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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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동균의 팬들이 하동균의 단독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콘서트를 응원하며 하동균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지난 11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하동균 단독 콘서트 HA DONG QN 2014
CONCERT ‘WORD’ 공연에 배달된 하동균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디너쇼할 때까지 롱RUN 하세요. WANTED 공식카페
ALL I WANTED'란 응원 메세지에 하동균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100kg이 담겨 있었다. 하동균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하동균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이날 콘서트에서 하동균은 몽환적인 오프닝에 이어 ‘GO FORWARD’를 첫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지난 10월14일
발매한 미니앨범 ‘WORD’의 수록곡인 ‘틈’, ‘RUN’, ‘WHAT’ 등을 비롯해 그동안의 수많은 히트곡들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하동균은 ‘지워도 남아있는’이라는 곡을 부르기 전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생각 나는 것이 뭐가 있냐”는 질문에 “하동균”
이라고 씩씩하게 대답하는 팬을 발견하고 쑥쓰러운 웃음과 힘찬 박수를 보냈다. 또한 하동균은 단독 콘서트에서 가장 과격한
노래인 ‘WHAT’의 가사에 대한 스토리를 처음 밝혔다. 그는 “지인이 당한 악플사건에 분노가 치밀어서 썼다. 누가 봐도 악의적
이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댓글은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글로 인해 누가 상처 받을지 생각하고 제발 그러지 말라”라고 진
심 어린 부탁을 하기도 했다.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하동균은 다음에 발표할 새로운 곡을 선보이기 위해 작업 중에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하동균 단독 콘서트 HA DONG QN 2014 CONCERT ‘WORD’ 하동균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www.dreame.co.kr 1544-8489
* 2014년 11월 22일 가수 하동균 단독 콘서트 HA DONG QN 2014 CONCERT ‘WORD’ 하동균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