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전공자가 아니라서 이런 말을 쓰긴 그렇지만, 열정3악장 같은경우에는 주제음이 왼손과 오른손 번갈아 가면서 되기때문에 오른손만큼 왼손이 깨끗하게 돌아가도록 왼손의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왼손 연습에 더 비중을 두고 따로 연습을 하고 난후 양손을 맞췄는데요;;
진도가 빠른거 같은데요^^ 저도 전공자가 아니라서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열정 3악장은 페달링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됩니다. 지저분 해질 수 있는 곡이라.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크레센도 데크레센도를 잘 살려야 됩니다. 긴장감을 살려야되는 곡이죠. 천천히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으로 지저분하지 않도록!
저 입시곡으로 열정3악장쳤었는데...저도 정말 안되는 부분...그부분은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구요. 거의 포기였죠-_-;;;; 그 당시 제 능력밖이었는지 모르겠는데...대학들어와서...1년정도 지나니까 그제서야 어케치는지 이해도 되고..아무튼 지금생각해도 그때 당시 아무리 해도해도 안됐어요-_-;;
첫댓글 곡 친거로 진도를...? 뭐 아무튼 느리진 않네요. 빠르담 빠를까.
흠, 전공자가 아니라서 이런 말을 쓰긴 그렇지만, 열정3악장 같은경우에는 주제음이 왼손과 오른손 번갈아 가면서 되기때문에 오른손만큼 왼손이 깨끗하게 돌아가도록 왼손의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왼손 연습에 더 비중을 두고 따로 연습을 하고 난후 양손을 맞췄는데요;;
오른손 멜로디가 죽는다고 하시니, 역시나 오른손 왼손 따로따로 피나는 연습 후에 양손을 천천히 맞춰보심이 ^^; 이런말 말구 해드릴말이 없네요; 지송 ;;
진도가 빠른거 같은데요^^ 저도 전공자가 아니라서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열정 3악장은 페달링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됩니다. 지저분 해질 수 있는 곡이라.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크레센도 데크레센도를 잘 살려야 됩니다. 긴장감을 살려야되는 곡이죠. 천천히 연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으로 지저분하지 않도록!
저 입시곡으로 열정3악장쳤었는데...저도 정말 안되는 부분...그부분은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구요. 거의 포기였죠-_-;;;; 그 당시 제 능력밖이었는지 모르겠는데...대학들어와서...1년정도 지나니까 그제서야 어케치는지 이해도 되고..아무튼 지금생각해도 그때 당시 아무리 해도해도 안됐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