象曰. 无妄之行 窮之災也 살고 저 꾀하려 한다면 ᆢ 그러지 않고 순순히 귀순하는 척으로 날 잡아 잡수십시오 하면 도리혀 이용할 가치가 있으면 풀어준다 이런 식으로 이제 동해나간 천뢰무망괘에서 말하고 있다. 이거 말하고 있다. 이거야 죽음에 임박한 죄인들이 그 이제 역상 안앞팍상으로 본다. 하면 말하자면 죄인들이 잡힌 걸 그려놓거든 上九. 不事王侯 高尙其事. 象曰. 不事王侯 志可則也.=불사황후하고 고상 기사로다 산풍 고괘가 돼가지고 우리는 왕후장상을 잘못 섬긴 죄밖에 없소 그러나 우리가 그 왕후를 섬기던 일들은 고답했다오 고상했다오 이렇게 말하는 거고 지금 그걸 동함 명승(冥升) 염라대왕 앞에 가서 설적에는 숨쉬지 않고 쭉 뻗어 죽은 채 하는 게 오히려 낫다=上六. 冥升. 利于不息之貞. 象曰. 冥升在上 消不富也 그래 뱀 같은 거는 이 말이야 먹이체가 움직이지 않고 죽어 있는 듯 죽은 척하고 있으면 그냥 가잖아 죽은 거 시체 안 먹잖아 그건 산 것만 먹지 예 그런 식으로도 보고 여러 가지로 풀이가 되는데 그러니까 이제 죄인을 잡아들이는 그런 큰 죄인을 큰 죄인을 잡아들이는 그런 위상에 있는 자이다. 그러니까 누가 아무리 건위천괘(乾爲天卦) 해서 아래괘가 동을 해서 하늘 위상을 갖고서 사내 역할을 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뭔가 꼬투리 잡혀 잘못됨 그렇게 잡혀들을 잡아먹을 잡아 재킬 그런 위상을 갖고 있는 자가 또 택뢰수괘(澤雷隨卦) 상효동이 된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 아 그런 논리체계가 되는 거야 그게 상효동이 그렇게 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서산 축제에 줄줄이 포로들을 포승줄을 묶어가지고 어- 끌고 가는 모습이더라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 말하잠 효사는 지금 외우지 못해 그렇지만 그런 취지로 그 효사가 달려 있어 그러니까 상당히 권력을 갖고 있는 것을 말하는 거지 예 그런데 이 사람이 그 1717=일칠일칠이라는 대선(大選) 일(日) 명리(命理)체계(體系) 수리(數理)하고 이렇게 말을 하자면 합산해서 본다면 앞서 이재명이는
말야ㅡ 작우화잔 유미락 터니 금조 로습에 우중개로다 어쩌녘 광풍 노도에 꽃이 떨어지지 않더니만 오늘 아침 이슬에 새로 새초름하게 또 다시 피었고나 이슬이라는 건 우로(雨露) 아니야 사유축(巳酉丑) 그렇게 말했는데 ᆢㅡㅡ [ 을사 일주와 신유 대선 일주 축만 있음 사유축이 된다 ]
석열 이 사람은 紅梅結子綠竹生孫(홍매결자록죽생손)=홍매 결자 그래서 홍매 결자가 얼른 들어보면 그럴 듯해 이걸 보태면ᆢㅡㅡ
말하자면 윤석열이를 말야 윤석열이는 그게 이제 半途而廢令人自淚(반도이폐영인자루)=반도이폐 영인자루라고 택뢰수괘(澤雷隨卦) 상효(上爻)인데 그게 이제 맺돌 금기(金氣)가 안에 움직이는 걸 말하는 싹 깔아 먹는 걸 말하는 거야 맷돌이 ᆢ 맷돌이 뭐가 들어가면 싹 갈리 잖아 그래서 옆구리로 튀어 이렇게 나오잖아 갈리는 게 그러니까 누구든지 걸려들기만 하면 그렇게 싹 갈린다 이거야ㅡ. 꼼짝 없이 그만 갈아먹는 자다 이런 뜻이지 그런 맺돌과 같은 그런 맡은 기능을 하는 자ㅡ 사람이다. 맷돌과 같은 그런 기구로 친다면 맷돌과 같은 그런 기능을 하는 자이다. 맷돌같이 싹 갈아 먹는 게 연마 기계가 많잖아 아 요새는 믹서이지 말이야. 믹서ㅡ 그런 식으로 되는 걸 말하는 거 여 근데 그 그 교련의 구조를 117이라는 그런 교련의 구절을 갖다가 17 17에다가 더 하게 되면 그때 거기다 삼수를 갖다가 보태서 삼수를 빼야 되면 삼수를 보태면 1720이 돼서 이제 더 떨어지는 거고 215 여기 삼수를 빼면 117에서3빼면 114가 남으니까 홍매 결자는 녹죽 생손이 된다. 그 얼찐 지나가듯 들어보면 좋아 홍매는 자식을 맺고 녹죽은 자손을 생하는구나 그 뜻은 푸른 대는 자손을 생한다 말하자면 죽실을 달게 된다. 이거 좋게 보면 그렇게 되는데 말하자면 봉황이 말하자면 오동이 아니면 깃들지 않고 죽실이야 아니면 먹지를 않는다 그러잖아 봉황의 상서로운 새 로서 그런데 그건 가만히 생각을 하면 그렇게 좋을 적에 봉황깃드는 그런 식으로 풀리지만 나쁘게 푼다. 하면 홍매 결자라고는 애들이 잘못했다고 회초리 맞는 걸 갖다가 홍매 그러니까 여기 말하자면 종아리에 매 자리가 빨갛빨갛하게 맺히는 게 홍매가 아니냐 이거지.. 붉은 매화 홍매는 자식한테 맺히고 그걸 두들기는 녹죽 생손 그러니까 대나무로 아마 옛날에 회초리를 했던 모양이지 얼마나 심하게 많이 때렸으면 대가 너덜너덜 하게 되느냐 이렇게 나무가 녹죽이 녹죽 대나무 회초리가 너덜너덜하게 갈라져서 자손 처럼 생길 판이더라 이렇게 풀이가 된다 이거야 매 맞는 놈이 된다. 이런 뜻이 되는 거예여. 그러니까 홍매 결자 녹죽 생손하면 그날 말하자면 나쁘게 되면은 낙선이 돼서 매를 맞는 형국이 된다. 매타작감이다.[아-또 좋게보면 붓두껑 매로 그 매가 너덜할 정도로 불긋 불긋 동그란 홍매를 때려준다 이래도 되고] 아 이렇게도 풀린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어떻게 상황을 봐가지고 푸는가 여기에 달렸서 말이야...
