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북한 특수군 침투☆
양심을 속여도 사회규범을
어겨도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지않는 한 처벌은 받지않는다.
인간의 내면에는 누구에게나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
북한이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북한을 옹호하고 결사지원
하려는 미친정부. 정신나간
이 정부는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해 일으킨 양민학살의
폭동마져도 우리국군의
소행이리면서 북한에 면죄부를
주고 있다.
공무원이건 재벌이건 권력근방에서 멀어지면
살 수 없는 나라.
정말 사는게 힘든 나라가 되었다
틀림없이 이루어질수 있었던
국가 장래의 수많은 비젼이
국방.경제.안보.교육.외교. 사회.
언론. 할것없이 썩은 냄새가
풀풀나도록 나쁜 짓거리나 하는
악의 수렁에 빠져 방향감각
마져 잃어버린채 신음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나라의 근본이
무너지고 말것이다.
정부의 무능과 부패를 비난만
하고 있기에는 나라사정이
너무 절박하다.
신년기자회견 에서
그동안 잘못된 정책에 대한
사과 한마디 못하는 대통령의
옹졸함은 권위조차 잃었고
이미 통치자의 구심점을 잃었다.
통치자가 어떤 정치적 역학적
변명을 붙이더라도
대한민국의 엄청나게 잘못된
결정과 결과를 가져온
9. 19. 평양에서 있은 남북군사
합의서는 도를 넘는 편향된
북괴에 대한 항복문서일 뿐이다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사악한 탈원전 정책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아무 명분없이
폐쇄시키고 국가경제 파탄의
주범인 태양광 발전으로
전국토를 독극물로 오염시키고
초토화 시키고 있다
국민들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공복이 할 짓이 못된다
이것은 분명 올바르지 못한
이적행위의 범죄적이고
치명적인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의 5.18.
특별법은 이번 기회에 꼭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러함에도 이번 5.18 진상
규명 위원에서 5.18.을 18년간
연구검토하고 체험하고 이를
뒷받침 하는 각종 증거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지만원 박사를
심사위원에서 빼어버린 것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경솔한 처신은 정말 어처구니
가 없다
5.18.을 18년간 연구하고
5. 18.에 관한 책을 여러권
썼을 정도로 5.18.에 관하여서
그를 따를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변명에 의하면 지만원 박사는
전라도가 싫어해서 지만원은
전라도 광주에서 일어난 5.18사건에 대한 조사위원으로
참석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무엇이 정의며 무엇이 국가에
이로운가
국가관도 정의감도 없는 것인가
지금 국가로 부터 매달 막대한
지원을 받고 있는 5.18. 가짜
유공자들 때문에 나라재정이
갈기갈기 거덜나고 있다.
정부는 5.18. 광주 폭동이
북한 특수군이 광주에 침투하여
저지른 양민학살 임에도
북한군 침투를 계속하여 부인하고 또 부인 하면서
자기들이 짜논 각본에 꿰어
맞추려 하고 있다.
이것은 천인공노할 국민을 속이려는 사기수법이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북한 주민이 알고.
3만여명의 탈북민이 모두 알고 있는
주지의 사실이다
국정원은 5.18.을 잘 알고 있는
탈북민들에게는 5.18.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비밀엄수의
각서까지 받았다고 한다.
과연 누구를 위한 각서인가
5.18. 광주폭동 사건은 북한
특수군 600명이 광주에 침투하여 차량및 무기고를 탈취
하고 양민을 학살하고 공산주의자를
탈출시키기 위한 교도소 습격등
폭동을 일으킨 전대미문의 대형 참사다
북괴가 국가전복에 목적을 두고 광주에
침투하여 일으킨 폭동사건에
대하여 목숨걸고 이를 진압한
국군에게 훈장을 수여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북한군의
침투는 전혀 없었고 한국군이 힉생들의
민주화 운동을 과잉진압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불상사 라고
거짓포장하여 북한군의 만행을
한국군에게 누명을 씌워 책임을 전가 시키고 있다
도대체 세상천지에 이런 정신
빠진 멍청한 나라가 어디 있는가
심지어 문제인 정부는 취임
초기부터 연방제를 운운해 가면서 북괴 살인집단이 저지른
광주 살인폭동을 헌법전문에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켜 집어 넣으려고
헌법개정까지 서둘렀던 점을
살펴볼때 이정부가 얼마나
사악한 집단인지 다시한번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이들은 애국심도 호국정신도
아무것도 찾아볼 수 없는 정신나간 안보 사기꾼들일 뿐이다.
