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049960]
O-157 실제 수혜주
-병원성 대장균(O-157) 억제 효과가 있는 천연 항균물질 '락토신(Lactocin)-W'을 개발
(법정 1군 전염병) O-157 균 국내 2명 환자 발견- 일명 살인전염병
국내발병 4년만 -쇠고기먹은후... 한때 사경을 헤메기도...
부산에서 O-157균 감염 환자 발견
부산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부산 기장군의 음식점에서 소고기를 먹은 28살 주 모 씨 모녀에게서 O-157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 씨의 3살 난 딸은 발병 직후 사경을 헤매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함께 식사를 한 다른 식구들과 음식점 종업원의 가검물, 식기류에선 O-157균이 발견되지 않아, 보건당국은 주 씨 가족이 먹은 소고기의 도축과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O-157균은 1군 전염병으로 어린이와 노약자는 2차 합병증이 생기거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지난뉴스 참고 자료==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은 모넬라(salmonella)와 병원성 대장균(O-157)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여러 유해 미생물에 대한 억제 효과가 있는 천연 항균물질 '락토신(Lactocin)-W'을 지난해 개발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6062309472829955&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