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제국의 위안부'를 쓴 박유하임.
이 여자가 어떤 여자냐면 '위안부=공창'이라고 규정하고,
납치나 거짓 회유에 의해 모집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일본군이 강제동원했다는 증언을 부정하며
정신대와 위안부는 모집방법의 차이가 있어 위안부 20만명의 주장은 허구다.
라고 말하던 인간임.
이 망말을 담은 '제국의 위안부'에 대해 변TM의 미디어워치에선 극찬을 했었음..
할매 워딩에서 진하게 토왜놈들 냄새가 나는건 나만 그런거 아니지?
위안부와 정신대를 분리하는 인간중에 대표적인 인간은.. | 정치유머 게시판 | 루리웹 그 '제국의 위안부'를 쓴 박유하임. 이 여자가 어떤 여자m.ruliweb.com
진심 누군지 모르고 말만 들었으면 개쌍욕이
4절까지 나올뻔 했습니다
이번건으로 TV조선에서 윤건영까지 건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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