우리 유권자들이 어디에 표를 심어가지고 표질을 많이해서 투표를 많이 해서 당락을 결정 짓는 가 이건 전다지 민심이 천심이라고 우리 국민들한테 달렸다. 이런 뜻이겠지 어떻게 보면 윤가가 그럴 듯하게 당선될 듯해 보이지만 그 실상은 그렇지만도 않다. 이거야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5년 임기 동안 5년 동안 문재인 정권에 뭐가 피로 누적이 많이 된 거 아니야 뭐가 피로 누적이 바로 부동산 아파트 가격을 너무 많이 올렸다. 그것만 그렇게 많이 안 올리고 어느 선에서 적당하게 말하자면 잡았다 한다면 그렇게 젊은이들한테 인심을 잃지 않는다 희망을 잃지 않게 해가지고 인심을 잃지 않는다 지금 젊은이들이 말하잠 이재명이를 그렇게 선뜻 선호하려고 하지 않는 자들이 많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홍준표를 믿는다 하는 거 아니야 2030 세대들이 예 ᆢㅡㅡ 홍준표가 이제 다음에 뭔가를 정권을 말하자면 설사 국민의 힘이 정권을 잡아가서 윤석열이가 대통령 되더라도 홍준표는 뭔가 젊은 세대들의 힘을 등에 업고서 뭔가 그래도 한 자리 꿰차서 정치를 그렇게 쥐락펴락 장악해 보려고 그런 모습일 수도 있다. 이렇게도 지금 보여지는 거지 말하자면 이렇게 이거 강론을 짧게 한다고 짧게 하려고 해도 안 되는 거예여. 이게 촌철살인이 ᆢ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풀기 때문에 그래도 지나가는 이렇게 머리에 잡히는 것만 이렇게 강론을 하게 되는 거지 강론을 끝나고 나면 또 강론할 것을 잊어먹은 것이 많거든 어ㅡㅡㅡㅡ 그러니까 자질론을 놓고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재명이가 좀 나아 보이는데 말 수단을 말 재간 부리는 것 같은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분명히 그렇게 될 거예여. 그런데 옳고 그른 그 상황 판단을 해 볼 것 같으면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을 거라 이런 말씀이여 이재명이가 운도 좋아서 대통령 후보까지 민주당으로 나섰는데 그 말을 하자면 문재인 정권 5년에 제일 나쁜 것이 뭐여 아파트 가격 올린 거 폭등한 것도 그렇지만 조국 사건이라 이거 조국 정경심이 그 집안이 그렇게 뭐 털어 먼지 안 나는 자 없다고 탈탈 털리면 그렇게 된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또 털릴 만큼 뭔가 그래도 부패한 모습을 그려놨잖아 아 깨끗한 사람을 그렇게 털겠어 그러니까 그것이 그런 것들이 다 약점이 된다는 거지 말하잠. 코로나 정국은 앞서 잘 막아온 거여. 그러니까 여지껏 문재인이가 그래도ᆢ 어 인기가 그렇게 임기 말에 와 가지고서 그렇게 폭락은 하지 않잖아 그래 이런 거 저런 거 본다. 하면 이번 선거에는 내 생각엔 그래 이 짧은 단견엔 두 놈도 하나도 표 줄 마음이 없다. 이거지 뭐 어떻게 생각하면 기권하는 유권자들이 진정코 참정권을 행사하는 자들이 아닌가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거야 어떻게 그렇게 망나니 같이 범죄인들 그런 식으로 대장동 사건화되 말하자면 곽상도 50억 먹은 건 그건 혼자 덤태기 쓰기 싫어서 저쪽에다가 던져주는 거 덜컥 물어가지고 말하자면 물타기 하려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은 것이고 대장동 김만배 자산 관리 뭐 이런 거 우두머리 캐다 보면 이재명이 안 나오겠어 그리고 윤석열은 아주 처갓집하고 이 범죄 가족이 돼 가지고 있는 모습 아니야 장모서 부터 마누라는 도이치 주가 조작 또 무슨 쥴리니 뭐니 해가지고 상당히 그 부정적인 눈으로 보게 하는 그런 상황을 그려놓고 본인은 고발 사주 뭔가 정치적으로 그렇게 현 정권한테 불리한 그런 행위를 했고, 아 -그러니까 둘 다 짐이 비등비등한 그런 놈들을 말하자면 대통령 후보로 세워놓고 겨루는데 거기 어떤 놈한테 표 주고 싶겠어 그래서 똑똑한 사람이나 아 진정 마음에 안 쏠리는 이런 젊은이들 같으면 기권하는 표도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아무리 선거 독려를 한다 하더라도 이번에는 이런저런 여러 가지 상황 그 자질을 놓고서 한번 두 사람의 자질을 놓고서 한번 이렇게 돼먹지 않는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