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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사주의 미래와 가능성"
GoGo 추천 0 조회 426 04.01.25 01: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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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25 10:37

    첫댓글 저처럼 생각이 거의 일치하는 사람과 아닌 분들이 있으시겠지요. 그렇다하더라도 역시 사주학의 "DB구축"은 너무나도 필요한 사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활용 분야가 너무 많고 크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그렇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구심점이 되어야하겠지요. 구심점 역할을 하시는 분께서는 "구심점=고생" 공식

  • 04.01.25 10:41

    이 될 수 밖에는 없겠지요.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며 지금이 바로 그 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구심점이 되어 "사주학의 집대성" 작업을 하여 사주학의 큰 밑거름을 만들어야겠지요. 어렵겠지만 !!! 그 "누군가"라는 분은 누가 해야 될까요?? 당연히 이 분야에서 속칭 "한가락 하시는 분"이 하셔야지요!!!

  • 04.01.25 10:44

    시행착오를 두려워해서는 안되지요. 현재의 삼성이란 세계적인 대기업이 시행착오를 두려워했다면 존재하지 못했겠지요. 욕먹을 생각을 하지 않으면 큰일을 못하지요!!! 많은 시행착오와 좌절을 겪었고 앞으로도 겪으면서 발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려움이라는 장막을 발전이라는 송곳으로 뚫고나아가야 한다고 생각

  • 04.01.25 10:46

    합니다. 누군가 이 분야의 한 축을 이루신 분께서 나서주시기를 소심하고 겁많은 제가 감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4.01.26 22:28

    고고님의연재글잘읽었습니다.애많이쓰셨습니다 동감하는부분도많구요.앞으로젊으신분들이 사명감을갖고 명리학에난제들에대하여많은관심과 해결책에대한강구마련에 보다많은심혈을기우려주시기바랍니다

  • 04.01.27 08:36

    용두산님께!! 나이란 육체적인 나이와 정신적인 나이가 있는 듯합니다. 이곳에서 젊고 나이듬을 말씀하심의 뜻은 미래지향적으로 진취적으로 동참하느냐 아니면 한발 빼고 물러서느냐를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제 생각은 얼마나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이냐는 나이가 큰 문제는 아닌 듯합니다. 잘 못 이해하면 서로가 곤란한

  • 04.01.27 08:41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어느분들이 오해하여 "밥상은 당신들이 차려야겠습니다!!" 라고 생각한다면 서로가 곤란할 것처럼 생각 됩니다. 연배가 되실수록 젊은 분들보다 더욱 더 부지런하고 더욱 더 모범이 되지 않는다면 요즘 세대에 어찌 젊은 세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어울릴 수 있겠습니까!!!

  • 04.01.27 08:43

    외람된 말씀 죄송합니다.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 04.01.28 22:04

    금용님에말씀을채칙질로알겠습니다.허나 의욕은있다한들 해박한지식이나 기억력이 젊은이들을따라갈수있겠습니까?ㅎㅎㅎ 오해는마십시요 저를두고하는말입니다....

  • 04.01.29 08:28

    용두산님의 이해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님의 능력을 젊은이들과 비교하는 식의 비하함은 대단히 잘못된 듯 합니다. 님은 님보다 젊은 분들이 갖지 못한 풍부한 인생경험(포괄적 의미)까지 가지고 계시니 "님의 능력"이야말로 모든 면에서 일취월장할 수 있는 능력을 이제야 갖춘 것처럼 저는 생각됩니다.

  • 04.01.29 08:32

    인생의 풍부한 노하우까지 갖춘 님께서 얼마 되시지도 않은 연세(죄송!)를 핑계삼음은 스스로가 님의 능력을 다운시키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가령 똑 같은 사주를 놓고도 님은 남들보다 이해의 폭과 깊이가 가지신 노하우에 비례하여 넓고 깊은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 04.01.29 08:36

    이제 정말 사주공부하시기에 가장 좋은 때인 것처럼 저는 생각되는데 님께서는 미리 자포자기하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보그룹의 정태수씨는 정년후에 사업을 일으키셨다고 합니다.

  • 04.01.29 08:39

    님께서 건강관리만 잘 하신다면 120세는 무난할텐데(유전공학 등 의학의 발전 속도를 생각해볼 때 요즈음도 90세이상은 무난한데) 아직 절반도 안되는 청춘! 이제 정말로 인생을 멋지게 가꾸어 나아갈 연세가 된 것처럼 저는 생각해봅니다.

  • 04.01.29 21:59

    금용님에말씀을듣고보니 더욱분발해야할것같군요.우정어린충고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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