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주흘산 (1.10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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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북 문경 |
일 자 |
2009년 11월 15요일 일요일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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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 |
44인승 제로쿨관광 |
모임장소 시 간 |
1. 시청역 8번출구 삼성본관 앞 07:00
2. 잠실역 8번출구 산업은행 앞 07:30 까지 (시간 엄수 바랍니다.)
==>중부 내륙을 이용하기에 죽전에서 탑승할수 없는점 양해바랍니다.
탑승지 기재 부탁드립니다 ~! |
산행안내 |
남궁서하 ☎ 010 - 3275 - 0669 |
산행코스 및
알림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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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관문(주흘관) - 여궁폭포 - 혜국사 - 대궐터(대궐샘)- 주능선 - 주봉 - 영봉- 꽃밭서덜 - 조곡골 계곡 - 제2관문(조곡관) - 조곡폭포 - 문경새재길 - 제1관문
☞ 당일 산행 여건에 따라 산행코스는 변경될수 있습니다. ☞ 산행시간: 5시간.. (휴식.간식시간 포함)
☞ 5시간 초급 산행이며 서울 도착 예정시간은 P.M 08:00 입니다.
(당일 교통 상황에 따라 지연될수도 있습니다.) |
회 비 |
- 회 비 : 20.000원 (차량비.발전기금.보험료.입장료.포함) 현지납부시 3,000원 추가 [선입금제로 하며 여행자 보험 처리를 합니다]
- 입금후 산행취소시 : 출발48시간전까지 취소시 전액환불되며 이후에는 하늘카페에 적
립 되오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금) 오전12:00시까지 입금해주시고 입금확인 부탁드립니다.
그 이후는 현지 납부 부탁드립니다.
- 입금계좌 :우리은행 125-071690-12-101 이송란 (띠앗이님)
- 여행자 보험 가입은 들국화님께서 담당해 주십니다.
- 처음 오시는 회원님은 여행자 보험에 가입을 원하는 경우 당일 산행대장 남궁서하
위의 기재된 전화번호로 실명/주민번호/전화번호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또한.. 제가 쪽지를 보낼경우 답장에 기재해 주셔도 됩니다. - 여행자 보험 가입 여부는 필수 사항이 아니기에 본인이 선택 하셔도 됩니다.
개인정보는 비밀보장 되며 여행자 보험이외의 다른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미 등록이 되어있는 산우님은 입금확인만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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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풀이 할 경우 (N/1) 로 합니다. |
개인준비물 |
등산화.식수 충분히. 맛있는 점심. 과일(多). 스틱. 선글라스.장갑. 방풍의. 우비(우천시)
여벌옷.. |
문경
개요
주흘산 |
높이 1,106m. 소백산맥에 솟아 있다. 서쪽으로 조령천을 사이에 두고 조령산(鳥嶺山:1,017m)과 마주보며, 포암산(布巖山:962m)신선봉(967m)대미산(1,115m) 등과 함께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룬다. 서쪽과 남서쪽 사면을 제외하면 대체로 급경사를 이루며.. 깎아지른 듯한 거대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과 서쪽에서 발원하는 물은 신북천과 조령천으로 각각 흘러들며.. 높이 10m 정도 되는 여궁폭포·파랑폭포가 있다. 남서쪽 기슭에는 통일신라시대인 846년(문성왕 8)에 보조국사가 창건했으며..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했다는 혜국사(惠國寺)가 있다. 과거에는 고구려와 신라의 경계를 이루기도 했으며.. 조령산과 주흘산 가운데의 계곡 길을 따라 문경관문(사적 147호)이 세워졌는데.. 제2관문은 1594년(선조 27)에.. 제1·3관문은 1708년(숙종 34)에 세워졌다. 이곳은 영남지방과 중부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지였다. 제2·3관문은 현재 복원되어 관광명소와 산책로로 알려져 있으며.. 조령제1관문-혜국사-샘터-정상-제2관문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산의 서쪽 산록에 도로가 나 있어서 문경에서 조령까지 버스가 운행된다.
