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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카페 게시글
(落書) 도담 도란도란 【 “도주가 거짓말 할까 여기 논객들이 거짓일까” 】
표주박 추천 1 조회 167 24.10.21 17:53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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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1 17:59

    첫댓글 .
    이 새길 학당이 점점 바보들의 학당이 되어 가고 있다

    서로가 바보이면서 서로에게 바보라고 하는 것이 웃기지 않냐

    어느새 바보들의 경영장이 되어 꼴에 바보가 바보를 지적한다 자우지간에 재미있어

  • 24.10.21 20:06

    상도에 돌아가신 수임선감 이셨던 분이 박우당 도전님 종통을 이어받아 무엇을 해 놓았다고 보시는지 ~

  • 작성자 24.10.21 21:57

    눈에 보이는 일과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 있다

    도주도 눈에 보이는 일과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 있고

    박우당도 눈에 보이는 일과 눈에 보이지 안는 일을 했다

    그럼 박도전은 논에 보이는 일은 난법을 완성 시킨 일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은 도통군자들을 머슴살이 10년 시키는 일이다

    남의 다리만 긁고 다니는 건달씨 댁은 머슴살이 10년 어떻게 할 것인지 되 묻고 싶소

    도통은 머슴살이 10년을 걸치지 안고 도통은 없소이다

    머슴살이 10년이 도에 통하는 마지막 도수인지라 댁은 어디가서 머슴살이를 할 것인지.......

    그것부터 고민 해야 하지 않을까???

  • 작성자 24.10.21 22:04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머슴 살이 10년 해야만 대강식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하여 머슴 살이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 도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머슴살이 구절을 보고 느끼기 바란다 10년 머슴 살이 끝에 천상에 올림을 받는 구절이다

    천상에 올림을 받는 다는 것은 도에 통했다는 증거이다

  • 24.10.21 22:26

    누구한테 머슴살이 10년을 하나요~꼭 머슴살이를 해야 하나요 ~양반살이는 않되나요? 언젠가는 내 다리 긁을때가 있겠죠~

  • 작성자 24.10.22 10:09

    예시 83절
    보라. 선술을 얻고자 十년 동안 머슴살이를 하다가

    마침내 그의 성의로 하늘에 올림을 받은 머슴을.

    그는 선술을 배우고자 스승을 찾았으되

    그 스승은 선술을 가르치기 전에 너의 성의를 보이라고 요구하니라.

    그 머슴이 十년 동안의 진심갈력(盡心竭力)을 다한 농사 끝에야

    스승은 머슴을 연못가에 데리고 가서

    “물 위에 뻗은 버드나무 가지에 올라가서 물 위에 뛰어내리라.

    그러면 선술에 통하리라”고 일러 주었도다.

    머슴은 믿고 나뭇가지에 올라 뛰어내리니

    뜻밖에도 오색 구름이 모이고 선악이 울리면서

    찬란한 보련이 머슴을 태우고 천상으로 올라가니라.+
    +++++++++++++++++++++++++++++++
    건달씨 잘~~~~봐두소 이 구절이 수도인들에게 마지막 도수 입니다

    하늘에 올림 받는 다는 것은 진심갈력으로 머슴살이를 10년 했기에 하늘에 올림 받는 도수 입니다

    여기서 仙術(선술=도통(道通)이다

  • 24.10.21 22:53

    그런 10년 머슴살이를 않하고 대강식 그런 대강식 참석을 않합니다 표주막님이나 10년 머슴살이를 하시고 어떤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모셔서 대강식을 가세요~

  • 24.10.22 07:56

    九天貞明大聖, 太淸道德天尊, 上天靈寶天尊, 玉淸元始天尊께서는 監視萬天 浮遊三界 學者神淸 道者氣爽 등등 하셨기에
    1, 2, 3, 4에는 전혀 無關하시고
    道主任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니
    三淸과 玉淸眞王의 降臨佑我를 表하신 것이다.

    굳이 이 땅에 오셨던 분으로 꼽으라면
    九天貞明大聖께서만 우리가 알고 있는
    九天上帝任이시다.

