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가. 몸과 마음 밭 위에 '그 거룩한 영'이 임해야 한다.
나. '그 거룩한 영'은 자신의 내면에서 회복되는 사건이다
다.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은 자신의 마음 밭이다
라. 깨닫지 못했으면서 깨달은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3. 결론
4. 한 줄 요약
5. 마무리
1. 서론
많은 사람이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성경을 많이 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이미 깨달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참된 깨달음은 지식을 많이 얻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이 근본적으로 회복되는 데서 시작된다.
예수께서 약속하신 '그 거룩한 영'이 자신의 몸과 마음 위에 임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많은 종교적 활동과 봉사를 하더라도 그것은 참된 변화가 아니다.
문제는 몸과 마음이라는 밭이 아직 개간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열매를 맺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모습은 결국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2. 본론
가. 몸과 마음 밭 위에 '그 거룩한 영'이 임해야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행 1:8)
여기서 '성령'으로 번역된 말은 '그 거룩한 영'이다.
그 거룩한 영이 몸과 마음이라는 밭 위에 임할 때 비로소 사람 안에서 일어나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점차 힘을 잃게 된다.
사람은 더 이상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망을 자기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게 되며, 자신의 내면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곧 몸과 마음의 휘장이 찢어지는 경험이며, 참된 변화의 시작이다.
이러한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종교생활은 외형만 남은 신앙일 뿐이다.
나. '그 거룩한 영'은 자신의 내면에서 회복되는 사건이다
그 거룩한 영은 멀리 하늘에서 새롭게 내려오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근원으로부터 다시 회복되는 생명이다.
따라서 '받는다.'는 표현보다는 '되돌려 받는다.' 또는 '회복한다.'는 의미가 더욱 중요하다.
이 변화는 외부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인 사건이다.
참된 권능 역시 외적인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이 변화되는 데서 비롯된다.
다.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은 자신의 마음 밭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등장하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은 단순한 지리적 개념만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상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 안에는 아직 개간되지 않은 마음의 밭이 존재한다.
그 밭은 번뇌와 욕망, 집착과 분별 심으로 가득 차 있다.
그 거룩한 영이 임하여 마음 밭이 옥토로 변화될 때 비로소 근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곧 참된 진리가 심겨질 수 있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내면이 변화되어야 하며, 그 이후에 다른 사람에게 진리를 전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라. 깨닫지 못했으면서 깨달은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아직 자신의 몸과 마음이 변화되지 않았는데도 이미 깨달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진리를 왜곡하게 만들며, 다른 사람에게도 잘못된 길을 제시하게 된다.
오늘날 종교가 사회로부터 비판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내면의 변화보다 조직과 건물, 종교 활동이 앞서게 되면 본래의 생명은 사라지고 형식만 남게 된다.
참된 증인은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변화된 사람이다.
3. 결론
근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먼저 사람의 몸과 마음이라는 밭이 개간된 이후에 심겨진다.
밭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도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의 내면에서 그 거룩한 영을 통해 변화가 일어나야 하며, 그 이후에 세상을 향한 증인의 삶이 시작된다.
신앙의 출발은 밖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시작된다.
4. 한 줄 요약
몸과 마음이 먼저 개간되어야 근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심겨지며, 그 이후에야 참된 증인의 삶이 시작된다.
5. 마무리
참된 신앙은 많이 배우는 데 있지 않다.
먼저 자신의 몸과 마음이 변화되어 옥토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개간되지 않은 밭에서는 생명의 말씀이 자랄 수 없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의 내면에서 그 거룩한 영을 회복하고, 그 변화를 통해 진리를 살아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삶 자체가 증거가 되며, 말보다 삶으로 근본 하나님의 생명을 전하는 참된 증인이 될 수 있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