<삼각산과 다툴 만큼 빼어난 명산> 서울의 진산 자리를 놓고 삼각산과 다투다가 휘적휘적 내려와 버렸다는 전설이 있을 만큼 빼어난 산이다. 정상에서 남봉으로 뻗어내린 천 미터를 넘나드는 능선이 특히 준걸해 흡사 삼각산 백운대에서 보현봉에 이르는 장쾌한 능선을 빼다 놓은 듯하다. 일반등산로는 주봉으로 알려진 1057봉을 중심으로 6방으로 나있는데 이 중 상봉인 주흘영봉과 부봉을 지나 동화원로 이어지는 줄기의 능선미가 일품이다. 월항삼봉으로 해서 하늘재로 내려서는 코스도 좋은데 월악산에서는 이 둘의 하늘금이 리듬체조의 리본처럼 역동적으로 보인다. 산이 솟음이 우세한 형국이라 썩 발달한 계곡은 없다. 대신 곡충골의 여궁폭포와 파랑소..조곡골의 꽃밭서들이 이채롭다. 너덜 사이를 듬성듬성 뚫고올라온 진달래가 꽃을 피운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도립공원으로 지정돼있는 문경새재는 주흘관.. 조곡관.. 조령관의 관문과 아울러 자연보도로도 유명하다. 근래에는 여기에 드라마 왕건 세트장과 산악영화제가 보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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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 유의사항 |
1. 산행 중 자신의 실수로 발생하는 산행사고는 자신이 책임져야합니다. 3040하늘산악회는 책임의 주체가 없으며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시간을 꼭 지켜서 많은 산우님들이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는 불편을 주지 맙시다. 3. 혼자만 앞서 달려가기 보다는 힘들어하는 친구를 도와주며 함께 하는 산행이 더 즐겁습니다. 4. 산행시 개인행동을 자제하고 산행대장/산행리더 앞에는 앞서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5.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 중 음주는 자제(적당히) 합니다. 6. 산행대장/산행리더의 지시/안내에 따르지 않는 회원에 책임 지지 않습니다.
가 오나
이 오나 갑니다.
상기 산행은 3040하늘산악회 규칙에 따라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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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관문(주흘관). (04)
몇해전 여름날 백두대간 종주시 터미널 앞 택시승차장에서 택시기사님이 들러주던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주흘산 형상이 여인이 다리를 길게 뻗고 누어있는 모습이라 하였는데.. 정상은 여인의 얼굴 모습을 하고 있고.. 정상 밑 작은 봉우리 두 개는 여인의 젖가슴과 닮았으며 그 밑으로 다리를 뻗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 외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다음에 또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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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궁폭포 - 높이가 20m나 되고 밑에서 보면 여인의 하체와 흡사한 모습이라고 해서 "여궁폭포"라 한다.(08) |
새재주차장 주변에는 많은 음식점이 들어서 있고 포장된 도로를 따라 4분쯤 가면 매표소가 나오는데.. 매표소 앞에는 새재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 입장료 1,900원을 지불하고 5분정도 가면 수십개의 장승이 서 있고 제1관문 앞 넓은 공터에는 옛날 무기들이 진열돼 있는데, 이 무기들은 촬영때 사용하는 것이라 한다. 제1관문을 통과하면 비포장도로가 계속 이어지는데.. 제2관문으로 올라가는 길이고 우측 임도는 여궁폭포와 혜국사로 올라가는 길이다. 임도를 따라 13분을 올라가면 첫 번째 갈림길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좌측은 혜국사로 바로 올라가는 길이고.. 우측은 여궁폭포를 거쳐 혜국사로 올라가는 길이다. 우측길로 들어서면 임도가 끝나면서 소로길이 시작되는데.. 돌계단을 올라가면 돌길이 계속 이어진다.