    前伴에 炎帝天君 元始祖劫이시다.
    朱于襄이시고 神農烈山氏이시니 너무나 合當하다.
    杜門洞星數와 약간 차이가 있을뿐

    여기서도 뜻을 살짝 숨기셨다고 思料된다.

    더이상 길게 쓸 필요는 없겠다.

  • 작성자 24.10.22 09:45

    도주는 넷 사람이 "한 사람"의 일을 도와주기 위해 왔다고 하는데

    기스니오디 댁은 도주를 가르칠려고 하는 꼴이고

    도주한테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빅 엿을 날리는 꼴이다

    도주가 저렇게 글로써 적고 넷 사람이 내려 왔다고 가르치는데

    꼴에 얼마나 잘났으면 도주에게 빅 엿을 날리냐

  • 24.10.22 10:05

    에고~
    도주님에게 빅 엿은 누가 날리는지 모르겠네.

    降臨佑我를 풀이하면 한사람을 도우러 오셨다?
    我가 언제적 부터 한사람이 되셨나?
    5를 맞출려고 궤변이나 만들고~~

    도우러 오신다고 요즘 神明界는 肉身으로 오시는구나~~ 알려줘서 무지 感辭.

    님 생각말고
    네분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기록좀 찾아주시지

  • 작성자 24.10.22 10:04

    @기스니오디 .
    我-나 "아" 자다 나가 한 사람이지 두 사람이냐

  • 24.10.22 10:35

    그니까.
    道主任께서 我라 하셨는데.
    道主任께서 我를 도우러 네분이 오셨다며......
    我는 道主任이라는거 코흘리게도 알겠다.

    네분이 我를 위해서 하신 일도 위에 적어 놨구먼
    읽어보면 알겠구만
    1234 하고는 전혀 무관한데
    거기에 5를 들먹이며 연결시키라구?

    네분 기록도 가져와 보셔

  • 작성자 24.10.22 10:14

    @기스니오디 .
    박도전도 박우당도 증산도------------- 오직 도주 한 사람을 위해서 내려 왓냐

    참 어설푸다 어설퍼

    그만하자 댁의 똥글을 보자니 눈이 아프다 심봉사여

  • 24.10.22 10:37

    하는길에 끝장을 보자구.
    도망가긴 어딜 도망가~~~

    네분이 도주를 도와서 하신일들 있자너~

    그거 살펴보면 도주님을 어찌 도우셨는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구만.

    첫째
    그 내용좀 풀이 해보셔.
    도주님을 어떻케 도우셨는지?
    5나 찾지말구.
    거기에 무슨 박도전이 나오고 우당이 나오고~~

    둘째
    네분이 이 땅에 육신으로 왔다는 기록을 밝혀주셔.

    셋째
    하는길에
    앞에 炎帝天君 元始祖劫을 왜 썼는지?
    뜻은 무엇인지 밝혀주시고~~

    넷째
    가능하면
    玉淸元始天尊과
    炎帝天君과는 어떠한 사이인지?도
    밝혀 주시고

    몇글자 되지도 않는 한문.
    자랑질 하시던데 풀어봅시다.

  • 작성자 24.10.22 10:28

    @기스니오디 .
    노자를 천존(상제)으로 만들어 버리는 댁한테

    뭔 논쟁을 하것냐 나아(我)자를 도주로 만드는 재주도 있고

    내가 댁한데 논쟁 상대가 되것냐고............

    도주는 다섯이라고 가르치는데 기스니오디 댁은 도주의 기르침을 씹어 먹고 있잖여

  • 24.10.22 10:49

    그럼 논쟁은 그만두고
    묻는거나 답해주셔.

    위에 쓴

    첫째 : 네분께서 我를 어떻케 도우셨는지?
    둘째 : 네분이 이 땅에 오셨다는? 기록
    셋째 : 炎帝天君 元始祖劫를 쓴 이유와 뜻
    넷째 : 玉淸元始天尊과 炎帝天君과의 관계. 가능하면

  • 작성자 24.10.22 11:01

    @기스니오디 .
    기스니오디 내가 댁한테 해 줄수 있는 말은 딱 이말이다

    “有有無無 有無中”(유유무무유무중) -->>있는가운데 없고 없는 가운데 있다

    박우당도 이 말을 했고 박도전도 이 말을 훈시로 남겼다

    5는 존재 하나 없다는 사람에게는 5가 없고--- 있다는 사람에게는 5가 있다

    댁이 5가 없다는데 뭔 말이 필요 하냐

    설명 해줘도 부정 할 것을 내가 왜 대답을 해야 하지??

