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계약서에 퇴직금 있다고 명시 되어 있어도.. 퇴직금~~ 회사가 주고 싶으면 주는거고 안주고 싶으면 안줍니다... 뭐 물론 노동청에 건의 하면 도와는 줍니다.... 하지만.. 이것두 행정명령으로 도와줄뿐이지.... 돈을 대신 받아 준다거나 그렇치는 안습니다... 회사와 갈등으로 나간다던지... 아무튼 회사가 안주려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길고 힘든 싸움이 될듯합니다.... 전 사백여만원의 퇴직금을 동전으로 받는 사람도 봤습니다.... 막판에 회사가 꼬장부리드라고요~~
첫댓글 4대보험 다 내셨다면 받을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안내셨음 못받구..
어느회사마다 다 퇴직금 있어요 그리구 1년넘으면 당연히 퇴직금있구요~ 인사과에 물어보시는게 젤 빠르실듯 ㅎㅎㅎ
4대보험이랑은상관없구요..님이 처음들어기실때.. 사인한거잇으시죠? 님이 정말 읽어보셧고..그기에 퇴직금 별도..란게적혀잇던가..님이 그말을 들은게확실하다면 퇴직금받을겁니다..그리고.. 퇴직금..아닌대라면못바는거구요.. 1년넘는다고해서 다 퇴직금받는건아님니다..처음들어갈때 계약을맺죠? 그기에 다나와잇을거구요 확실히궁금하면 그회사 인사과에 물어보세요
노동부에 질의 해보심이 정확할듯
근로 계약서에 퇴직금 있다고 명시 되어 있어도.. 퇴직금~~ 회사가 주고 싶으면 주는거고 안주고 싶으면 안줍니다... 뭐 물론 노동청에 건의 하면 도와는 줍니다.... 하지만.. 이것두 행정명령으로 도와줄뿐이지.... 돈을 대신 받아 준다거나 그렇치는 안습니다... 회사와 갈등으로 나간다던지... 아무튼 회사가 안주려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길고 힘든 싸움이 될듯합니다.... 전 사백여만원의 퇴직금을 동전으로 받는 사람도 봤습니다.... 막판에 회사가 꼬장부리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