갈림길에서 첫 번째 나무다리를 지나 돌길로 8분쯤 올라가면 두 번째 나무다리가 나오면서 폭포가 걸려 있는데.. 절벽사이로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를 밑에서 올려다보면 여인의 하체와 흡사한 모습이라고 해서 "여궁폭포"라 한다. 폭포 주변은 깍아지른 절벽이 병풍을 친 듯하고 나무다리를 지나 절벽 밑으로 유턴하여 3분을 올라가면 첫 번째 갈림길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갈림길에서 가파른 오르막으로 올라 암벽 밑으로 올라가면 여궁폭포 위쪽에 이르고.. 계속 올라가면 크고 작은 폭포 여러개가 나온다. 세 번째 철다리를 지나 돌길로 오르면 혜국사 밑 갈림길에 닿는데.. 혜국사가 바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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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주봉으로 올라가기 직전에 전망대가 나오는데, 이곳에 서면 문경읍 일대와 지곡리에 있는 안모시골마을이 시원스럽게 내려다보인다. (12) |
해발 520m의 산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혜국사는 신라 문성왕 때 보조국사 체징이 창건한 고찰인데.. 원래는 법흥사라 칭하였으나 고려말 공민왕이 홍건적의 침입을 닿하여 이곳으로 난을 패해 온후 국은을 입었다하여 혜국사로 개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갈림길에서 우측 소나무가 울창한 능선길로 19분을 올라가면 안정암 갈림길이 나온다. 우측은 안정암으로 가는 길인데 출입금지 팻말이 붙어있다. 해발 640m인 갈림길에서 좌측 길로 오르면 능선 곳곳에 산죽이 군락을 이루고 있고 28분 정도 올라가면 공터가 있는 대궐샘에 닿는다. 여기서 목을 축이고 잠시 쉬다가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16분쯤 오르면 대궐터 능선이란 이정표가 있는 능선에 이른다.
능선 좌측으로는 "등산로 없음" 팻말이 있고 여기서 동쪽 주능선 옆으로 나 있는 숲길을 따라 올라가면 전망 좋은 곳에 이르는데.. 이곳에 서면 문경읍 지곡리 일대가 시원스럽게 내려다보이고 남쪽으로 뻗은 산줄기의 암릉과 깍아지른 절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전좌문 삼거리 팻말이 있는 안부에 닿는데.. 실제로는 사거리길이다. 좌측은 제2관문으로 내려가는 계곡길이고.. 우측은 문경읍 지곡리에서 월북사를 거쳐 올라오는 길이다. 안부를 지나 북쪽으로 돌아서 올라가면 주흘산 주봉인 정상(1,075봉)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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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영봉(1,106m)에서 바라본 주흘산 주봉(1,075m). (15) 주흘산 형상이 여인이 다리를 길게뻗고 누워있는 모습이라 하였는데, 정상은 여인의 얼굴 모습을 하고 있고 정상 밑 작은 봉우리는 여인의 젖가슴과 닮았으며 그 밑으로 다리를 뻗고 있는 모습이다. |
주흘산 정상은 주흘산에서 가장 높은 영봉(1,106m)이 정상 인줄 생각하고 있었는데..옛부터 문경사람들은 주흘산 정상을 높이의 정남쪽으로는 깍아지른 절벽을 이루고 있고 문경읍 일대가 그림같이 내려다보인다. 백두대간상에 있는 대미산에서 포암산을 거쳐 부봉..조령산.. 백화산으로 이어지는 대간이 한눈에 들어오고.. 북쪽으로는 주흘영봉이우뚝 솟아 있는 것이 바라보인다. 그리고 정상에는 휴일이라 많은 등산객들이 올라 와 있었고.. 컵라면으로 중식을 해결한 다음 한참동안 경관을 감상하면서 쉬다가 영봉으로 발을 옮겼다. 비교적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18분을 가면 1030봉에 닿고..이곳부터 영봉까지는 날등길로 이어진다.