    1.2번은 경에 다 기록 되어 있고 사진이나 실물로 봤으니 생략 하고

    3번. 炎帝天君 元始祖劫 ---------염제천군이 태초에 으뜸가는 조상을 겁탈 했다는 내용

    즉 태초의 조상은 00이며 주역이 생겨나기 전 신농이 00의 자리를 겁탈 했다는 내용이다 알아 먹것냐

    4번. 넷 사람의 자리는 易(역)중앙에

    이웃 지간(支干)인 진.술.축.미의 자리에 있으면 사방천궁의 자리에 있는 지간(支干)이다



  • 24.10.22 11:09

    구체화 하라.
    경에 있다면
    있는 내용을 자세히 기록해야 알아먹을거 아닌가벼?

    욕 나오네~~
    道의 ㄷ字도 모르면서
    무슨 겁탈 운운 하노.

  • 작성자 24.10.22 11:38

    @기스니오디 .
    한문 해석 할 줄 모르면 그냥 찌그려져 있어라 돌대가리

  • 24.10.22 12:22

    에효~

    본문에 본인이 뭔 글을 올렸는지도 몰라요.
    문딩이 같으니라고~~

    봉창 뚜들기냐?
    니가 본문에 쓴글 니가 읽어봐라.
    거기에 나오는 글이여.

    그기 겁탈이라고 밖에 안보여?
    뭐 눈에 뭐만 보인다더니~~
    그기 그렇케 좋터냐?

    똥싸고 닦고는 다니는지?
    모르겠다.

  • 24.10.22 08:47

    덧붙여 본다면
    道德天尊은 老子를 말하고
    靈寶天尊은 존재감 없는 太極의 氣運을 가진 분이고
    玉淸元始天尊은 現狀界의 創造主이시다.

    그분들이 肉身으로 왔다고 하는 記錄은 어디에도 없다.
    단지 玉淸元始天尊의 夫人께서 오셨다는
    風聞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道主任 말씀도 맞고
    여기 論客들 말도 맞다.

  • 24.10.22 00:16

    수고스럽게지만 한문에 운도 같이 붙여서 글을 쓰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10.22 09:55

    스벌 졸지에 노자를 천존(상제)을 만들어 버리는 기스니오디!!

    도주를 하나님으로 받드는 넘이 도주의 글을 완전 비틀어 꺽어 버리노

    넷 사람이 온 이유를 설명을 못하니 이런 똥글을 싸질러 났지

    도주가 한 사람의 일을 위해 넷 사람이 왔다고 하잖여

    도주가 넷 사람이 육신으로 왔다는 기록은 진경으로 남겼고

    넷 사람이 온 이유는 한 사람을 위해서 왔다고 기록해 놓았잖아

    그런데도 도주의 기록을 부정하는 넘이 니말도 맞다고 우기는 꼬라지를 봐라

  • 24.10.22 11:01

    구렝이 담넘어가듯 두리뭉실 말고

    논쟁도 말고

    첫째
    둘째
    셋째
    넷째

    정확하게 답하라고~~
    진경에 나오면
    진경 구절을 몇장몇절에 어떤 내용인지?

    장난하나?

  • 작성자 24.10.22 11:05

    @기스니오디 .
    장난은 노자를 천존(상제)로 만들고

    도주에게 가운데 손가락 세워 빅엿 날리는 넘이 할 말을 아니지 않냐

    무식하게 도주의 말도 씹어 먹는 넘이 뭐 혓바닥이 길어

  • 24.10.22 11:20

    노자가 천상계에서
    太淸道德天尊이라고 기록에 많이 나와 있다.
    인터넷만 뒤져도 있으니 참고하라

    요리조리 피하지 말고
    묻는 것에 답하라구....
    시펄
    모르면 모른다고 하던지~~

    그리고
    有有無無하고 5하고 무슨 관계가 있노?
    本人(표주박)이 5로 왔다는거지?

