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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김장 100포기 드뎌 끝냈어요
꽃섬지기 추천 0 조회 182 16.11.27 19:5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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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7 19:52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직접담으신 젓갈이라 맛있겠어요

  • 작성자 16.11.27 20:44

    ㅎㅎㅎ

    스티커
  • 16.11.27 19:56

    헐 어마무시합니다 ㅠㅠ 저같음 이미 기절ㅎㅎ 애쓰셨어요.

  • 작성자 16.11.27 20:45

    오늘은 조카들 울음소리에 정신이 진작에 들락거려서 그렇지~ 어제가 정말 힘들었어요^ ^,, 다해놓고 나니 살 것 같아요~~~♡

  • 16.11.27 20:18

    김장감치 정말 맛나보여유 ㅎㅎ 딱 나의 스타일 이여유

  • 작성자 16.11.27 20:45

    진짜 맛보여드리고프다요오 : )

  • 16.11.27 20:21

    백포기나 휴~ 고생 많았어요.
    울집두 20포기 예약절임배추 낼 오는데
    걱정이 태산이네요. 엄살이 심하쥬? ㅎㅎㅎ

  • 작성자 16.11.27 20:46

    엄니가 20포기나 100포기나 김장은 다같이 들어가고 손이 간다고 똑같시 힘들다네용^*^ 전 이제 살겠어용~~~ 힘내요 산슬이님~♡♡♡

  • 16.11.27 20:23

    세상에나 ~~^^
    김장 100포기라면 옛날엔 흔한 일이지만 요즘 보기 힘든일이잖아요
    ㅎㅎ 누구신지 며느리 하난
    잘 두신것가ㄸ아요
    ㅋㅋ

  • 작성자 16.11.27 20:47

    새언니가 시누이들이 좋아서 편하다고 ㅎ.ㅎ 여기 새언니들도 다 착해용~~~ 엄니는 아부지가 도와주신 게 생전 첨이라 입이 귀에 걸리셨어요~~~ ㅎ

  • 16.11.27 20:37

    고생하셨어요 우린 담주 ㅋㅋ

  • 작성자 16.11.27 20:48

    몸~~~ 많이 풀고 가욧@.@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7 20:4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7 20:5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7 21: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7 21: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7 22:27

  • 16.11.27 20:41

    훨~~~ 백포기
    말이 백포기지 반으로
    쪼개서하면 얼마나 만은데인더요고생많이
    겨울나기 잘 하셨군요

  • 작성자 16.11.27 20:50

    채빈사랑님 잘 아신다요 ㅎ ㅎ
    엄니가 남기자했는데 자식들 나눠주고 싶은 맘에 무리하신 것 같아요 내년엔 좀 줄이자했어요^ ^,,

  • 16.11.27 20:41

    겨울나기 든든하시겠네용 ^^

  • 작성자 16.11.27 20:50

    ^--------------^넵~~~♡

    스티커
  • 16.11.27 20:58

    수고하셨어요~~ 김장 백포기 보통일아닌데 큰일하셨어요~~ㅋ

  • 작성자 16.11.27 21:06

    키힛^ ^, 그래도 도와도와하니 끝이 났네요 고맙습니다~~~ ♡

  • 16.11.27 21:22

    고생끝!!!
    이젠 맛있게 먹기 시~~이~~작!!!!

  • 작성자 16.11.27 21:22

    시이이~~~~작~~~~!!!!!! : )

  • 16.11.27 21:47

    수고하셨어요.
    큰일 해내셨군요.

  • 작성자 16.11.27 21:47

    네에 살 것 같아욧 ㅎㅎㅎ

  • 16.11.27 21:53

    지기님애쓰셨네요~~
    겨울양식 준비하셨으니 이제 추워도 걱정없겠어요~~
    뜨근한 물에 샤워하고 푹자요.그래야 낼 몸이 가쁜해져요~^^

  • 작성자 16.11.27 21:54

    네에 내일은 새벽부터 택배와 전쟁을 해야지용 흐흐^ ^; 오늘 좋은 곳 좀 다녀오셨어요 ???♡

  • 16.11.27 21:58

    @꽃섬지기 아니요~~나두 오늘 진종일 바빠답니다.연근 주문한거 와서 일부는 조림하고 일부는 연근차 만드느라 썰어널고 또 양파가 싹이나서 썩기전에 양파말랭이 할려고 썰어널고 왓어요.담주엔 꼬들꼬들한 양파말랭이가 될걸 기대해볼려구요~~

  • 16.11.28 18:53

    @풀잎새(부여) 양파말랭이는 뭐예요? 무우말랭이는 들어봤어도 양파말랠리는 어떻게 먹는건지... 처음 들어봐요.~^^;;

  • 16.11.27 22:25

    절인배추 판매 안하시나요?

  • 작성자 16.11.27 22:26

    네에 가족들 먹을 양만 수확했어요~^ ^

  • 16.11.28 00:15

    오늘 큰언니(올케) 한테 연락 왔어요 12월 10일날 김장 하면 어떠냐구요 좋다고 했어요
    언니가 가서 많이 준비하니 나중에가서 저도 많이 합니다.

  • 작성자 16.11.28 17:12

    토닥토닥 ㅜㅜ

  • 16.11.28 07:05

    헐 100포기 고생하셨네요
    일년농사 끝났구만요

  • 작성자 16.11.28 17:12

    네엣~~~ : )

  • 16.11.28 12:07

    해 놓고 나니 뿌듯해지더라구요~~^^맛난김치 고생하셨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11.28 17:12

    고맙습니당~~~

    스티커
  • 16.11.28 13:32

    와우~ 대박~~!!
    고생했어요~
    몸살 안났는지 걱정되네요~
    그나저나 수육 완전 맛날듯~~
    침이 꼴깍~ ㅋㅋ

  • 작성자 16.11.28 17:12

    어제 피크였는데
    오늘 완전 말짱해 ㅋㅋㅋㅋ

    스티커
  • 16.11.28 16:59

    우리 지기님 애 많이 쓰셨네요
    토닥토닥~~~
    고구마구워 겨우내내 맛있게 드실듯

    스티커
  • 작성자 16.11.28 17:13

    남편 옆구리 찔러봐야겠어요
    구워줄라나용~~~♡

  • 16.11.28 18:51

    김장100포기하시는 분들, 초인 같아요.
    에구, 전 10포기도 힘들더구만, 그나마 김치안사먹고 담궈먹는다고 칭찬받았었거든요. ㅋㅋ

  • 작성자 16.11.28 19:34

    풀무데기님 잘하셨어요 ㅎ.ㅎ

    열 포기나 백 포기나 준비할 건 똑같은걸요~!!!

  • 16.11.28 19:39

    @꽃섬지기 무슨 말씀을요.
    10포기하고 20포기도 엄청다르더구만
    100포기는 전혀 다른세상 얘기죠. 대단하셔요.
    겸손하게 말씀 하시느라 그러시지만 다 알고 있음.~!!ㅋㅋ

  • 작성자 16.11.28 19:57

    @풀무데기 에공 울 풀무데기님~~~



    산골의 겨울은 호젓하니
    색다른 고요가 있을 것 같아요~!!!

    스티커
  • 16.11.29 11:35

    햐~~왕축하
    맛있겄어요, 언제 먹어볼 날 오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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