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1853)의 제1막 제2장 중 / 박현빈, 김 호중

[솔체]

'축배의 노래 Brindisi' 

테너 김호중 박현빈 소프라노 구은경

이탈리아의 작곡가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1853)의 제1막 제2장 중

김호중 성악가 테너, 트롯 가수 .출생: 1991.10.2. 울산 광역시 .학력: 경북 예술고등학교 중퇴, 김천 예술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성악과 유학 가게 되어 중퇴     2010년 RUTC 아카데미 주선으로 베를린 국립음악원에서 5년 수학 .장르: 클래식, 트롯, 크로스 오버 .데뷔: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 .활동 시기: 2008년~ 현재 .별명: 고딩 파바로티, 트바로티, 괴물보컬, 호냥이, 호꿍이, 호지마,     김부장님, 빅잠언, 호덩이.

[윌리스]

잘듣고갑니다

[솔체]

슬픔을 노래로 승화시킨 ''김호중님''
모든 역경 이겨내신 분 이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선배님!
다녀 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엄지]

별명이
'고딩 파바로티'
맞네요
코로나 19가 사라져서
온 세계가
'라 트라비아타'를
부를 날을 기대하면서
점심 맛있게드세요

[솔체]

어려서 부터 힘든 가정사를 겪으면서
그래도 굴하지 않고 '' 노래로 살아갈수있다''는
은사님 말씀에 노력하여 우뚝 선 ''김호중님''
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명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찬]

박현빈은 트롯으로 각인되어 좀은 낯설지만... ㅎ
완전 사이다 맛이네요!^^

[솔체]

예찬님 글에 공감 하며 ..... 저런 재능을
펴 보지 못하고 포기하는 젊은이들 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그런 모습으로
보여지기를 바랬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예찬]

불꽃같은 의지와
뜨거운 인연으로 빚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한 결정체이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회룡]

박현빈도 테너였어여 김호중도 테너였군여
정말 재주꾼들이네여 정말 못말리는 재주꾼들입니다
다양한 음악으로 무료함 달래주시는 솔체회장님
너무너무 고맙고 우리는 덕에 행복하답니다
기쁜날이 어서 왔음하는마음 뿐이랍니다 감쏴

[솔체]

'' 김호중님''나오는 프로를 보면서
늘 기특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힘든 날들 겪으면서 노력한 댓가로
지금은 박수 받는 모습이 보기 좋은 겁니다.
선배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아침 저녁 으로 기온 차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뵙는 날 기다리겠습니다.

[참보라매]

넓은 음량을 가진 김호중의 노력은 보는이로 하여금
감동을 만들어 준듯 싶습니다.
비온뒤의 쌀쌀함이 피어나는 꽃들을 시기하는 날씨 입니다.
수고하세요.

[솔체]

요즈음 우리들 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미스터 트롯님들'' 에게 큰 박수 보냅니다.
한분 한분 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 의지를 굽히지 않고 우뚝선 분들 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참보라매님!
멋진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시연]

천상의 목소리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솔체]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목소리에 박수
쳐 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지나온 힘든 날들 다 잊고 이제는 좋은 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시연님!
음악방 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파노라마]

솔체님,멋진 음악에 감사 드립니다~.

[솔체]

선배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더니 '' 김호중님'' 께
하는 말 같습니다.
펼치지 못할 꿈을 스승님의 큰 배려로
생각했던 꿈을 달성 하게 됐으니 보는
우리도 기쁜 마음 가득 합니다.
음악방 찾아주신 선배님께 고마움
전 합니다.

[봉희]

탈렌트 박영규도 테너 가수보다
더 잘 부르더라구요.

김호중은 트롯보다
테너로 남았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예요

[솔체]

성악가로 남기에는 설자리가 없어
결혼식 축가나 불러주며 살았다는 말에
짠 했습니다.
봉희님!
인생이란 생각 처럼 그리 만만하지 않으니 ..
김호중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지 니]

感謝 합니다 ^.^ 强推

[솔체]

고르지 못한 날씨 입니다.
건강 조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