5.18.당시 전남도청 공무원이 었던 구료담당관의
양심선언에
의하면 한국의 특전사군인이 들어오기전 장갑차 2대가
다니면서 계속 선전선동 방송을
하였는데 장갑차 운전자는 40대
남자였고 운전자 옆에는30대 여성이 선전선동방송을 하고
다녔다 한다
구료 담당관의 양심선언에 의하면 5.18은 민주화운동이
전혀 아니고
북한 공작원이 꾸민 폭동이라고
증언했다 또한 시위에 참가했던
사람중 학생은 단 한사람도 없었
다고 했다.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해
광주에 북한군 600명을 침투시켜 폭동을 일으킨 총
지휘자는 북한의 4성장군인
인민군 원수로 있다가
2015년에 사망한 리을설 이다
리을설은 광주침투 당시 3성장군으로 광주에 내려와
북괴 특수군 600명을 지휘했다
이들은 이미 남한의 간첩들이 수집해서 북한으로 보낸
정보에
의해 20사단 차량부대를 습격
14대의 지프차를 탈취하고
아시아 자동차 공장에 가서
374대의 군용트럭과 8대의 장갑차를 몰고 전남지역 17개
시군의
무기고를 단 4시간의 짧은시간
에 털어 5.403종의 무기와
2.600개의 t.n.t. 상자를 탈취
8ton 트럭에 싣고 전남도청 지하실에 지휘부를 만들었다
지하에는 2개 연대가 사용할 수
있는 총기및 폭발물 2.500 발을
조립해 놓았다.
이들의 목적은 공산주의자가
복역하고 있는 광주교도소와 장흥교도소를 습격하여.
3.000명의 공산주의자를 탈출 시키고.
이들에게 무장 시킨뒤 수도서울
을 침공하여 교란작전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5회에 걸친 교도소 습격에 실패하고 한국군이
광주를 포위하고 들어오자
뜻을 이루지 못하고 전부 북한으로 도주한 사실이다
살인기계로 훈련된 북한 특수군
600명이 광주로 침투한 사실과
그들이 저지른 만행은 검찰 수사기록에도 명시되어 있다
1985뎐도에 발행된 안기부
보고서 에도 있다
5.18 기념제단 홈페이지 기록과
돌로 만들어진 광주 사적물애도
각인되어 있다.
지만원 박사와 김주호 박사팀이
공청회에서 제시한 북한군 남침
기록장 에도 나타나 있다
2006. 1. 13. 북한 무역상 으로
있다가 탈북한 이주호씨가 쓴
책자 * 보랏빛 호수 * 에도
상세히 기록 되었다.
북한 특수부대 대위출신
엄천용은 자신은 5.18 폭동당시 광주에 침투하여 폭동을
일으킨
사실을 폭로 하였다
북한 공안지 자료집에 나온 11111
1김명국은 3번의 영웅칭호를 받고 북한에서 국기훈장 까지
받은 자이다
이리역에 침투해서 화차에 적재한 폭발물을 터뜨려 한국
경제에 크나큰 손실을 가저오게
한 대형참사의 주범이다
두번째는 아웅산 폭발로 영웅칭호를 받았고
세번째는 5.18. 광주에 침투
폭동을 일으킨 사건으로 도합
3번의 영웅칭호를 받았다.
북한에서는 해마다 5.18.
기념행사가 열리면서
5.18.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영화 제목은
☆ 님을위한 행진곡이다 ☆
황석용이가 시나리오를 만들었고 골수간첩 윤이상 이가
작곡하였다.
골수간첩 윤이상과 신영복의
사상을 존경한다고
세계만방에 선전하고 신영복의
글씨를 중국까지 가지고 가서 시진핑에게 선물한
문제인을 경멸한다.
5.18. 폭동은 평양 방송에도
중계되었다
장갑차를 운전하던 제1광수는
증거물 사진과 대조결과
2010. 5. 18. 평양에서 열린
최고인민위원회의 김창식으로
알려졌다.
장갑차 운전하던 제2광수는
평양 5.18. 기념식장에
있던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성남 이다.
이처럼 5.18.은 북한 특수군이
전라도 광주에 침투하여 저지른
게릴라전 폭동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명백하고 정확하게
확인 되었다
북한은
5.18. 광주폭동에 가담했던
군인 들에게 영웅칭호 까지
주고 해마다 5.18 기념식을
하고있다
그런데도 뻔뻔스러운 이 정부는
5.18.의 모든 증거를 묵살해
놓고는 적반하장으로 5.18.을
폄하 발언하는 국민들에게는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등의
혐의로 괴롭히고 있다.
참으로 가소로울 뿐이다
5.18. 가짜 유공자인 국회의원
박지원은 5.18에 대하여
5.18. 민주운동을 해치는 폄하
발언 하는자는 5년 이하의 징역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안건을 국회에 발의해 놓았다
참으로 한심한 발상이다
국가운명을 좌우하는 공적 존재의 정치적 이념은 철저히
공개되고 검증돼야 한다.
5.18.에 대한 의혹은 개연성이
있는 한. 광범위하게 제기돼야
하고. 공개토론 해야 한다.
5.18. 유공자의 명단이 개인정보
보호라는 가당치도 않는 이유로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 하여서는
않된다
정확한 논증이나 공적인 판단이
내려지기 전이라 하여 그에대한
의혹제기가 명예보호라는 이름으로 봉쇄되어서는 안 되고
공개적인 찬반토론을 통한
경쟁과정에서 5.18. 가짜 유공자는 도태되도록 하는 것이
민주적이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