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의 단상에서＞ 피눈물 대량 자살과 지옥고통을 종식시키못한 수행자의 책임을 느끼는 시간.

[정외철]

<구정의 단상에서> 피눈물 대량 자살과 지옥고통을 종식시키못한 수행자의 책임을 느끼는 시간.

2021년 신축년 하얀소 ‘해’ 의 처음맞이하는 ‘설’을 맞이하면서

자책감을 상당히 깊이 느낍니다.

이럴땐,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걸까?!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걸까?!

분명히 3년전 하나님 수행자로 선택 받고

심판을 허락 받았거늘.....!!!

공산정권을 종식 시키지 못했다니?!

그러나,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 시대는 우리곁에 이미와서 기다리고 있으며,

희망은, 바로 보다시피 이렇게 새로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 수행자가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환경에 구애없이

경제, 주택, 출산, 교육, 외교, 국방, 체육, 문화 등 전분야를

축복으로 해결할 현장 중심의 새로운 미래 설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책상 머리와 현장 머리는 차원이 다르며

현장은 사유불문 해결한다가 다릅니다.

(30년 사업 인생에 계약서에 도장찍은건 100% 무사고 머리)

일단 국민의힘 정당에, 서울 시장, 부산시장을 당선시켜 주십시오.

그후부터 저 수행자도 과거처럼 온오프로 움직일 것 같습니다.

아웃사이더와 국가 헌신은 완전 상반되게 다르군요!!

지난 10여년, 멀티플레이어 아웃사이더로 1위권으로 살아왔지만, 그건 노다지 인생 이였다고 할까요!!

지난 4년은 국가 국민 위한 올인으로 헌신하는 수행자 시간 이었는데

완전 상반이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찿아보니까??

과거에 우리 애국자들은, '죽'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애국은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기에 비하면 크게 호강하는 수행자 같습니다.

자유 국민 여러분!!

지혜롭게 생존 하십시오.

하나님은, 확실히 도봉산 사패산 능선 하늘 위 이땅위에 와계시며,

즉 여러분 바로 옆에 계십니다.

심판하러 오셨습니다.

새시대를 창조하러 오셨습니다.

설 이란?? 낯“설”다. 처음맞이하는 “날”을 뜻하는데,

심판과 새시대 창조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50년 70년 역사 싸이클은 사람이 많이 죽어나갑니다.

그래야 온전한 새시대가 열리니까요?!

독재 인권하고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인간 지속 역사 이야기 이지요.

하나님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목사와 신자들은 천벌을 파하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뜻을 목숨불사 지상명령으로 따르라.

천군들이여!! 수행자의 새로운 ‘길’을 열고 담대하게 싸워서

오직 승리하라.

용어 해설

단상[斷想]

때에 따라 떠오르는 단편적 생각

노다지

필요한 물건이나 이익이 많이 나오는 곳

호강

호화롭고 편안한 삶을 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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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10.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