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건 저 사진 안에 안중근 의사라 적어둔 것도 찍혀있어요. 올리면서 확인 조차 안한거죠. 아니면 한국어를 모르거나
매헌 윤봉길 의사(1908~1932)의 유언은
12월 19일이 아니라
‘홍커우 공원 의거’ 2일 전인 1932년 4월27일
공원 답사 직후 숙소 동방공우(東方公寓)에 돌아와 작성한 것이다.
거사가, 조선청년단에 대한 당부의 시, 김구 선생에 대한 존경의 시, 두 아들에게 남기는 유언 등 4편의 시를
2시간여 만에 써내려갔다고 한다.
윤 캠프에서 표기한 12월 19일은
윤봉길 의사가 순국하신 날이다.
(총살집행의 뜻을 통고받자
눈가리개는 필요없다시며 형틀까지 20여미터를
당당하게 걸어가셨다고 한다)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윤 캠프에서 쓴 건
원문과 너무 다른 건 둘째치고 아예 비문 아니냐?
뭘 상식에서 출발하겠대?
상식이 없으면
검색이라도 해봐라.
보물 568호다.
캠프에 이거 찾아볼 사람이 없냐?
없는 상식 들먹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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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 저격 얘기 나오니
야마가 확 도는 모양이네?
누가 왜구 아니랄까봐 ㅋㅋ
윤석열이 대학때까지 부친에 빧다 맞고 다녔다더니 그 후휴증인듯 싶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한 두 번도 아니고 이건 아니잖아요?
국민을 대하는 자세도 그렇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파의 희망, 윤석열이 부정선거 부정하면 대통령되도 나라 망함~~!!
부정선거 싸우는 자가 우파의 애국자임.
원래 탄핵세력이어서 그 짜장이 그 짜장일 가능성이 큼.
일요일 집근처라 보고 왔네요
윤씨 망신 썩을이가 다 시키네
빠따 쳐야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