주봉에서 영봉까지는 약 35분 정도 걸리며 능선길로 가다보면 문경읍 평천리 일대가 내려다보인다. 주흘영봉에는 문경산들모임 산악회에서 세운 표지석이 있고 삼각점도 있다. 영봉에서는 포함산의 웅장한 암벽이 바라보이고.. 대미산에서 포암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도 한눈에 들어온다. 남쪽으로는 주봉이 바라보이는데 그 형상이 여인이 다리를 길게 뻗고 누어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영봉에서는 세 갈래 길이 있는데 북쪽은 959봉을 거쳐 부봉이나 제3관문으로 내려갈 수가 있고.. 서쪽은 조곡골을 따라 제2관문으로 내려가는 길이다.상이 아닌 1,075봉을 정상으로 삼았다 한다. 주봉에 서면 과연 정상다운 면이 있고 정상 바위 위에는 조그마한 표지석이 서 있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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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제2관문(조곡관). (21) |
영봉에서 올라왔던 길로 되돌아 내려가면 이정표가 서 있다. 여기서 서쪽 급경사길로 내려가면 산죽군락이 계속 이어지고 나뭇가지 사이로 부봉의 여섯 개 암봉이 바라보인다. 영봉에서 30분쯤 내려가면 계곡합수점과 계곡길이 만나는 곳에 닿는다. 이곳에서 넓은 소로길로 3분을 내려가면 좌측으로 너덜이 나오는데.. 이곳을 꽃밭서덜이라 한다. 계속 조곡골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작은 폭포들이 많이 나오고 수량이 풍부한 물줄기는 암반을 타고 흐르고 있다. 조곡골은 계곡미가 매우 수려하며 곳곳에 쉴만곳이 많아 여름철에는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길이 될 것같다. 마지막 계류를 건너면 비포장도로가 제2관문까지 이어지고.. 제2관문 옆 계곡에서 땀에 젖은 얼굴을 닦고 잠시 휴식을 취하였다. 제2관문은 세개의관문중 중간에 위치해 있는 문이고.. 이곳에서 남쪽은 제1관문.. 북쪽은 조령 제3관문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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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관문에서 제1관문으로 내려가는 도로 옆에 있는 꾸구리바위. (27) |
제2관문에는 높이가 25m나 되는 삼단폭포가 있는데 영남 제2관문인 조곡관 앞에 위치해 있다하여 조곡폭포라 한다. 제1관문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주막.. 관리나 여행객에게 숙식을 제공하던 "조령원터" 소원성취탑..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꾸구리바위" 용추..마당바위 등 볼거리와 문화재가 많이 있다. 특히 제1관문 위쪽에 있는 KBS 대하드라마 왕건 세트장이 있어 한번쯤 들려볼 만하다.
새재주차장 주변에는 식당들이 많아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이 잠시 쉬어가기에 좋고..더불어 시원한 동동주와 파전으로 산행의 피로함을 달래며..집을 떠나 산으로 떠난 일상탈출의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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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안산 즐산하삼 ㅎ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하남 ~(만남의 광장) 탑승 ~!
욥션 2명갑니잠실탑승
우리두리1 ~24등.. 우리두리2 ~25등..
참석합니다...잠실.
무명초님 26등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겠네요..
안전하고겁게 잘들 다녀오세요^^
네.. 밤톨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참석합니다.(잠실역)
안녕하세요~왕벗님 27등 ~
왕벗님 환영합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네 ~ 잘 다녀올께요.
참석합니다.( 시청역 )
28등
안녕하세요..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모두들 잘 다녀오세요... 전 제주도에서 손짓할께요...
발짓까지 해주세요.. 잘 다녀오세요~!
참석합니다요...(잠실탑승요)
여우사냥님 30등
반갑습니다 ~ 일요일날 뵐께요 ~!
[대필] 통통공주님~ 참석합니다. (잠실) 탑승~!
통통공주님 3
통통공주님 방가와요^^
오랫만에 보는 닉^^ 통통공주님저는 반가워요^^
대장님 잘 다녀오세요^^
네.. 주말 잘 보내세요..
가보자님 참석~(시청) 32등
대장님 ~ 반갑습니다. 내일 뵐께요..
[옵션] 한분 모시고 갑니다^^..입금완료!
일미르 1님 3
대장님 잘 댕겨오셔요..
네 ~ 총대장님.. 잘 다녀오겠습니다..
회원님들 아무래도 내일 날씨가 추을듯 합니다.. 방한복 꼭 준비 하시고 따뜻한물 많이들 가져 오세요.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편안히들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