    에라이~~

  • 작성자 24.10.22 11:43

    @기스니오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벌넘 열 받았나보네

    야이 스벌넘아 노자가 증산이 내어 놓은 道를 위해서 언제 내려 왔냐??

    돌대가리 같은 자슥 도주가 말하는 태정 도덕 천존이 노자냐 스벌넘이 해도 너무하네

    그리고 5가 있든 없든 니가고 뭔 상관이냐 니한테는 5가 없다고 하면 그만이지 이 찌찔이 같은 넘아



  • 24.10.22 12:25

    지가 내려 왔다고 했지.
    내가 내려 왔다고 했나?

    내려 왔다는 기록을 대라니
    경에 있다는 소리만 해대고~~
    5를 주장할려면
    제대로 해라~~

    허기사 5를 주장하는 년놈들이 한둘이 아니니...
    그중에 하나 껴볼라구 욕본다.

    처음부터 한문으로 휘갈기길래
    방귀좀 뀌는 양반인가?
    반가워 했더니

    니미럴 똥싸고 뭉개구
    앉아있네~

    옛날에 충청도 산골에 나무하던 총각이
    고목나무에 옹이 구멍이 있어 고기에 거시기를 넣고
    쉬~를 하는데
    멀리서 나물캐던 아가씨들이 그걸보구
    버섯이라구 달려오더랜다.
    그것두 비싼 송이버섯이라구 하면서
    지가 먼저 따겠다구.

    총각 曰 좃도 모르는 것들이 버섯버섯 한다고
    씨부렁 대드란다.

  • 작성자 24.10.22 12:07

    @기스니오디 .
    스벌늠이 꼴에 기죽기 실어서 쓰레기글 쳐 올리는 꼬라지를 봐라

    그리고 니 주탱이는 삐뜰어져도 말은 바로 하자

    도주가 내려 왔다는 것을 나는 옮겨을 뿐이고

    니넘이 도주 글에 시비를 걸고 쳐 자빠져 있잖여

    시블늠이 도주 글에 대드는넘이 도주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코메디 하냐 ??

    시블넘아 어디가서 머슴 살이 10년이나 쳐하고 대화하자 알것냐

  • 24.10.22 12:33

    도주님께서 니 친구냐?
    도주 도주 하지마라.

    허기사 지가 five다. 이거지?
    그러니 꼴에 상제, 도전, 우당~
    이러고 있지.
    목에 기부스 풀어라.
    그러다 부러진다.

    당연히 도주님께서는 내려 오셨지~~
    그런데 내려오지도 않은 세분은
    어째서 내려왔다구 우기는겨?

    내려 오셨다는 내용이 經에 있다구?
    교회에 있는 性經에 있냐?
    아니면 素女經에라도 있다는거냐?

  • 작성자 24.10.22 16:03

    @기스니오디 .
    도주보고 도주라 하지 시벌넘이

    오디 디한테 하나님이지 나한테는 발가락에 낑겐 때에 불과하다

    그래 조정산 아니면 조철재 우당 또는 박한경 니한테는 하늘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동등한 인간에 불과 하다 시벌늠아 그러니 화내지 말고 니가 섬기는 세사람 니만 하늘로 섬겨라

    내가 도주보고 도주라 하는데 니가 왜 개 거품물고 쳐 자빠졌냐 일어나라

  • 24.10.22 16:28

    에구구~
    병자도 여러가지다.

    니나 나같은
    쌍놈끼리는 시벌놈 조발놈 하지만

    면장급 정도만 되는 분들끼리 만나도
    任字를 붙인다.
    시장골목 장사치라도
    사장任 사장任한다.

    양아치들도
    나이 한살만 많아도
    헝님 형님한다.

    저~~
    아래 同級끼리도 任字를 붙이는데~~~~
    어디서 수작이냐?

    무지랭이 같은것 같으니....

    任字 안붙이니 동급인거 같지?
    후랑당말코 같은 스벌놈이구만

    니 그리 까불다
    쌍코피에다 니주바리 십빰빠 된다.

  • 작성자 24.10.22 16:26

    @기스니오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빡치지 마라 입에 거품 나온다

  • 24.10.22 00:24

    하늘에서 비가 많이 오시는 날은 하늘에서 누군가를 찾는다고 하네요 ~요 며칠 가을 장마도 아니고 누구를 찾으시는지 비가 많이 오시네요~

  • 24.10.22 12:51

    시펄
    내가 우째서 세분께서 안오셨는지?
    얘기 해줄테니 잘들어

    우주 최고 기관인 三淸에 계시면서
    우주를 감시하시고
    三界를 쉼없이 둘러 보시면서
    공부하는 자는 맑은 정신에 하는지?
    修道를 하는 자들은 귀신과 놀구 앉아 있는지?
    등등등을 행하고 살펴서

    도주님께 정리하고 보고하여 새로 열리는 후천선경 세상을 건설 하시는데 참고 하실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임무라서 내려오고 싶어도 내려오실 새가 없었다.
    그래서 못오셨다.

    經에 있는 있는 내용 간단히 정리한다.

    약간 뻥도 있고 안풀리는 것도 있으니
    시비걸지말고 대충 참고나 해라.

  • 작성자 24.10.22 16:22

    ①九天 貞明大聖 【 “降臨佑我” 】
    +++++++++++
    ②太淸道德 天尊 【 “降臨佑我” 】
    +++++++++++
    ③上天靈普 天尊 【 “降臨佑我” 】
    +++++++++++
    ④玉淸元始 天尊 【 “降臨佑我” 】
    +++++++++++
    ⑤【 “아(我)” 】

    【 “降臨佑我” 】
    내릴 -강(降)
    임할 -임(臨)
    도울 -우(佑)
    나 ---아(我)
    ++++++++++++++++++++++++++++++
    시벌늠이 한문 해석 못하면 주댕이나 닥치고 있지

    썩은 동태 눈깔이에 돌대가리 가질 것 다 가졌으니

    【 “降臨佑我” 】<==이걸 하나 해석 못해서 꼬장지기고 있냐

    꼬장 부릴만 하다 태청도덕 천존이 도주는 노자라는 것을 왜 몰랐을까

    도주를 불러서 오디 니한테 보낼게 노자가 태청도덕이라고 잘 가르쳐라

  • 24.10.22 16:44

    그니까
    이 내용 니가 쓴거 아니지?
    니가 썼으면 九天..., 太淸...., 玉淸...께서
    너 퍼주박인지 표주박인지 도우러 오시잖냐.

    그런데 여기 본문은 니가 썼지만
    원래 처음에 니가 쓴거 아니자녀.
    솔찍이 말해서.
    진경에 나오는 내용이니까~~

    도주님께서 쓰셨으니까.
    降臨佑我는
    '나를 도울려고 강림하셨다.'

    여기서 '나'는 누구냐?
    도주님 아니냐?

    아녀?
    도주님 아니고 너 퍼주박이냐?
    답답아 너냐?

    아이고 니 주박 한대 퍼주고 싶다.

    새길학당에는 우짜서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미이라 같은 종자들을 골라놨는지?
    신기방기하구나~

  • 작성자 24.10.22 16:50

    @기스니오디 .
    이제야 본문 글 이해 하냐 돌탱아 돌탱아

    진경에 도주가 박아 놓은 글이다

    도주는 한 사람(나)을 위해서 저렇게 넷 사람이 내려와서 도와주는데 일조 했다는 것이다

    지발 해석 지데로 하고 꼬장 지기자 ( "나" ) 는 누구를 니가 지칭하던 관여 안한다

    다만 ( "나" )는 숨겨진 인물이다

  • 24.10.22 19:45

    넷 사람?
    사람이 아니고~~
    사람이라고 어디 써있노?
    신명계에 계신 존칭이지....

    도와주는데 꼭 육신을 가지고 와야 되는건 아니고~

    道家에서는 靈으로도 얼마든지
    돕잖여.
    상제님께서도 수운 최제우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주실때

    육신을 가지고 오신게 아니잖여.
    돌탱아~~

    그리고
    我(나)를 돕는다. 고 도주님께서 쓰셨으니
    표주박 아닌 조정산이시고~

    에고~
    5를 주장하려고 감싸고 숨기고 있지말고
    퍼주박을 땅에 내려놓코
    발을 높이 들었다가
    "팍"하고 깨부러. 션하게

    그래야 머리도 돌아가고
    정신도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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